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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과 사랑을 음악으로
주윤채, 박수영 ㅣ 기사 승인 2017-06-04 21  |  589호 ㅣ 조회수 : 82


▲ 월요음악공감에서 장형섭 교수(좌)와 장하은 씨(우)가 기타 연주를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월)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2회 월요음악공감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愛’가 열렸다. 진행을 맡은 기초교육학부 황순학 교수는 “5월이 주는 젊음의 상징성과 함께 젊음의 특권인 사랑을 주제로 (음악회가) 구성됐다”고 전했다.



‘필로스 클래식 기타 앙상블’과 우리대학의 ‘UPT 합창단’이 공연을 선보였다. 시작하기에 앞서 UPT 합창단원들이 영화 <미녀와 야수>의 OST인 와 <인어공주>의 OST인 를 비롯한 디즈니 메들리를 관객에게 들려주며 집중을 유도했다.



이어 기타리스트 장하은 씨가 를 포함한 3곡을 연주했고, 장하은 씨의 아버지인 장형섭 교수와 함께 F.Kleynjas의 외 1곡을 선보였다. 뒤이어 장하은 씨의 리코더 독주가 있었고, 장하은 씨의 어머니인 이현주 씨와의 기타 듀엣이 이어졌다. 필로스 클래식 기타 앙상블의 연주 후 UPT 합창단의 남성중창단 ‘il motivo’가 부르는 Zucchero, Stephin Merritt의 로 모든 공연이 마무리됐다.



UPT 합창단의 최재규(산공·11) 씨는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약 한 달간 준비를 한다”며 “도중에 단원들끼리 시간 맞추기가 어렵지만, 공연 후 박수를 받을 때와 단원들끼리 이야기하며 추억을 공유할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최 씨는 “세계적인 프로인 장하은 씨와 함께 공연해 영광이었고 (노래를 부를 때) 많이 배려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좋았다”며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주윤채 수습기자 qeen0406@seoultech.ac.kr

사진 박수영 기자 sakai1967@seoul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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