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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응모작 기록한 제22회 창작상, 성공적으로 마치다
권나경 ㅣ 기사 승인 2017-11-26 09  |  595호 ㅣ 조회수 : 313


제22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문사 창작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은 지난 21일(화) 오후 2시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김종호 총장과 안효석 신문방송사 주간, 수상자 및 신문사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종호 총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학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자세를 가져 기쁘다”며 “매년 진행하던 행사인 창작상 참여율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융합 교육 차원에서 좋은 징조다”라고 말했다.



안효석 신문방송사 주간은 “창작상에 인문사회 계열뿐만 아니라 이공계열 학생들 또한 많이 응모해줘 감사하다”며 “자신의 생각을 실현한 결과물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는 건 뜻깊은 일이며, 남은 대학생활을 풍요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소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한선(문창·12) 씨는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올해 무해한 사람과 무색, 무취의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배웠다”며 “부디 무색, 무취의 글은 아니었길 바라며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영어Essay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전다영(영문·14) 씨는 “평소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왔는데 이번에 그 한계를 조금이라도 깬 것 같아 기쁘다”며 “무엇보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꼈고, 오로지 내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나만의 이야기로 수상할 수 있어 더 큰 의미로 남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작상은 10월 10일(화)부터 약 한 달간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그 결과 20편의 수상작들이 결정돼 지난 17일(금) 신문사 홈페이지에 공지됐다. 총 5개 부문(▲소설 19편 ▲시 213편 ▲수필 21편 ▲영어Essay 17편 ▲사진 94편)에서 지난 3년간의 평균 응모작 수인 250여 편을 훌쩍 넘은 364편이 응모된 점이 눈길을 끈다.



권나경 기자 mytkfkd1109@seoul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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