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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마다 찾아오는 지식의 향연
윤성민 ㅣ 기사 승인 2018-04-02 03  |  600호 ㅣ 조회수 : 46
  지난 22일(목) 중앙도서관 1층 ST'art홀에서 ‘대중의 과학이해’란 주제로 기초교육학부 김지연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2018년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목요일 도서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목요일 도서관은 재학생이나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까지 참여 가능한 공개강의다.



  그 이후 ▲4/5 ▲4/12 ▲5/10 ▲5/31에 특강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 도서관은 5/3(목), 5/24(목)에 외부인사의 초청강연을 마련해, 우리대학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목요일마다 각종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도서관 정보지원팀 권수인 주무관은 “기존에는 도서관에서 문화행사가 비정기적으로, 그리고 단발성으로 운영돼 왔다”며 “이번학기는 목요일마다 이런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도서관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김 교수의 강의는 학생과 교수 간의 활발한 토론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과학자와 대중은 서로 다르므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라며 “대중은 전문가나 과학자가 볼 수 없는 부분을 지적할 수 있다”고 과학에서의 대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시민이 일상에서 이바지하는 작은 데이터들이 모여 거대한 데이터를 만들어 낸다”며 대중과 전문가 간 상호작용의 필요성을 밝힌 후 강의를 끝마쳤다.



  한편, 특강을 수강한 김명준(안전·13) 씨는 “과학이 발전하면서 시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상호작용을 통해 어떻게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는지 관심이 많았다”며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지만 이렇게 공개강의 형식으로 들으니 더 공감되고 알아가는 것이 많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성민 기자

dbstjdals0409@seoul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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