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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노원경찰서, 대학가 `젠더폭력 소탕 작전` 나선다
한혜림 ㅣ 기사 승인 2018-04-02 04  |  600호 ㅣ 조회수 : 55
  우리대학과 노원경찰서가 학내 여성안전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손잡았다. 지난달 23일(금)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警·學(경·학)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종호 총장을 비롯한 학생처장, 사무국장, 총학생회장 등 학내 주요 인사들과 노원경찰서 임정주 서장을 비롯해 생활안전과장, 여성청소년과장 등 각 담당과장이 참석해 상호 협약에 대한 내용을 주고받았다. 식은 참석자 소개, 총장님과 서장님의 인사 말씀, 업무 협약서 설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학내 112 순찰 차량 강화(1일, 3회 이상) ▲젠더폭력 피해자 상담 쉼터 제공 ▲피해자 전담 경찰관 운영 ▲야간 및 심야시간대 안심 귀교·귀가를 지원 등이 있다. 우리대학은 ▲112 범죄신고 등 치안 행정 적극 협력 ▲노원경찰서 주관 여성안전 점검(안심 귀갓길, 화장실 몰카 등) 협조 ▲警·學 합동 캠페인 및 순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임 노원경찰서장은 “노원경찰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중 젠더폭력 근절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서울과기대 학내 치안확립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김 총장은 “서울과기대 12,000여 명에 달하는 구성원의 안전을 지켜주는 노원경찰서 치안 행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각종 합동점검 및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며 "노원구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학생들을 대표해 참석한 정재홍(건시공ㆍ13) 총학생회장은 “범죄 발생 후 대처보다 범죄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내에서 범죄가 일어나지 않게끔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학생 대표로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혜림 수습기자

hyeeee14@seoul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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