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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유럽 도시 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
김주윤 ㅣ 기사 승인 2018-04-17 08  |  601호 ㅣ 조회수 : 144
  지난 2일(월) 우리대학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회 월요음악공감이 열렸다. ‘르네상스를 꽃피운 피렌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월요음악공감은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유럽 도시 여행을 테마로 잡았다.



  사회를 맡은 황순학 교수는 “아름다움은 권력을 낳기 때문에 중세 유럽의 눈부신 문화를 기점으로 서양이 동양을 앞지르게 됐다”며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고 “공연을 통해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우리대학 U.P.T 합창단이 ‘꽃 구름 속에’와 뮤지컬 레미제라블 OST ‘Bring Him Home’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고, 바이올리니스트 전경미 씨의 연주가 이어졌다. 피아니스트 이수연 씨의 반주에 맞춰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OST ‘1997 Spring’, ‘The Whole Nine Yards’, 생상스의 ‘Dance Macabre(죽음의 무도)’를 연주했다.



  뒤이어 소프라노 박선휘 씨가 이수연 씨의 반주와 함께 Caccini의 ‘Amarilli, mia bella(내 사랑 아마릴리)’, Rossini의 ‘La fioraia fiorentina(피렌체의 꽃장수)’, 오페라 Gianni Schicchi의 ‘O mio babbino caro(오 다정한 아버지)’를 선보였다. 전경미 바이올리니스트의 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 OST ‘아다지에또(Symphony no.5 Ada gietto)’와 앵콜곡 ‘Gabriel’s Oboe’를 끝으로 공연은 막을 내렸다.



  이날 음악회는 김종호 총장과 이희원 인문사회대학 학장을 포함한 약 20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했다. 공연을 관람한 이건호(안전·17) 씨는 “좋은 공연을 소개해준 황순학 교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윤 수습기자

yoon6047@seoul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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