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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언어 달라도 음악으로 통했다
김수진 ㅣ 기사 승인 2018-05-22 11  |  603호 ㅣ 조회수 : 85
  지난 11일(수) 100주년기념관에서 ‘2018년 제3회 SeoulTech KPOP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우리대학에 재학 중인 어학연수생, 외국인 유학생,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15팀이 참여했다. 그 중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인기상 2팀 등 총 6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주어지며, 우수상 20만원, 장려상과 인기상은 각각 15만원과 1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수여된다. 미수상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문화상품권 1만원)이 지급된다.



  국제교육본부장, 한국어강사, 보컬강사 3인의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심사한다. 국제교육본부 남기헌 본부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음악과 춤에 대한 관심이 컸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심사하기 힘들었다”며 “세 명의 심사위원의 객관적인 판단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문화를 통해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애정이 더 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뭉흐체첵(어학연수생·3급)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빈드리야(어학연수생·6급), 장려상은 소롱고(외국인유학생·경영학과)와 볼러르토야(어학연수생·5급), 인기상은 레지안(외국인유학생·영문학과)’과 ‘GREAT YAH!”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을 차지한 빈드리야 씨는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꼭 우수상을 받고 싶었고, 마침내 받게 돼서 기쁘다”고 전했다. 장려상의 영예를 안은 소롱고 씨는 “노래를 할 때 긴장되고 떨렸지만 응원하러 온 친구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수상결과가 아직도 믿기지 않고,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 동안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교육본부 신희진 주무관은 “협조해 준 선생님들, 한국어과정 강사님들 그리고 학생들 덕분에 무사히 콘테스트를 마칠 수 있었다”며 참여자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이 준비한 멋진 무대에 함께 할 수 있어 큰 감동이었고,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과 우리대학에서 즐거운 추억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수진 수습기자

waterjean@seoul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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