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l 공지사항 l PDF서비스 l 호별기사 l 로그인
다빈치 정류장 플리마켓, 조형대학으로 물든 가을 축제
남윤지 ㅣ 기사 승인 2018-10-11 15  |  607호 ㅣ 조회수 : 13
  지난달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향학로에서 다빈치 정류장 플리마켓이 열렸다. 약 130명이 참여한 플리마켓은 조형대학 학생들이 직접 만든 물건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가을 행사로 ▲솔애 ▲〈 〉 ▲7F 잡화점 ▲쏭강정잡화점의 기적 등 35여 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부스에는 귀걸이, 도자기, 키링 등 다양한 제품은 물론 츄러스와 아이스크림 등 각종 먹거리도 준비됐다.



  조형대학 나지원(디자인·16) 정학생회장은 “조형대학 학생들에게 플리마켓은 자신의 것을 다른 이에게 선보이는 자리”며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행사 두 번째 날인 19일(수)에는 다빈치관 필로티에서 초청 강연이 진행돼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행사가 됐다. 우리대학 조형예술학과를 졸업한 성립 작가가 ‘자신의 것을 찾지 못한 다빈치인에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은 학생회비 납부 여부에 상관없이 조형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다. 단, 성립 작가의 현장드로잉과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응모권은 학생회비 납부자에게만 지급됐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밤새 내린 비로 인해 마켓 표지판과 이름표가 분실되고 천막 구멍 사이로 빗물이 새 플리마켓 진행에 난관을 겪었다.



  한편, 나 정학생회장은 “유명 작가 강연과 더불어 플리마켓 행사가 셀러 개인과 우리대학 학생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노력한 만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윤지 기자

libera3395@seoultech.ac.kr


기사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쓰기 I 통합정보시스템,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으로 로그인 하여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확인
욕설,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607호 독자퀴즈
만평
영어북카페 이용법
제23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작상 안내
곽곽네컷
내 생의 최고, 최악의 명절 편
돼지고기 엎어치기
HOW TO MAKE NICE-LOOKING EARRINGS
[01811] 서울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 최초발행일 1963.11.25 I 발행인: 김종호 I 편집장: 김선웅
Copyright (c) 2016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