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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는 도시 파리로 떠난 클래식 여행
김주윤 ㅣ 기사 승인 2018-10-11 15  |  607호 ㅣ 조회수 : 8
  지난 1일(월)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3회 월요음악공감이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피렌체와 베네치아에 이은 세 번째 유럽 도시 여행 시리즈였다. 공연은 ‘모든 것은 파리를 만나면 예술이 된다’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조상원 연출가를 필두로 9명의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를 펼쳤다.



  사회를 맡은 황순학 교수는 “낭만이 가득한 도시 파리는 유럽 예술의 심장부와도 같은 곳이다”라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파리의 생생한 역사를 음악으로 느껴보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공연은 우리대학 U.P.T 합창단이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막을 올렸다. 이후 루앙 대성당을 배경으로 드뷔시의 『clare de lune(달빛)』과 『Arabesque No.1(아라베스크)』을 합창했다.



  곡이 끝나자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이 된 가르니에 오페라 극장으로 배경이 바뀌었다. 모든 출연자가 가면을 쓰고 등장해 오프닝 코러스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뮤지컬 배우 이연경 씨가 ‘오페라의 유령’의 『Think of me』를 열창하며, 최도영 씨와 함께 『All I Ask Of You』를 불렀다.



  뒤이어 최 씨가 단독으로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노트르담 드 파리의 『Le Temps Des Cathedrales(대성당들의 시대)』를 불렀다. 김지원 배우는 4명의 댄서와 함께 등장해 노트르담 드 파리의 『Dechire(괴로워)』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가람 배우가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난 콩코르디아 광장을 배경으로 뮤지컬 레 미제라블 의 『On My Own』을 부르며 공연을 끝마쳤다. 공연을 관람한 권민정(신소재·15) 씨는 “파리를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노래와 함께해 더 재밌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윤 기자

yoon6047@seoul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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