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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험가가 알려주는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 ft.호기심
김주윤 ㅣ 기사 승인 2018-10-22 15  |  608호 ㅣ 조회수 : 45
  지난 16일(화)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잃어버린 호기심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중앙도서관 1층 ST’art Hall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문 탐험가는 우리대학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해 JTBC 「효리네 민박」과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방송 활동 외에도 본업인 과학 탐험과 연구, 저술 및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연에 앞서 이봉재 도서관장은 “우리는 모두 비슷한 기호와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다”며 “강연을 통해 보다 넓게 사고하고 호기심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연은 이 도서관장을 비롯해 우리대학 재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채웠다.





▲ 지난 16일(화)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중앙도서관 ST’art Hall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문 탐험가는 “과학 도서 모임에서 탐험대를 조직해 과학적 의의를 가지는 곳을 답사하러 다닌 것이 과학 탐험의 시작이었다”며 “서른 무렵이 돼 탐험을 시작하고 나서야 호기심을 충족하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디선가, 굉장한 어떤 것이 알려지길 기다리고 있다”며 “이는 우리가 접하는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말이지만 호기심이라는 전제가 필요하다”고 호기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김종대(건시공·18) 씨는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아 강연에 참석했다”며 “우주 과학에 대한 흥미가 큰데 그와 관련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아가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 탐험가의 강연은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2018 독서·문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다음 강연은 11월 7일(수) 인하대학교 고인석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우린 뭘 하지?’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윤 기자

yoon6047@seoul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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