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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를 하나로, 제1회 어의 한마음 축제 개최
주윤채 ㅣ 기사 승인 2018-11-06 14  |  609호 ㅣ 조회수 : 46
  지난달 27일(토) 제1회 어의 한마음 축제(이하 어의 축제)가 체육관에서 열렸다. 10시부터 시작한 어의 축제는 식전행사로 축하 공연 시간을 가졌다. 이른 아침부터 모이기 시작한 방문객을 위한 푸드트럭도 준비돼 있었다.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제16대 총동문회 나기선 회장과 김종호 총장, 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나 회장은 “오늘 특별히 제5대 총동문회 이용구 회장이 참석했다”며 “바쁜 와중에도 참석한 교수, 교직원, 동문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많은 공연과 체육행사가 예정돼 있으니 좋은 시간 보내고, 선후배들이 의기투합해 단합된 동문회가 거듭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총장은 “108년이나 되는 긴 역사와 약 10만 명에 달하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우리대학이 더 좋은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쌀쌀한 날씨에도 우리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에 어의 축제를 찾아준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축사가 끝난 후 재학생 10명에게 수여되는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장학생들은 무대에 올라 장학증서를 받은 뒤 김 총장과 나 회장과의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 수여식이 끝나고 ▲해오라기 ▲여우락 ▲HERA 팀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 지난달 27일(토) 채육관에서 열린 어의 한마음 축제에서 나기선 총동문회장이 행운권 당첨자와 기념촬영을 찍었다.



  점심 식사 이후 예정돼 있던 체육행사는 추운 날씨 탓에 취소돼, 대신 학과별 노래자랑으로 변경했다. 어의 축제는 선후배 모두가 무대에 올라와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동문들과 재학생들의 화합의 장을 만든 어의 축제는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주윤채 기자

qeen0406@seoul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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