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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ㅣ 기사 승인 2020-06-14 13  |  631호 ㅣ 조회수 : 194



  지난 5월 우리 대학의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은 학생회 보궐선거를 진행했다. 우리 대학 총학생회의 후보자 자격 조건으로는 피선거권 및 선거권 결격사유가 없는 자,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 후보자는 본회의 회원으로 각각 6학기, 4학기 이상 등록한자, 당해 학기(2020년도 1학기) 자치회비 납부자 등이 있다.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은 각각 단독 입후보가 출마했다.



  공과대학은 5월 11일(월)부터 17일(일)까지의 선거 유세 기간을 거쳐 5월 18일(월)부터 21일(목) 19시까지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후 개표는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 각각 5월 21일(목) 19시 30분과 5월 28일(목) 21시에 이뤄졌다.



  공과대학 제14대 시너지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에서는 정학생회장에 이한서(기자차·15)씨와 부학생회장에 이은환(건시공·16)씨가 출마했다. 시너지 선본은 ▲학우들과 함께 소통 ▲학우들을 위한 복지 ▲학우들이 누릴 문화의 세 부분으로 나눠 공약을 내세웠다. 학우들과 함께 소통하는 방법으로는 ▲SNS 카드 뉴스 게재 ▲투명한 예산집행 ▲익명성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더 긍정적인 캠퍼스를 위한 캠페인 진행을 제시했다. 학우들을 위한 복지로는 ▲필요 물품대여사업 ▲필요 물품 공동구매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시했으며, 마지막으로 학우들이 누릴 문화로는 ▲추가적인 콘텐츠를 통한 공과대학 행사 확대 ▲코로나가 여름방학 전 종결될 경우 새내기 배움터 대체재인 각 과 연합행사 진행 ▲공대 체육대회 종목 확대 및 활성화를 내세웠다.



  시너지 선본은 소견서에서 통해 공과대학 학생회는 학우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어야 하는 단체라고 학생회를 정의했다. 그들은 학생회가 학우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지 않는다면 학생회끼리 즐기고 학생회만을 위한 단체로 변질할 것이라며, ‘시너지’ 선거운동본부는 학우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이들은 학생회에 뿐만이 아닌 공과대학 학우들 전체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낼 수 있으며, 동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학생회를 향한 관심이 나날이 커질수록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을 위한 단체가 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공과대학의 개표는 지난달 21일(목)에 이뤄졌다. 정족수 2,902명 중 975명이 공과대학 보궐선거에 참여했다. 이 중 찬성은 743명으로 전체 인원의 76.2%이며, 반대는 86명으로 전체 인원의 8.8%이다. 기원은 146명으로 전체 인원의 15.0%를 차지했다. 정족수 대비 33.3% 이상의 인원이 투표에 참여해 연장투표는 진행되지 않았다. 또한 과반수의 투표자가 찬성해 시너지 선관위가 공과대학 제14대 학생회 대표자로 당선됐다.



  제14대 공과대학 학생회 대표자로 당선된 시너지 선본은 “소감에 앞서 저희를 지지해 준 모든 분을 포함해 공과대학 학우 여러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들은 “유세하는 동안 항상 강조했던 소통을 통해 공과대학 학우 여러분의 입장에서 노력하는 시너지 공과대학 학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간결하게 포부와 다짐을 남겼다.



  정보통신대학은 5월 18일(월)부터 24일(일)까지의 선거 유세 기간을 가진 뒤, 5월 25일(월)부터 28일(목) 18시까지 투표를 진행했다. 정보통신대학 제9대 블루밍 선거운동본부에서는 정학생회장에 황정연(전미·18)씨와 부학생회장에 김민경(컴공·18)씨가 출마했다. 블루밍 선본은 ▲함께하는 학생회 ▲소통하는 학생회 ▲청렴한 학생회 ▲다가가는 학생회의 네 부분으로 나눠 공약을 내세웠다. 이들은 ▲간식 행사 사업 진행 확장 ▲정통인의 밤 개선의 공약을 통해 함께하는 학생회가 될 것을 다짐했으며, ▲정보통신대학 인스타그램 개설 ▲SNS 이벤트 활성화 ▲매 행사 피드백의 공약을 통해 소통하는 학생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매달 SNS를 통한 결산안 공개의 공약을 통해 청렴한 학생회에 대한 공약을 내세웠으며, 마지막으로 다가가는 학생회가 되기 위해 ▲대여 물품 사업 진행 ▲미래관, 창학관 환경 개선 ▲시험 기간 창학관 1층 쉼터 24시간 개방의 공약을 내세웠다.



  블루밍 선본은 소견서에서 학생회는 학우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집단이라고 학생회를 정의했다. 이어 이들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필요한 부분이나 개선해야 할 점을 공유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항상 제일 먼저 발 벗고 나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학교생활의 추억과 재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학교생활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활력을 불어넣어 줄 이벤트 또한 준비해 학생들의 2020년의 추억에 함께할 것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항상 학우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움직이며 돌이켜 봤을 때 부끄럽지 않은 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겸허한 자세로 맡은 바에 책임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소견서를 마무리했다.



  정보통신대학의 개표는 지난 28일(목)에 이뤄졌다. 개표 결과, 정보통신대학 1, 2, 3, 4학년 총인원 1,797명 중 76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중 찬성은 662명으로 전체 인원의 86.5%이고, 반대는 34명으로 전체 인원의 4.4%이다. 이 외에 기권은 69명으로 전체 인원의 9.1%의 비율을 차지했다. 정보통신대학 선거 세칙 제 16조 선거 방법에 따르면 입후보자가 1개 조일 경우에는 본회 등록 인원 40% 이상의 투표 2/3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된다. 또한, 선거 세칙 제 27조에 따르면 선관위는 개표 결과 최다득표자를 당선자로 24시간 이내에 공고해야 하며, 입후보자가 1조일 경우는 본회의 재적인원 40% 이상의 투표에 2/3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을 정하고 이를 24시간 안에 공고해야 한다. 위 선거 세칙에 따라 블루밍 선관위가 정보통신대학 제9대 학생회로 당선됐다.



  이에 제9대 정보통신대학 학생회 대표자로 당선된 블루밍 선본은 “3월에 예정됐던 보궐 선거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뤄져 이제야 인사드리게 됐다”라며 “인사가 늦어진 만큼 남은 임기 동안 더욱더 학우 여러분들을 위한 정보통신대학 학생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항상 학우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움직이며 부끄럽지 않은 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 모두가 항상 겸허한 자세로 책임을 다해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교생활을 함에 있어 필요한 부분이나 개선해야 할 점을 같이 이야기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관심이 더해지면 더 나은 정보통신대학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며 학우 여러분과 정보통신대학 학생회가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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