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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기념관을 울린 불후의 명곡
유병준 ㅣ 기사 승인 2018-06-19 18  |  604호 ㅣ 조회수 : 476
  지난달 25일(금) 100주년기념관에서 우리대학 오케스트라 동아리 SNUTO의 공연이 열렸다. 재학생뿐 아니라 많은 주민이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참석했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됐다. SNUTO는 1부에서 모차르트, 2부에서는 베토벤의 곡을 연주했다. SNUTO 단원 전체가 「Laclemenza di TIto K.621(티토의 자비)」의 1악장 서곡을 연주하며 음악회의 서막을 열었다. 이후 Mettre Ensemble 소속 박혜원 씨가 「Violin concerto No. 4 in D Major K.218(바이올린 콘체르토 4번 D장조)」를 연주했다.



  2부에서는 베토벤의 「symphony No.7 in A Major OP. 92(대 교향곡)」을 선보였다. Palms Vocale Ensemble 소속 지휘자 노명현 씨는 “(많은 사람이) 공연을 보러 와주셔서 고맙다”며 간단한 인사말을 한 뒤 4악장 「Allegro con brio」로 2부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정기 공연이 끝나고 SNUTO는 가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편곡해 앙코르 무대를 꾸몄다. 공연은 단원들이 일어나 소개를 하면서 막을 내렸다.



  공연을 관람한 박희재(안전·18) 씨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본 지도 오래됐고 같은 동아리 친구가 공연해 오게 됐다”며 “친구에게 큰 기대는 안하고 왔지만 생각보다 잘해서 놀랐고 오케스트라 소리가 좋았다”고 감상을 전했다.



  SNUTO 단장 허재성(정밀·13) 씨는 “연주회 막바지에 이르러 연주자가 교체돼 공연준비가 어려웠다”며 “단원들이 연습 때보다 잘해 굉장히 뿌듯했다”고 전했다. 다음 공연은 9월 7일(금) 중앙도서관 ST’art Hall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병준 수습기자

32qudwns@seoul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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