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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리는 하나! 5개 학과가 하나 되는 기경대 기술경영융합대학 ‘BE:US’ 선거운동본부
박수영 ㅣ 기사 승인 2018-11-06 15  |  609호 ㅣ 조회수 : 181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정학생회장 입후보자 박진우(이하 박): 제8대 기술경영융합대학(이하 기경대) 선거운동본부 정학생회장 후보로 출마한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14학번 박진우라고 한다. 1·2학년 때 과 학생회 활동을 했고, 군 전역 후 기경대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부학생회장 입후보자 김동주(이하 김): 제8대 기경대 부학생회장 후보로 출마한 경영학과 17학번 김동주라고 한다. 지난해 과 학생회 부원, 올해는 부장을 역임하면서 기경대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기경대의 5개 학과가 하나 되기를 바라며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Q. 선거운동본부 ‘BE:US’의 의미는 무엇인가?



  박: BE US, 말 그대로 ‘우리가 되자’라는 뜻이다. 기경대 5개 학과가 각자 고유한 특성은 살리면서도 하나가 돼 시너지를 발휘하자는 의미를 지닌다.



Q. BE:US 선거운동본부의 공약 소개를 부탁한다.



  박: ▲기경대 강의실 대여사업 ▲기경대 마켓 창설 ▲기경인의 밤 ▲랜덤박스 ▲찾아가는 기경센터 ▲편안한 예·결산안 열람 등이 있다.



Q.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공약이 있는가?



  김: 다 지켜야 하는 공약이지만 그중에서도 기경대 마켓이 핵심 공약이라 할 수 있다. 학생회 차원에서 거래의 장을 운영하면 모든 학우에게 동등한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박: 우리가 기경대 마켓을 통해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중개에 목적을 두고 있다. 거래를 희망하는 학우들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연락처, 희망 사항만 전달하면 우리가 홍보를 담당한다. 한편, 직거래를 원치 않는 학우들이 있다면 기경대 창고를 마련해 창고에서 거래하도록 하겠다.



Q. 이전 학생회 사업 중 이어가거나 개선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박: 지금 제7대 기경대 ‘소나기’ 학생회가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있다. 단순히 글로만 공지하는 것보다 가독성이 뛰어나다. 이 카드뉴스를 이어가면서 가독성을 높일 방안을 마련하겠다.



Q. 기경인의 밤이 기존 행사와 차별점이 있다면?



  김: 기경인의 밤은 자칫 식상해질 수 있는 사업이다. 우리는 할로윈 파티처럼 기경인의 밤 컨셉을 정해 학우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 또한, 기경대 내 동아리의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Q. 찾아가는 기경센터는 학우들에게 어떤 편의를 제공하는가?



  박: 찾아가는 기경센터는 오프라인에서 이벤트나 상시 사업을 홍보하는 창구라 할 수 있다. 현재 기경대 학생회실은 무궁관 8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진다. 접근성이 좋은 무궁관, 프론티어관 1층에 찾아가는 기경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Q. 랜덤박스 구성은 어떻게 되는가?



  김: 랜덤박스는 복지사업으로 간식사업의 일환이다. 생필품, 자취용품 등 기경대 학우들이 필요한 상품을 준비하겠다.



Q. 강의실 대여사업은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



  김: 과 행사나 선배 강연을 진행할 때 강의실 대여가 어려워 불편하기 일쑤다. 학생회가 각 학과로부터 시간표를 받아 대여할 수 있는 강의실을 확보해놓으면 해결될 문제다. 학과를 위한 복지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시험 기간 등 특정 기간만이 아니라 상시로 강의실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기경대 5개의 학과가 하나로 나아가게 할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가?



  박: ‘우리가 되자’가 단순히 교류를 많이 하자는 뜻이 아니다. 교류를 해도 학생회, 그 주위의 학우들끼리만 이뤄지기 십상이다. 교류를 원치 않는 학우들도 있을 것이다. 각자의 성향이기에 우리는 이를 존중해야 한다. 학생회가 먼저 학우들에게 다가가서, 기경대 학생회와 학우들을 비롯한 모두가 함께 ‘우리’로 거듭날 수 있다는 인식을 주고 싶다.



Q. BE:US 선거운동본부가 지향하는 학생회의 모습은?



  김: 학생회에 속하지 않은 일반 학우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회가 학우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고 동네 형, 친구처럼 고민도 들어주는 편한 존재이길 바란다.



Q.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박: 학우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위로하고 싶은 마음을 현실화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당선된다면 초심을 유지하면서 학우들에게 다가가는 기경대 학생회를 만들겠다.



  김: 학생회에 소속된 학우만이 아니라 비(非) 학생회 학우들 그리고 기경대 내 5개 모든 학과와 어울리고 싶다. 우리의 공약이 다양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지킬 수 있는 공약만 내걸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



박수영 기자

sakai1967@seoul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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