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l 공지사항 l PDF서비스 l 호별기사 l 로그인
학수고대한 교양강좌 공청회, 가시적 성과는 글쎄?
주윤채 ㅣ 기사 승인 2019-06-14 16  |  619호 ㅣ 조회수 : 84

  지난 4일(수) 우리대학 도서관 ST’art Hall에서 ‘2019학년도 교양강좌 학생 선택권 강화를 위한 공청회(이하 공청회)’가 열렸다. 우리대학 대학교육혁신원 교양교육연구센터의 주최로 열린 이번 공청회는 명칭대로 학생들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개최됐다. 공청회에는 교양강좌의 문제에 대해 관심 있는 학생들은 물론 기초교육학부 교수 또한 참석했다.



봇물 터지듯 터진 학생들의 불만



  공청회를 열기에 앞서 기초교육학부 김성수 교수는 소수의 학생연구원을 포함해 연구팀을 꾸리고 교양강좌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조사는 주로 우리대학 교양강좌에 대한 경험과 만족도, 글쓰기 클리닉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됐다. 1차로 현재 교양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면 질문지를 배포했고, 이후 온라인으로도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오프라인 설문 응답자 약 800여 명, 온라인 설문 응답자 약 250여 명으로 약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조사에 응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이후의 모든 일정이 진행되는 만큼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공청회는 설문 조사 결과발표로 시작됐다.



  사회를 맡은 김성수 교수는 “우리가 이 자리를 마련한 것은 교양강좌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선택권 강화를 위해 학교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의견을 나누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분석한 이수현 씨가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를 분석한 결과 우리대학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교양강좌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었다. 이는 교양 교육과정 만족도에 대한 항목에서 부정적 응답의 비율(33.4%)이 긍정적 응답의 비율(19.5%)보다 높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학생들이 교양 교육과정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는 이유로는 ▲교과목 선택 폭이 넓지 않다(54.3%) ▲최신 경향을 반영하는 교과목으로 구성돼 있지 않다(34.6%) ▲수강신청 포털 시스템이 교양 교과목을 수강하기에 적절하지 않다(32.1%) 등을 꼽을 수 있다. 위 설문 조사 결과에서 부정적으로 응답한 학생이 30% 정도라는 것을 보고 학생들이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 아닌지 의문을 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부정적 선택지를 택한 학생들의 수로, 다수의 학생이 ‘보통이다’를 고르는 것을 고려한다면 부정적 응답률이 높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대부분 항목에서 ‘보통이다’를 선택한 학생이 가장 많고, ‘매우 동의한다’와 ‘조금 동의한다’를 합쳐 긍정적 응답률을 계산하고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와 ‘거의 동의하지 않는다’의 수치를 합쳐 부정적 응답률을 산출한다.



  이외에도 교양 교육과정에 대한 경험을 묻는 항목에서도 학생들이 겪는 불편을 엿볼 수 있었다. 이수해야 하는 교양 수업과 전공 수업의 시간이 중복돼 일부만 선택해 신청했다는 학생이 응답자(오프라인 설문 조사 기준) 중 82.4%로 가장 많았다. 이와 비슷하게 전체 응답자 882명 중 720명이 수강신청 하고 싶은 교과목의 종류가 부족했던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 위 두 항목 외에도 과반수가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교과목이지만 강의계획서상의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아 수강신청을 망설였다 ▲개설된 강의에 대한 정보(강의자, 강의계획서상의 내용 등)를 알지 못해 수강신청을 결정하기가 어려웠다 ▲수강신청하고 싶은 교과목이 있었지만, 해당 과목의 수강인원이 적게 책정돼 수강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다.





강좌 수 부족·다양성 부족·충분치 못한 수강정원



  매년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만 해결되지 않아 학생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다는 것은 설문 조사뿐만 아니라 공청회 발언 중에서도 알 수 있었다.



  우선 가장 큰 문제는 수강 가능한 강좌 수 부족, 강좌의 다양성 부족, 최대 수강 가능 인원의 부족 등이다. 이와 관련해 공청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수강인원을 설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설정하는지, 왜 학생들이 원하는 강좌가 개설되지 못하는지 궁금하다”며 “설문 조사가 설문 조사로만 끝나는 느낌”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성수 교수는 “학생들이 원하는 강의가 개설되지 못하는 것은 사실 학교의 자원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다른 대학의 사례를 들며 타 대학에서는 인문사회대학 등 한 단과대학에서 담당하고 있는 교양강좌를 우리대학에서는 기초교육학부 일부에서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타 대학은 어문학과에서 해당 언어와 관련된 교양강좌 등을 개설하지만 우리대학은 이와 같이 강좌를 운영할 수 없고 심지어 학교에서 어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라 여겨 줄여가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 교수의 답변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지는 못했다. 앞선 질문을 했던 학생은 “학생들이 졸업을 위해 들어야 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소극적 학습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조차도 학교의 자원의 문제를 이유로 들며 보장하지 못하는 것은 학교에서 노력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며 일침을 가했다.



  이후에도 수강인원 부족, 강좌 수 부족에 관한 질문이 끊이질 않았다. 영어영문학과 김상훈(영문·14) 정학생회장은 “2018년 기준 우리대학 재학생 수는 1만여 명인데 기초교육학부 교수는 29명뿐이다”라며 “학생 수와 교수 수의 차이가 너무 크다”고 본질적인 원인을 제시했다. 이어 김 정학생회장은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없을뿐더러 원하지 않는 수업조차도 자리가 없어 들을 수가 없다”고 학생들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교수 충원 및 시간강사 충원·처우개선에 등록금이 사용된다면 전혀 아깝게 느끼지 않을 것 같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후 공청회 중 김성수 교수는 강좌 수강인원은 큰 문제가 없는 경우 이전 학기와 같게 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장바구니 수강신청을 통해 해당 강의를 수강하길 원하는 학생 수를 대략 파악하고, 본 수강신청 때 수강인원을 조정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는 시스템상 어렵다”며 “추후에 장바구니 수강신청 기간을 앞당겨 이 방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민해보겠다”고 전했다.





문제는 학교에서, 피해는 학생의 몫



  다음으로 학생들이 많이 질문한 내용으로는 올해 수강신청에 관한 것이 많았다. 디자인학과 이유진(디자인·17) 정학생회장과 경영학과 박선영(경영·17) 정학생회장을 비롯한 여러 학생대표자가 19학번 신입생들이 수강신청을 할 때 겪었던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요구했다. 매년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우여곡절이 많지만 올해는 특히 더 힘든 수강신청이었다. 그 이유는 본래 교양강좌 수강인원 중 일정 인원은 1학년 학생을 위해 마련돼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성수 교수는 이 문제에 대해 “사실은 올해 이를 담당하는 사무 인원이 교체되면서 문제가 생겼던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무처 등과 상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학생대표자는 신입생 추가합격발표가 수강신청 기간과 겹쳐 추가합격생들이 수강신청 할 수 없는 점을 신속히 해결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올해 2019학년도 정시 추가합격자 발표는 2월 8일(금)부터 14(목)까지 진행됐고 수강신청은 12일(화)에 진행됐다. 따라서 12일 이후에 추가합격으로 합격한 학생들이 뒤늦게 수강신청을 하려 했지만 이미 대부분 강좌의 잔여석은 0석이었다. 이에 산업정보시스템전공 이현지(산정·17) 정학생회장은 “당시 기초교육학부에 이 문제에 대해 문의했을 때 ‘지금 학생이 추가 합격을 했으니까 그만큼 빠지는 학생이 있을 것이니 그 학생이 버리는 과목을 들어라’, ‘1·2·3영역 중 2개 이상의 강의를 신청한 학생이 있을 테니 그 학생에게 달라고 해서 들어라’라는 말을 듣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인사대 이희원 학장은 “이와 관련해 회의에서 총장이 수강신청 기간을 바꾸도록 지시했던 기억이 있다”며 “다시 한번 확인 하겠다”고 답했다.



Too Much Problem



  이외도 단과대별로 대표자가 한 명씩 나와 현 교양강좌 운영 및 수강신청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해 발언했다. 전자IT미디어공학과 전수현(전미·17) 정학생회장은 공학인증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대부분 공과대학 학생들은 공학인증이 가능한 교양강좌를 수강해야 하는데 인원수에 비해 공학인증 교양강좌가 적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학인증을 하지 않는 학생들도 공학인증 과목을 신청할 수 있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기가 더 어렵다. 전 정학생회장은 “이 문제 때문에 졸업이수학점을 다 채우고도 공학인증 과목을 수강하지 못해 졸업을 못 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다”며 공학인증이 가능한 교양 과목 수를 늘려달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공과대학 비상대책위원장(이하 비대위)을 맡고 있는 안전공학과 최동민(안전·15) 정학생회장은 선이수후체계 시스템 때문에 생기는 문제를 설명했다. 그에 의하면 계절학기로 미분적분학(1), 물리학및실험(1)을 듣는 학생은 계절학기 도중 과거에 해당 과목을 들었던 내역이 삭제돼 방학 중 진행되는 수강신청에서 미분적분학(2), 물리학및실험(2)을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최 정학생회장은 ▲강의계획서가 업로드되지 않아 강의 정보를 알 수 없는 점 ▲수강신청 이후 담당교수가 갑자기 바뀌는 경우 등의 문제점을 언급했다. 최 정학생회장의 발언을 듣던 이희원 학장은 “선이수후체계에 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했던 것으로 생각난다”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편입생이 겪는 문제, 강사법과 관련된 문제, 시스템상의 문제 등이 제기됐다. 본인을 편입생이라고 소개한 한 학생은 “공과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 등으로 입학하는 편입생들은 미분적분학1·2, 공학수학 시험이 평가 항목 중 하나다.”라며 “편입을 통해 이미 검증된 과목을 다시 듣는 것이 불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교양강좌의 경우 다른 대학에서 교양을 수강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인정이 안 돼 27학점 정도를 추가로 들어야 한다”며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의 질문에 김성수 교수는 “다른 대학과의 교양강좌 연계 정도를 늘려주고 싶지만 이는 기초교육학부의 담당이 아니며 인정 가능한 강좌의 수를 늘리기 위해 교무처와 얘기해봐야 할 것 같다”고 답변했다.



또 한 학생이 올해 8월부터 시행되는 강사법과 관련해 이미 1학기 때 100여 개의 강좌가 줄었다고 하는데 강사법이 시행되고 이 상황이 더 심각해지는 것이 아닌지 물었다. 이에 김 교수는 “줄어든 것은 전공선택 과목이며 교양강좌에 대해서는 현재 기존대로 유지하겠다고 신청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에너지바이오대학 양대성(환경·16) 정학생회장은 수강신청 포털 시스템상의 보완점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 수강신청 할 때 대부분 교양강좌를 기초교육학부에서 찾는데 아무런 분류 없이 나뉘어 있어 원하는 강좌를 찾는 것이 힘들다는 의견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따라서 “강좌의 카테고리를 정해 나눠 놓으면 이용하기 더 편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양 정학생회장은 교육과정이 도중에 바뀌거나 없어져 재수강시 어려움을 겪는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공별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학사제도



  각 단과대의 대표자들은 학과별 특성으로 인한 문제점도 제기했다. 경영학과 박선영 정학생회장은 “ITM 전공과 산업정보시스템 전공의 경우 과 특성상 1학년 때 전공수업이 편성돼 있지 않아 교양강좌로만 학점을 채워야 하는데 충분한 학점을 채우지 못해 계절학기를 듣기도 한다”며 “같은 등록금을 내고도 누구는 추가로 계절학기를 들어야 하는 상황”이라 이 문제가 신속히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ITM 전공과 MSDE 전공은 외국대학과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년별로 커리큘럼이 짜여있어 2학년 이후부터는 사실상 교양강좌를 들을 수 없다. 따라서 1학년 때 필수 교양강좌를 다 듣지 않으면 반드시 계절학기를 들어야 하는 상항이다. 이에 ITM 전공 안서영(ITM·17) 정학생회장은 “수강인원을 정할 때 이와 같은 전공별 특성도 충분히 반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왜 Computational Thinking 과목을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지 ▲에너지바이오대학의 경우 전공에서 물리·미분적분학을 활용하는 빈도가 낮은데 왜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지 등의 의견이 있었다.



  또 미래융합대학 학생들은 올해 교양교과목 교과편성에 대해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 나지원 비대위원장이 대신 발언한 미래융합대학 정학생회장의 의견에 의하면 올해 새롭게 개편된 교과목 중 재료과학, 전자기학 등 상당한 공학적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교양강좌가 포함됐다. 그는 “행정실 측에서 내년부터 이 과목들을 전공과목으로 편성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교양과목과 전공과목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채 교과편성을 진행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라며 강좌 편성이 더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제해결의 핵심은 신뢰와 소통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학생과 학교 사이의 신뢰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나지원 비대위원장은 비대위 체제로 수강신청이나 교양과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각 부처를 돌아다녔지만 부처가 서로 책임을 떠넘긴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나 비대위원장은 “시스템상의 문제라고 생각해 전산원에 가면 그 문제는 기초교육학부에서 강좌를 열어주지 않겠다고 해 우리 쪽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등의 답변만 받았을 뿐”이라고 전했다. 또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오라고 해서 모은 뒤 찾아가니 “조금만 기다려봐라”는 식의 대답만 하며 제대로 된 답변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나 비대위원장은 “기초교육학부가 주관해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이 큰 발걸음이라고 생각하지만 올해 안에는 개편안을 받아볼 수 있을지에 대해 확답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공청회 중 교수들이 제시한 몇몇 해결방안은 교양강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과 교수, 학교가 더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줬다. 김성수 교수가 “꼭 교양필수과목을 1학년 때 들어야 하냐”며 “강좌는 모든 학년에게 열려있다”고 물었다. 하지만 학생들은 이 의견에 동의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2학년 때부터는 전공필수 과목이 늘어 상대적으로 교양강좌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줄기 때문이다. 또 한 수업을 한 학과의 학생들만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질문에 학생들은 ▲수강신청은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원하는 강의는 들을 수 없다 ▲강의가 양질이 될 것 같지 않다 등의 의견을 냈다.



  한편 박태호 기초교육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기초교육학부 교수들끼리 의견을 모아 전달하면 그것은 단지 기초교육학부 교수들의 입장이라 힘을 얻지 못한다”며 “이런 자리가 여기서 끝나면 의미가 없고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성수 교수 또한 “여러분이 의견에 깊이 공감하지만 이 문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2, 3차 활동을 진행할 때 같이 한마음으로 움직여달라”고 부탁했다.



  예정된 일정보다 30여 분이나 더 진행된 공청회는 수강신청 문제점 중 전산원과 협의 예정인 사항에 관해 설명하며 마무리됐다. 협의 사안으로는 ▲수강신청 포털 사이트에 교과목명, 교수 이름으로 과목을 검색하는 기능 추가 ▲수강신청 한 과목을 삭제할 때 삭제확인 알람 문구 추가 등이 있다.


기사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쓰기 I 통합정보시스템,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으로 로그인 하여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확인
욕설,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01811] 서울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 최초발행일 1963.11.25 I 발행인: 김종호 I 편집장: 김선웅
Copyright (c) 2016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