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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인간공학연구회 출범식 개최
류제형 ㅣ 기사 승인 2021-09-13 13  |  649호 ㅣ 조회수 : 166



▲ 인간공학연구회 출범식에서 권영국 안전공학과 교수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우리대학, 인간공학연구회 출범식 개최



  우리대학 인간공학연구회 창립준비위원회는 8월 28일(토) 다산관 110호에서 인간공학연구회 출범식을 진행했다. 인간공학은 사람이 시스템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안전, 건강, 편안함을 제공하는 학문으로, 최근 사회가 복잡화, 대형화, 집중화돼가면서 고도의 위험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탄생했다. 이날 인간공학연구회는 창립의 취지를 밝히기 위해 총 5개의 원칙을 제정했으며, 구체적으로 ▲‘국제/국내 산업재해 예방에 공헌한다’ ▲‘학술/경험 교류에 솔선수범해 참여한다’ ▲‘업무를 사람에게 맞춘다’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 ▲‘모든 실수는 예견, 관리 및 예방이 가능하다는 신념을 갖는다’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회장 및 임원진은 ▲양정모 회장 ▲곽봉현 부회장 ▲권순철 사무국장 ▲임의택 학술이사 ▲김호겸 대외협력 이사 ▲김명관 기획조직 이사 ▲이진영 디지털청년 이사 ▲최종국 감사 ▲권영국 고문 등이 선출됐다. 창립준비위원회에서는 올해 5월 15일(토)에 모임 창립이 최초로 논의됐다. 이후 6월 2일(수)에 인간공학연구회 회칙안이 마련됐으며 7월 4일(일)에 인간공학연구회 창립준비위원회가 발족됐다. 7월 10일(토)에 창립준비위원회 1차 모임을 통해 디지털청년 이사 신설을 논의했고, 8월 10일(화)에 2차 모임을 통해 창립 모임일과 홍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양정모 인간공학연구회 회장은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인간공학은 ▲심리학 ▲사회학 ▲공학 ▲생체역학 ▲인체측정학 등의 학문과 결합해 있다”라며 “인간 성과를 기반으로 ▲인간실수 예방 ▲안전문화 ▲회복 탄력성 ▲사고조사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사람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광범위한 범주를 다루고 있다”라고 인간공학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서 “과거의 사고가 설비 결함으로 인해 발생했다면, 오늘날의 사고는 사람의 실수를 포함하는 인간 성과와 회복 탄력성 관리 부족으로 인한 사고가 주를 이루고 있다”라며 “인간공학연구회가 사고 예방 수준을 높이는데 많은 공헌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인간공학연구회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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