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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혜림 기자   |   2019.10.05   |   6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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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주요뉴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산업대학교 기계설비공학과를 졸업한 이봉재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 길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산업대에 편입했습니다. 현재 기계·건축설비 자재를 납품하는 회사인 하이엔텍인슈의 대표로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건설 계통의 아파트나 빌딩에 대한 자재를 납품합니다. ▲보온 단열재 ▲실별 온도조절시스템 분배기 ▲냄새 탈취 유니트 등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Q. 우리대학 기계설비공학과에서 공부하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A. 2년제를 나와서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공부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와 편입 전 대학 모두 기계과를 나왔는데, 마침 우리대학에 기계설비공학과가 있어 편입하게 됐습니다. Q. 선배님께서는 대학 시절에 어떤 학생이셨는지 궁금합니다.   A. 모범생이었습니다. 편입 전 대학에서도 장학금을 타곤 했습니다. 학교에 다니며 회사도 운영해야 해 힘들었지만 없는 시간을 할애해 회사 업무를 하고 야간에 학교를 다녔습니다. Q. 기계·건축 설비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화장실 위생 설비 ▲난방 ▲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등이 건축 설비입니다. 또 건물이 추울 때 난방이 돼야 하는 것이나 화장실에서 양변기나 소변기를 설치하는 것, 배관 정화조 등 모두 건축 설비입니다. 이렇듯 건축 설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건물의 심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의 직업을 갖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A. 기계설비공학과를 졸업해 관련 사업을 했습니다. 사업을 하다가 정리하고,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설비 회사에 자재를 납품하는 일을 하게 됐습니다. Q. 현재의 직업을 갖기까지 준비하신 일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끊임없이 기계설비만 전문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준비하면서 예전에 연이 닿았던 설비회사 사장님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을 통해 자재를 납품할 수 있게 됐습니다. Q. 일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A. 뿌듯했던 순간을 소개하겠습니다. 영업을 하다 보니 영업에 성공하는 순간 기분이 가장 좋고 뿌듯합니다. 영업을 하기 위해 열심히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사람과의 대화를 나누는데, 그 사람이 제 말에 동의해준다는 것 자체가 기쁜 일입니다. Q. 대학 시절 했던 활동 중 가장 도움이 된 활동이 궁금합니다.   A. 야간대학에 재학했기 때문에 했던 활동은 별로 없었습니다. 공부하고 귀가하는 일이 전부였습니다. 다만 엠티에 가서 여러 사람과 술도 마시고 운동도 같이하면서 알아가는 과정이 학교생활에 있어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Q. 대학 시절에 후배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꼭 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제가 뼈저리게 느낀 것은 자격증 취득입니다. 학교생활 4년 동안 졸업하기 전에 무조건 자격증을 취득하라고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 자격증이나 취득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꿈꾸고 있는 분야에 대한 자격증을 꼭 취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자격증을 꼭 딴 후에 사회 진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싶습니다. Q. 선배님에게 서울과기대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A. 저는 지금 서울과기대 총동문회 사무총장을 하고 있습니다. 총동문회 사무총장은 봉사직입니다. 스스로 시간 내서 활동하고, 동문회를 이끌어 나갑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학교에 애착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발전을 위해 우리 동문회에서 활동하며 학교 발전을 제일 중요시합니다. 학교가 발전이 안 되면 동문이 헤쳐나갈 수 없습니다. 지금 학교 위상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그만큼 동문도 늘고, 높은 자리에 있는 분도 많습니다. 이번에 역대 사상 처음으로 우리대학 동문이 총장에 당선돼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동문 문화가 형성될 것 같습니다. Q. 건축설비 자재 납품일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학교생활도 마찬가지지만 대인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재 납품을 하는 일은 사람 대 사람 사이의 영업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학생들에게 바라는 다른 것은 없습니다. 오로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격증을 따고 사회에 무사히 진출하기를 바랍니다. 정직하고 어디에 나가도 떳떳하게 내세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습니다. ▲ 이봉재 씨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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