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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김선웅 기자   |   2017.06.04   |   5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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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주요뉴스
▲ 지난달 30일(화)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의 모습. 이날 학생총회는 개회정족수 미달로 개회되지 못했다. 개회정족수 미달 지난달 30일(화) 저녁 6시 30분, 우리대학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있었던 2017년 상반기 전체학생총회(이하 학생총회)가 개회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개회에 실패했다. 총학생회 사업 보고만 진행 학생총회는 개회되지 못했지만, 이지원(전정·13) 총학생회장은 지금까지의 총학생회 사업을 보고했다. 이 총학생회장은 먼저 공약 이행에 관해 알렸다. No.1 총학생회의 공약은 ▲Wi-Fi 활성화 ▲흡연 부스 설치 ▲학생예비군 사업 ▲운동장 조명설치 ▲전공서적 중고장터 ▲재능기부 ▲학생 TF팀 등 총 7가지였다. 이 총학생회장은 학내 Wi-Fi와 흡연 부스를 조만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예비군 사업은 허리띠와 고무링보다 군모를 원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다음에 학생예비군 사업을 할 때 인수인계하겠다고 밝혔다. 총학생회가 1학기에 진행한 전공서적 중고장터 사업은 전공서적에 집중했다. 이 총학생회장은 “2학기 때는 다른 생필품도 포함해 바자회처럼 크게 하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총학생회는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이 총학생회장은 “재능기부(PPT제작·사진촬영법) 사업은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그러나 사업의 특성상 많은 학생이 들을 수 없어 2학기에는 (이 부분을) 보완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이 총학생회장은 학생 TF팀 공약 이행률을 알렸다. 총학생회가 준비한 학생 TF팀은 ▲학식 개선 TF팀 ▲중앙위원회로 구성된 등록금 심의위원회 TF팀 ▲축제 준비 TF팀 ▲인권 TF팀 등이 있었다. 이 총학생회장은 “덕분에 학교 예산(어의대동제·장학금·학교 도서관)이 증액됐다”며 “인권 TF팀은 당장 시작할 예정이니 학내 인권 문제에 힘쓰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총학생회는 공약 이행률에 이어 추진한 사업들을 보고했다. 최근 우리대학은 외부인의 침입으로 곤혹을 겪었다. 총학생회는 학교 측과 논의해 제1학생회관에 SECOM을 설치했다. 밤 11시부터는 SECOM에 등록한 학생들만 제1학생회관을 출입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경찰 순찰차가 꾸준히 순찰 중이며, 학생복지위원회는 어의사랑 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 불편하더라도 안전문제가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라며 “노원구청과 협력해 화장실 몰래카메라도 수시로 검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학생회는 국·공립대학 연합회와 전문연구 요원 특대위에서 활동하며 대학의 자율성 확보를 위해 힘썼다. 총학생회는 또한 광화문에 있었던 촛불집회에 참여했다. 이 총학생회장은 “국·공립대학 자율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노원구청과도 협력해 대학 내에 노원구청 문화사업을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학생회장은 “존중받는, 소통하는 학생회를 만들겠다”며 “우리대학에 자부심을 가지는 학생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의결하지 못한 논의 안건 총학생회가 준비한 논의 및 의결안건으로는 ▲계절학기 등록금심의위원회 보고 ▲산업대생 제적 ▲교육부 OT 금지 ▲문창과 성희롱 사건과 학내 인권 침해 문제 대응 ▲구조개혁 등이 있었다. 그러나 개회에 실패해 위 안건에 대한 의견 수렴과 의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먼저, 총학생회는 달라진 계절학기 등록금을 소개했다. 총학생회는 학교 측과 지난달 12일(금) 4차 등록금 심의위원회에서 계절학기 등록금을 두고 논의했다. 학교 측은 단과대학 구분 없이 동일하게 4만원 혹은 현안을 유지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제시에 따라 모든 과목 금액을 3만 5,500원으로 책정하거나, 또는 교양과목은 3만 5,500원, 전공과목은 4만 1,500원으로 차등을 두는 방식을 건의했다. 결국, 계절학기 등록금은 교양과목과 전공과목 구분없이 3만 5,500원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이는 2017년도 여름 계절학기부터 적용된다. 이외에 다른 논의 안건들은 질의응답으로 이뤄졌고 회의는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끝났다. 학생총회 홍보 아쉬워 이번 학생총회는 개회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총학생회 회칙 제11조 소집에 따르면 학생총회 소집은 4일 전까지 알려야 한다. 총학생회는 학생총회가 열리기 1주일 전인 23일(화)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했다. 총학생회는 페이스북 공지 이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SNS로 학생총회를 홍보했지만, 많은 학생이 학생총회가 열린 사실을 알지 못했다. 김지민(정밀·16) 씨는 “평소 페이스북을 하지 않아 학생총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만약 다른 방식으로 홍보가 됐다면 학생들이 관심을 가졌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학생총회에 참석한 인문사회대학 문단비(문창·15) 부학생회장은 “한 학기에 한 번 열리는 학생총회지만 참여율이 저조해 아쉬웠다”며 “학생들이 학교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수영 기자 sakai1967@seoultech.ac.kr 사진 김선웅 기자 hitjsdnd@seoul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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