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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노력을 돌아보는 시간
이건희 ㅣ 기사 승인 2019-11-25 22  |  625호 ㅣ 조회수 : 197

  우리대학은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이하 중평) 종합 21위에 올랐다. 26년의 역사를 가진 중평은 국내 주요 4년제 대학 56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교수연구(100점) ▲교육여건(100점)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70점) ▲평판도(30점) 4개 부문 33개 지표, 300점 만점으로 이뤄진다. 종합평가 대상은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의학·예체능 중 4개 이상 계열을 보유한 종합대학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종합평가에선 KAIST, 포항공대 등과 같은 이공계 특성화대학은 제외된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나?





  지난해 우리대학은 종합 19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중평 결과를 보면 ▲교수연구(29위) ▲교육여건(37위)이 우리대학의 약점으로 지적됐고, ▲학생교육 및 성과(9위) ▲평판도(17위)는 준수한 순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결과를 살펴보면, 약점으로 지적됐던 ▲교수연구 ▲교육여건 부문이 소폭 상승했다. 반면에 ▲학생교육 및 성과 ▲평판도 부문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이것이 종합점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대학을 기준으로 ±5위 이내 대학과 비교했을 때, ▲학생교육 및 성과 ▲평판도 부문은 우수하나 ▲교수연구 ▲교육여건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4개 부문의 세부지표를 우수와 취약으로 나눴다. 우수지표는 20위 이상 기록한 결과, 취약지표는 40위 밖을 의미한다.





  교육여건 부문의 우수지표는 ▲외국인학생 다양성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 ▲기숙사 수용률 ▲등록금 대비 교육비 지급률 ▲학생당 도서자료 구입비로 나타났다. 기숙사수용률 지표는 35위에서 14위로 상승했다. 수림·누리학사의 개관으로 기숙사 수용 가능 인원이 약 900명 증가하면서 높은 점수를 거둔 것이다. 취약지표는 ▲세입 대비 기부금 ▲외국인 교수 비율 ▲교수확보율로 나타났다. 세 지표 모두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하지만 약 50개 대학의 종합평가 대상인 점을 고려하면, 세 개의 지표는 최하위권임을 알 수 있다.





  교수연구 부문의 우수지표는 ▲국제 논문 피인용 ▲국제 논문 게재 ▲과학기술교수 당 산학협력 수익으로 나타났다. 취약지표는 ▲인문사회 국내논문 피인용 ▲인문사회 저역서 발간 ▲인문사회 저역서 피인용으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학생교육 및 성과 부문의 우수지표는 ▲창업교육비율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 ▲유지취업률로 나타났고, 취약지표는 없다. 위 표에는 명시돼 있지 않지만, 중도포기율이 9위에서 20위로 조사됐다. 학생 수가 13,131명에서 14,311명으로 1,180명 늘었으나 제적학생 수는 454명으로 전년도 대비 150명이 늘면서 중도포기율이 높게 나타났다.





  평판도 부문은 대학의 평판을 다각도로 알아보기 위해 ▲고등학교 교사 ▲기업 인사담당자 ▲중·고등학교 학부모 등 1,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우수지표는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대학 ▲국가, 지역사회에 기여가 큰 대학으로 나타났고, 취약지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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