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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앞날에 성공과 행복이 가득하길”
한혜림 ㅣ 기사 승인 2019-08-31 11  |  620호 ㅣ 조회수 : 156

  지난 8월 23일(금)에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우리대학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김종호 총장을 비롯한 졸업생 및 내외빈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졸업하는 학생은 총 858명으로 박사 34명, 석사 173명, 학사 651명이다. 학위수여식은 ▲개식 ▲국민 의례 ▲학사보고 ▲식사 ▲축사 ▲학위증서 수여 및 시상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위증서 수여 및 시상에 앞서 김종호 총장은 회복 탄력성을 강조하며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인생의 큰 시련 앞에 좌절하지 않고 극복해내는 사람들의 비밀은 회복 탄력성에 있다”라며 강조했다. 또한 그는 “뇌과학이 밝힌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우리의 뇌도 경로 의존성에 따르며 늘 가던 길만 가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정적인 생각을 한번 하면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한번 하면 계속 긍정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라고 어떤 어려움과 역경도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해 도약의 발판으로 삼으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총장은 “여러분의 앞날에 성공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졸업을 축하했다.



  김종호 총장의 식사(式辭) 후, 나기선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후배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하신 학부모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축사 후 학위증서 수여 및 시상은 ▲박사 ▲석사 ▲학사 ▲대학원 우수논문상 ▲대학원 공로상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 인원이 많은 석사와 학사의 경우, 대표자 시상으로 진행됐다. 이후 폐식에서 우리대학 동아리 U.P.T 합창단이 축가 「Nella Fantasia」와 교가, 그리고 찬가를 부르며 끝을 맺었다.





  학위수여식이 진행된 100주년기념관 입구에 졸업생들을 위한 포토존이 준비됐다. 단상과 광장에 각각 하나씩 설치된 포토존은 학위수여식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포토존은 마지막으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졸업생과 가족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졸업생들의 표정에는 졸업의 기쁨과 동시에 학교를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졸업하는 한종주(신소재·15) 씨는 “홀가분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라며 “졸업이 바로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라고 졸업에 대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앞으로 혼자 나아가야 하는 게 두렵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잘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졸업하는 자녀를 위해 학위수여식을 찾은 김은희(서울특별시 도봉구) 씨는 “세 자녀 중 막내임에도 애들이 이제껏 못 오게 해 처음으로 졸업식에 참석했다”라며 자녀의 졸업에 대해 아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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