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7호 최종편집 : 2024.11.18 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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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창작상 : 동영상 최우수
희망의 씨앗, 이동근 (수상자 : 박유진)
작년 영상연출론 수업을 들었을 때 인물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영상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졸업 작품을 영상으로 만들게 되었는데 어떤 소재로 영상을 만들지 고민하고 있었을 때 열정대학이라는 대외활동을 통해 알던 분이 화상 사고를 입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SNS를 통해 그 분의 소식을 들으면...
제 21회 창작상 : 사진 최우수
하늘을 걷는 소금쟁이 (수상자 : 심상호)
제 21회 창작상: 사진 최우수 안녕하십니까, 저는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심상호라고 합니다. 먼저 미흡한 제 사진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사진이란, 멋지고 화려한 사진과 사진을 보았을 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21회 창작상 : 수필 최우수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수상자 : 장보연)
‘가을은 힘든 계절이잖니. 우리 힘든 계절을 잘 이겨내 보자. 그러다보면 눈 내리는 겨울이 올 거야.’ 올해 9월, 복학 후 첫 수업 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1년 6개월 만의 복학이었다. 그래서인지 교수님의 말씀이 더 깊게 남았다. 가을이 힘든 계절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겨울을 기다린다는 것에서 의견이 같...
제 21회 창작상 : 시 최우수
조각과 질료 (수상자 : ***)
요즘 이런 고민을 합니다. 시를 쓰려고 사는 걸까, 살려고 시를 쓰는 걸까? 시인들은 자기 소개를 할 때 “시 쓰는 아무갭니다”, 라고 하는데 왜 스스로를 시인이라고 지칭하지 않는 걸까요? 작년 연말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2016년에는 등단 여부와 관계 없이 시인이 되겠...
제 21회 창작상 : 소설 최우수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주시길 바랍니다 (수상자 : 김우영)
언니는 떨어졌다. 그날 언니는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저녁 먹을 시간이 되자, 엄마는 내게 언니를 데려오라고 시켰다. 문을 열자, 책상 밑에 들어가 몸을 웅크리고 있는 언니가 보였다. 언니는 생기 없는 눈으로 나를 올려다봤다. “문, 잠겨 있었어?” &ldquo...
제 21회 창작상 : 영어 에세이 최우수
How can a fair competition in the market be achieved? - A regulation on large retail stores (수상자 : 김가혜)
Should we allow a freedom of market unlimitedly? We can easily find actions to limit the freedom of market for producing more fair and just result. The recent argument about a co-existence b...
제 21회 창작상 : 소설 우수
밤의 산책 (수상자 : 강지예)
그 풍경에는 명암의 구분이 없었다. 단조로운 음계의 반복처럼 고요하고 지루했다.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 손부채를 부쳐 가며 야간자율학습이 끝나고 쏟아져 나오는 인파에 뒤섞였다. 기름으로 떡이 진 앞머리가 간지러웠다. 다른 한 손으로는 다리에 들러붙는 치마를 떼어내며, 눈을 어둠에 적응시켰다. 갑작스런 암흑에 학교를 벗어나지 못하고 부모에게 전화...
제 21회 창작상 : 수필 우수
사형 집행 (수상자 : 김희원)
사형 집행 소설가는 글을 쓸 때 첫 문장 하나를 위해 며칠을 고민에 빠질 때도 있다. 특히 소설가 김훈은 ‘칼의 노래’를 쓸 때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라는 한 문장을 ‘꽃이’로 쓸지, ‘꽃은’으로 써야 할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제 21회 창작상 : 영어 에세이 우수
Our Role in the Paradigm Shift (수상자 : 신용재)
Our Role in the Paradigm Shift Nowadays, capitalism is reaching its limit. The whole world is suffering from economic stagnation and youth unemployment rate. Economic dissatisfaction a...
제 21회 창작상 : 사진 우수
황혼 (수상자 : 윤동원)
제 21회 창작상: 사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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