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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울과기대는…지난 2025년, 우리대학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제41대 총학생회는 임기 시작부터 총학생회장 사퇴로 학생 사회 공백을 맞이해 업무 공백이 우려됐으나, 약 56%의 공약 이행율을 기록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마스코트 부재로 대학 홍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총학생회가 홍보실과 함께 마스코트를 제작했다. 홍보실은 오는 3월, 2026학년도 학사 시작과...김종현, 이준석, 김민하, 김용하 2026.01.12 710호 -
학령인구 급감, 대학과 지역을 동시에 흔들다한국의 학령인구 급감은 강의실과 지역 거리 곳곳에서 체감되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며 여러 전공이 폐지돼 학생들의 학업 및 진로 선택의 폭이 좁아지거나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이렇듯 통계 보고서 속 숫자로만 보이던 변화는 이제 빈 강의실과 생기를 잃은 대...최율 2026.01.12 710호 -
벚꽃 엔딩 아닌 ‘대학 엔딩’, 소멸의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문을 닫는다’는 말은 더 이상 농담으로 들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대학가는 현재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앞에 서 있다. 매년 신입생 입학 시즌마다 설렘으로 가득 차야 할 캠퍼스에 이제는 적막이 함께 자리한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단순한 대학 재정 문제를 넘어 교육 체계 전반과 지역 사회의 존속에까...어수윤 2026.01.12 710호 -
점점 커지는 격차, 서울공화국의 불평등서울의 인구 쏠림은 수치로도 명확하게 드러난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4년 서울의 인구밀도는 ㎢당 15,506.4명으로 전국 평균 515.4명에 비해 약 30배에 달한다. 수도권 전체 인구는 2,630만여 명으로, 국민 절반이 넘는 50.78%가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이러한 집중 현상은 오랜 기간 지속돼 왔으며, 결국 한국 사회 전반이...박은혜 2025.12.04 709호 -
수도권으로 몰리는 일자리, 선택지를 잃은 청년들졸업 후 부산으로 돌아가 일하고 싶었던 노서현 씨는 구직 사이트를 확인하는 순간 계획이 흔들렸다. 미디어 업계 채용 공고는 대부분 수도권에 몰려 있었고, 처우 격차도 뚜렷했다. 괜찮은 기업만 추려보니 선택지는 거의 없었다. 결국 그는 지난해 서울 강남권의 한 회사에 취업했다. 비슷한 선택을 반복하는 청년들이 늘면서 청년 노동시장은 사실상 수도권 ...황아영 2025.12.04 709호 -
도전의 시대, 대학·정부 지원 힘입어 청년 창업가들이 만들어가는 성공의 시작창업은 불확실성을 감수해야 하는 도전이다. 하지만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쫓아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청년 창업가들이 늘고 있다.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 사례가 널리 퍼지자 대학과 정부에서도 관련 내용에 귀 기울이며 여러 지원사업을 통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 본지에서는 청년창업의 정의와 최신 흐름, 성공 사례가 보여주는 가능성, 그리고 젊은 창...최율, 송태선 2025.12.04 709호 -
"청년이 직접 정책 만든다"... 노원구, 청년 맞춤형 정책 구축졸업 후 일자리와 문화를 찾아 청년들이 떠나버리는 문제는 지방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서울 자치구들 역시 청년 유출에 대한 걱정을 안고 있다. 노원구는 이 문제에 맞서 ‘청년 맞춤 정책’, ‘청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을 통해 해결하기를 시도하고 있다. 기존 정부의 청년정책을 지역에 전달하는 수동적인 형태에서,...이준석, 박은혜 2025.11.09 708호 -
행복하다는 말의 진짜 의미를 찾아서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행복에 대해 말한다. 하지만 정작 그 말이 우리들의 일상에서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생각해본 사람들은 드물다. 그렇다면 우리가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는 ‘행복’은 과연 무엇일까. 본지에서는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며 사람들이 추구하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세계...최율, 박은혜 2025.10.11 707호 -
청년들을 노리는 보이스피싱... '셀프 감금'의 덫일반적으로 보이스피싱의 피해자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노년층에 집중된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등장한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의 주 피해자는 2~30대 청년층으로 기존 보이스피싱 피해와는 수법과 접근 방식, 노리는 대상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이에 본지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전 재산을 노리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셀프 감금&rsq...이혜원, 김용하 2025.10.11 707호 -
대학의 얼굴, 재학생과 외부인이 본 본교 상징물한 대학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누군가는 색상을, 누군가는 엠블럼이나 마스코트를 말할 것이다. 상징물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대학의 철학과 가치를 응축한 얼굴이다. 동시에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키우고 학생 모집과 홍보 경쟁에서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된다. 우리대학이 일반대학으로 출범한 지 13년. ...황아영 2025.09.09 706호 -
한전연수원 부지 개발과 연합기숙사... 우리대학에 찾아오는 변화들우리대학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화들에 학교 구성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지는 캠퍼스와 인접한 한전연수원 부지가 어떻게 개발되는지와 함께 오는 2027년 1학기 개관을 앞둔 우리대학 행복기숙사 운영 계획을 취재했다. ▲ 성북구 동소문동에 위치한 동소문 행복기숙사 전경. (출처=한국사학진흥재단) 한전연수원 부지, 왜 철거되나? &...이혜원 2025.09.08 706호 -
동북선 경전철, 우리대학 인근에 정거장 신설 예정... 통학 환경 크게 개선 예정서울 동북권의 교통 환경을 혁신적으로 바꿀 동북선 경전철이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한창이다. 왕십리에서 상계동까지 이어지는 13.4km 구간에 16개 정거장이 신설되며, 이 중 우리대학 인근에도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과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우리대학 학생들은 주로 7...송태선 2025.09.08 706호 -
잊혀가는 국경일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논의 재점화제77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는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헌절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하나로, 제헌 국회에서 제정한 제헌 헌법의 공포를 기념하는 날이다. 그러나 국경일임에도 불구하고 제헌절은 유일하게 공휴일이 아니다.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제헌절은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점차 잊히고...손해창 2025.07.13 705호 -
생성형 AI, 과제를 삼키다급격히 발전한 생성형 AI는 어느새 대학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생들은 과제뿐만 아니라 공부, 레포트 작성에도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 우리대학에 재학 중인 A 씨는 생성형 AI를 얼마나 이용하냐는 질문에 “거의 모든 부분에서 생성형 AI를 쓰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시간을 절약하면서 더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이준석, 한나현 2025.07.13 705호 -
대학언론법 발의, 위기의 대학언론 구할 수 있을까▲ 대학언론인 입법 간담회 현장 (출처=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지난 4월 11일(금)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실이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학언론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대학언론법 입법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교육부 대학규제혁신추진단과 국회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대학언론인 약 30명이 ...황아영 2025.06.02 7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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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울과기대는…김종현, 이준석, 김민하, 김용하 2026.01.12 7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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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급감, 대학과 지역을 동시에 흔들다최율 2026.01.12 7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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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엔딩 아닌 ‘대학 엔딩’, 소멸의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어수윤 2026.01.12 7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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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는 격차, 서울공화국의 불평등박은혜 2025.12.04 7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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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으로 몰리는 일자리, 선택지를 잃은 청년들황아영 2025.12.04 7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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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시대, 대학·정부 지원 힘입어 청년 창업가들이 만들어가는 성공의 시작최율, 송태선 2025.12.04 7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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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정책 만든다"... 노원구, 청년 맞춤형 정책 구축이준석, 박은혜 2025.11.09 7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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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는 말의 진짜 의미를 찾아서최율, 박은혜 2025.10.11 7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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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노리는 보이스피싱... '셀프 감금'의 덫이혜원, 김용하 2025.10.11 7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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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얼굴, 재학생과 외부인이 본 본교 상징물황아영 2025.09.09 7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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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연수원 부지 개발과 연합기숙사... 우리대학에 찾아오는 변화들이혜원 2025.09.08 7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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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경전철, 우리대학 인근에 정거장 신설 예정... 통학 환경 크게 개선 예정송태선 2025.09.08 7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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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가는 국경일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논의 재점화손해창 2025.07.13 7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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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과제를 삼키다이준석, 한나현 2025.07.13 7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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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언론법 발의, 위기의 대학언론 구할 수 있을까황아영 2025.06.02 70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