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기사상세목록
(269건)
-
710호 만평 - 갈림길에 선 수도권 쓰레기박수민 2026.01.12 710호 -
에브리타임은 공정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는가: 임기를 마무리하며▲김종현 편집장(기시디·24) 지난 2025년은 학교 내부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였다. 학생 사회부터 대학 행정, 캠퍼스 내 신규 건설 사업까지 대내외적으로 발전하는 학교의 위상과 함께 사춘기 학생이 성장통을 겪듯 우리대학은 다양한 문제점을 맞이했다. 나는 학보사 편집장으로서 모든 이...김종현 2026.01.12 710호 -
완전한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고▲ 박서연(영문·21) 엔들링(endling). 어떤 종의 마지막 남은 개체라는 뜻의 영어 단어다. 필자는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우리대학 교지편집위원회 러비에서 2024년 말까지 1년간 활동했다. 제1학생회관 2층 오른쪽 복도 맨 끝 위치한, 지금은 텅 비어버린 작은 편집실이 러비의 자리였다. 아마 2025년 ...2026.01.12 710호 -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김수연 기자(환경·23)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한 게 없는데 시간이 빠르게 갔다고 말한다. 한 해가 끝나고 또 한 해가 시작되며, 나이를 먹는다는 감각이 선명해질수록 시간은 빛처럼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시간이 빨라졌다고 느끼는 이유가 정말 시간 그 자체 때문일까. 어쩌면 우리는 하루를 너무 크게 묶어 바라...김수연 2026.01.12 710호 -
709호 만평 - 미로 속 환자들박수민 2025.12.04 709호 -
아직 낯선 어른이란 말이수아(시디·25) 벌써 2025년이 끝나간다. 나는 아직도 이 숫자가 낯설어 종종 날짜를 ‘2024’로 잘못 적곤 한다. 스무 살, 어른, 2025. 이 모든 단어가 아직 나에게 익숙지 않다. 어릴 땐 어른이 되고 싶었다. 스무 살만 되면 곧바로 멋진 어른이 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현재 나의 스무 살은 ...2025.12.04 709호
-
달라진 시선, 다시 발견한 우리대학▲ 이영주 교수(홍보실장/신문방송사 주간) 작년 초, 나는 갑작스럽게 학교 보직인 홍보실장을 맡게 되었다. 업무에 어느 정도 적응해 갈 즈음에는 신문방송사 주간까지 겸직하게 되었고, 연구에 집중하며 취미를 즐기던 내 일상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 덕분에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학교를 바라보게 되었다. 홍보실장과 신문방송사...이영주 2025.12.04 709호 -
사라져가는 것을 사랑하기▲ 송태선 기자(스과·25) “올해 여러 이별을 접하며 깨달은 것은, 우리는 하루살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 죽어 언제 다시 태어날지 모르는 불확실함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을 이토록 사랑하려는 이유입니다” 가수 한로로의 노래 「하루살이」 소개 글이다. 우리는 순간 속에서...송태선 2025.12.04 709호 -
708호 만평 - NO REST이의린 2025.11.09 708호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이혜원 기자(문창·23) 이 세계는 우리 인간이 존재하기에 필연적으로 유해하다. 누군가는 흉기를 든 채 길거리를 누비고, 또 누군가는 기계에 끼여 사망한다. 어떤 이는 키우던 반려견을 폭설 속에 버리고, 또 다른 이는 자식이나 부모에 의해 생을 빼앗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미 아포칼립스다....이혜원 2025.11.09 708호 -
수능 향기가 날 때장원혁(스과·24) 11월엔 등교할 때 맡는 공릉역 빵집 냄새처럼 내 오감을 자극하는 수능 향기가 난다. 사실 이번이 나에게 성인 이후 처음 맞이하는 수능 없는 11월 둘째 주 목요일이다. 정신없이 끝난 중간고사들과 함께 별생각 없이 옷장에서 S가 새겨진 내 과잠을 꺼내 살포시 후드 위에 올려본다. 지하철을 타고 학교로 ...2025.11.09 708호
-
기계계열 학과 개편에 부쳐 - 변화와 혁신의 여정▲ 김성동 공과대학 학장 우리대학 기계계열 학과가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과 개편은 단순한 조직 재편이 아닌,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입니다. 우리대학 구성원, 특히 학생 여러분께 그 배경과 취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기계계열 학과들은 교...2025.11.09 708호 -
APEC으로 본 작은 세계▲ 김종현 편집장(기시디·24) 지난 10월 31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진행됐다. 과거 참여정부 시기 부산에서 개최된 2005 APEC 정상회의 이후 20년 만이다. 한미 양국 정상은 이번 APEC 기간 관세 협상을 타결했다. 이번 협상은 지난 8월 큰 틀에서의 합의 ...김종현 2025.11.09 708호 -
707호 만평 - 시계만 보는 한강버스 이용객이의린 2025.10.13 707호 -
정책 홍수 속 국민들, 떠내려가는 복지 현실▲ 김종현 편집장 (기시디·23) 청년 지원 정책 390여개, 중소기업 지원 정책 560개. 먹고살기 바쁜 국민이 수백여 개의 정책을 모두 찾아보며 본인에게 알맞은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 필자는 지난 9월 19일(금)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된 ‘2030 청년 소통·공감 토...김종현 2025.10.13 707호
-
710호 만평 - 갈림길에 선 수도권 쓰레기박수민 2026.01.12 710호
-
에브리타임은 공정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는가: 임기를 마무리하며김종현 2026.01.12 710호
-
완전한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고2026.01.12 710호
-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김수연 2026.01.12 710호
-
709호 만평 - 미로 속 환자들박수민 2025.12.04 709호
-
아직 낯선 어른이란 말2025.12.04 709호
-
달라진 시선, 다시 발견한 우리대학이영주 2025.12.04 709호
-
사라져가는 것을 사랑하기송태선 2025.12.04 709호
-
708호 만평 - NO REST이의린 2025.11.09 708호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이혜원 2025.11.09 708호
-
수능 향기가 날 때2025.11.09 708호
-
기계계열 학과 개편에 부쳐 - 변화와 혁신의 여정2025.11.09 708호
-
APEC으로 본 작은 세계김종현 2025.11.09 708호
-
707호 만평 - 시계만 보는 한강버스 이용객이의린 2025.10.13 707호
-
정책 홍수 속 국민들, 떠내려가는 복지 현실김종현 2025.10.13 707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