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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성하는 기억들▲ 홍준표 기자(기계·26) 뇌 과학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살면서 얻게 된 여러 정보 중 일부는 오랜 시간 동안 남지만, 일부는 순식간에 머릿속에서 사라진다고 한다. 이는 정보의 중요도와 관련된 것으로, 사람의 뇌 용량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요한 정보만 남긴다는 것이다. 올해 특히 즐...홍준표 2026.10.04 717호 -
서울과기대의 미래, 다양성의 힘▲ 정연찬 교수(국제대학 학장) 새로운 도약의 길목에서 우리대학은 끊임없이 성장해 왔으며, 지금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현재 캠퍼스에는 이미 1,000명이 넘는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고, 앞으로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서울과기대는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창의적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6.10.03 717호 -
난 슬플 땐 힙합을 춰▲ 정혜원(컴공·24) 여러분은 춤을 춰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중학교 학예회 이후 춤을 춘 기억이 없을 만큼 춤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올해 4월부터 거의 매일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춤입니다. 저는 요즘 완전히 춤에 매료됐습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춤바람이 났다며 요즘 보기가 힘들다고 서운해...2026.10.03 717호 -
717호 만평 - 11년, 반복되는 위협편예영 2026.10.03 717호 -
고양이 죽이기▲ 이원재 기자(기계·23) “저거, 고양인가? 죽었네...” 추운 2월, 고양이가 죽었다. 내게 ‘죽은 고양이’는 ‘죽은 고양이’였다. 이후 삽을 가져와서 다 같이 묻어줬다. 돌로 묻어둔 지반을 들쳐내, 고양이를 묻어줬다. 비석도 세워줬다. ‘고...이원재 2026.09.06 716호 -
디지털 시대, 스마트한 운동으로 지키는 신체와 정신건강▲ 김영호 교수(스포츠과학과) 청명한 하늘 아래 불암산의 계절 변화를 마주할 때마다, 청춘의 활력으로 가득 차야 할 우리 대학생들의 일상을 그려봅니다. 하지만 강의실과 도서관, 그리고 모니터 앞을 오가는 바쁜 일상에서 상당수 학생이 신체활동 부족과 학업·취업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피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2026.09.05 716호 -
낯선 땅이 '나의 무대'가 되기까지▲ 나몽 엑식렝(금예·26) 안녕하세요. 저는 금속공예디자인학과 나몽 엑식렝입니다. 외국에서 온 유학생으로서 저는 가끔 한국에서 유학하며 생활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곤 합니다. 유학을 시작한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혼자 생활한다는 것이 조금 걱정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에서의 ...2026.09.05 716호 -
716호 만평 - 암표 근절박수민 2026.09.05 716호 -
우리가 침묵하는 이유▲ 송태선 기자(스과·25) 언제부턴가 정치는 대화의 주제가 아니라 피해야 할 주제가 됐다. 최근 몇 달 사이 우리 사회는 유난히 많은 논쟁을 마주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부터 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의 논란까지, 정치와 사회를 둘러싼 논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진다. 그러나 이런 사건들이 많아질수록 이상하게도 주변에서는 정...송태선 2026.07.13 715호 -
당연하지 않은 삶이수민(문창·23) 만약 내게 ‘인류가 만든 최고의 발명품 상’에 한 표를 던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망설이지도 않고 에어컨을 고를 것이다. 에어컨이 없는 여름은 이제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너무 더워서 쓰러지기 직전인 날이라도 리모컨 버튼을 누르면 몇 분 안에 괜찮아진다. &...2026.07.13 7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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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임을 좇는 발버둥▲ 양혜정 수습기자(GTM·25) 『정의란 무엇인가』. 한국에서 이 책의 제목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드물 거라 예상한다. 책의 제목을 마주한 순간 ‘정의’라는 단어에 오래 붙들렸다. 어쩌면 그 시작은 더 오래전이었는지도 모른다. 어렸을 적 친오빠와 TV 속 만화영화를 보던 시절부터였을까. 나는 나도...양혜정 2026.07.13 715호 -
715호 만평 - 악습의 대물림윤희정 2026.07.13 715호 -
714호 만평 - 변화의 기로민가은 2026.06.11 714호 -
기후다중위기 시대,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 김준범 교수(환경공학과) 올해 3월, 서울의 벚꽃이 예년보다 열흘 이상 일찍 만개했고, 어느새 우리는 봄을 건너뛴 듯한 더위를 경험하고 있다. 기상청은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기록적인 폭우가 동시에 닥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사계절이 뚜렷한 삼천리강산’이라는 우리의 오랜 기대는 이미 흔들렸다. 기후변화는...2026.06.07 714호 -
쉬고 싶어 쉰 것이 아닌데▲ 김종현(기시디·24) “방구석 백수 양성단”, “눈만 높은 세대의 자업자득” 최근 청년층 고용 동향을 다룬 기사 댓글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쉬었음 청년’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대중은 어렵지 않게 조롱을 쏟아내곤 한다. ...2026.06.07 7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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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성하는 기억들홍준표 2026.10.04 7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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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의 미래, 다양성의 힘2026.10.03 7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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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슬플 땐 힙합을 춰2026.10.03 7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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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호 만평 - 11년, 반복되는 위협편예영 2026.10.03 7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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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죽이기이원재 2026.09.06 7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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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스마트한 운동으로 지키는 신체와 정신건강2026.09.05 7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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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이 '나의 무대'가 되기까지2026.09.05 7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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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호 만평 - 암표 근절박수민 2026.09.05 7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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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침묵하는 이유송태선 2026.07.13 7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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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않은 삶2026.07.13 7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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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임을 좇는 발버둥양혜정 2026.07.13 7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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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호 만평 - 악습의 대물림윤희정 2026.07.13 7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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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호 만평 - 변화의 기로민가은 2026.06.11 7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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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다중위기 시대,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2026.06.07 7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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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어 쉰 것이 아닌데2026.06.07 71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