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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장수연 기자 | 2020.12.06 | 6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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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주요뉴스
당신의 올해는 어떠셨나요? 우리의 STORY를 들려드릴게요
▲ STORY 행사 1일차 중 초대가수 ‘오마이걸’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대학에서 매년 진행하던 ‘어의대동제’는 본래 5월에서 11월로 연기하며 예전과 같이 진행하려 했지만,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결국 진행하지 못했다. 이에 STEP 총학생회는 11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기리며 다가올 날을 서로가 응원하는 를 진행했다. 이는 행사의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도록 비대면 진행을 원칙으로 했으며, 우리대학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날인 11월 18일(수), STORY 행사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이하 오 노원구청장)의 축전 영상으로 막을 올렸다. 오 노원구청장은 “11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STORY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의대동제 대신 진행하는 STORY 행사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기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마쳤다. 본래 예정됐던 이동훈 총장의 강연이 일신상의 이유로 취소되자, 이민섭 STEP 총학생회장(이하 이 총학생회장)은 이를 올해 총학생회의 공약 이행률 보고로 대체했다. 이 총학생회장은 우선 본 총학생회의 공약은 ▲ST 공약과 ▲EP 공약으로 나눠진다고 설명했다. ST 공약에 관해 그는 “우리대학의 마스코트, 교목, 교화 등 우리 학교를 대표하는 것 중 명확하게 아는 것이 있으십니까?”라고 라이브를 시청 중인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후 “저는 사실 총학생회장을 하기 전까지는 저 중 무엇도 명확하게 알지 못했다”라며 “다른 대학들과 같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하면 떠오를 수 있는 멋있는 마스코트가 있다면 재학 중 혹은 졸업 이후에도 우리대학에 대한 자부심을 품을 수 있을 것 같아 학교와 마스코트 제작 및 굿즈 제작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 ST 공약으로 예전부터 대학 내 언급됐던 동북선 신설과 관련해 운을 띄웠다. 이 총학생회장은 “우리대학이 역이름으로 등재된다면 홍보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기에 예전부터 노원구와 꾸준히 논의한 결과, 지역 내에서 우리대학의 우선순위가 다른 것들보다 높다면 충분히 등재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우선순위는 3, 4위로, 아쉽지만 사실상 등재는 쉽지 않아 보인다”라고 전했다. EP 공약 중에서 이 총학생회장은 ‘생활관복지위원회 신설’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우리대학의 생활관은 행정실이 이미 존재하지만,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면 생활관 행정실 내에서 해야 할 일정량의 업무가 있기에 학생들이 불편한 사항이나 건의 사항이 생겼을 때 원활하게 소통이 되지 않는 것 같아 항상 아쉬웠다”라고 전했다. 이에 “만약 여기에 생활관복지위원회가 신설된다면 사생 여러분의 이야기가 더욱 빨리, 직접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아 위 공약을 내세웠으며, 신설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 총학생회장은 본래 진행될 예정이었던 깜짝 이벤트 <총장님의 MBTI 맞추기> 대신 <총학생회장의 MBTI 맞추기>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과 진중권 교수의 정치 분야 관련 토론 프로그램인 <미니 썰전>이 진행됐다. 주제는 ▲기성세대가 주름잡고 있는 정치의 세계, Z세대가 낄 자리는? ▲팬데믹 현상이 지속될 경우 정부가 취해야 할 앞으로의 대처는? ▲Z세대의 스테디셀러, 최저임금제에 대한 갑론을박으로 구성됐다. 또한 두 사람의 의견뿐만 아니라 채팅창을 통한 학생들과의 의견교류로 더욱더 활기찬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불타는 토론과 1일 차의 마지막 행사인 아이돌그룹 ‘오마이걸’의 무대 및 각종 토크쇼로 STORY 행사가 마무리됐다. 축제의 둘째 날은 고승우 변호사와 하상욱 작가, 그리고 가수 HYNN(박혜원)이 출연했다. 이날 1부는 고승우 변호사와 함께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법학과 OT>로, 학생들의 다양한 사연들을 듣고 고승우 변호사가 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본 행사에서 사연자들은 아르바이트나 자취방 문제 등 평소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크고 사소하게 얽힌 법적 고민을 토로했다. 첫 번째는 아르바이트 시급을 제때 받지 못한 사례였고, 두 번째는 아르바이트 인사 담당자가 바뀌면서 신입 근무자들과 기존 근무자들을 차별하는 사례였다. 다음 세 번째 사연은 자취방과 관련된 이야기였다. 사연자는 사전에 들었던 이야기와 달리 집주인이 자취방에 제공하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았다며, 전구나 배수관 문제 같은 자취방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집주인이 해결해주지 않아 모두 사비로 해결해야 했다고 전했다. 위의 선정된 사연들 외에도 댓글 창을 통해 학우들은 다양한 법적 고민을 올렸다. 이러한 사연들에 고승우 변호사는 우리가 평소 잘 몰랐을 유익한 법 지식을 토대로 법적으로 유익한 꿀팁들을 알려주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다음 2부는 하상욱 시인의 <시팔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 짓기 시간> 행사로 이어졌다. 본 행사는 학우들이 직접 쓴 시들 중 일부를 선정해 소개하는 자작시 콘테스트로 시작됐다. 하상욱 시인이 평소 센스있는 시를 쓰기로 유명한 만큼, 본 행사에서 선정된 시들 역시 센스있고 반전 있는 시들이었다. 이외에도 하상욱 시인의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를 진행하는 등 유쾌한 인문학 시간을 가지며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 STORY 행사 2일차 중 초대가수 ‘HYNN’의 모습 이어서 마지막인 3부는 가수 HYNN이 공연과 함께 학우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즐겼다. 이날 역시 첫째 날에 이어 <곽곽이의 이야기를 들어봐>의 두 번째 시간을 가지며 학우들의 연애와 이별, 그리고 대학 생활을 주제로 여러 사연이 이어졌다. 가수 HYNN은 이번 축제에 참가하게 된 소감으로 “오늘 처음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방문해서 학생분들을 만나 뵙고 싶었는데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돼 아쉬웠다”라며 “만약 또다시 이런 좋은 기회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올 수 있다면 달려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학우들의 질의응답 시간과 HYNN의 무대를 끝으로 둘째 날 행사는 막을 내렸다. ▲ STORY 행사 3일차 중 BJ ‘감스트’의 모습 마지막 날에는 BJ 감스트와 가수 임창정이 출연했다. 감스트는 본교 학우 간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1대 1매치를 비롯한 개인방송에 관한 이야기, 질의응답 등을 가지며 최근 증가하는 개인방송 분야에 관한 수요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가수 임창정의 무대와 함께 학우들의 인생과 진로에 관한 고민 등을 나눴다. 임창정은 “코로나-19로 가수가 무대에 서는 일이 줄어들었는데, 초대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STORY 축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생중계 유튜브로 진행됐지만, 신선하고 풍부한 행사로 채워져 학우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이번 STORY 축제에 관해 김재청(건시공·17) 씨는 “오마이걸이나 감스트처럼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유명인사를 본교에 직접 초대해 댓글로나마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현장에서 직관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웠지만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행사”라고 본 행사를 향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 씨는 첫째 날의 토론 행사를 언급하며 “청년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로 토론해 흥미롭게 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훨씬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축제 참여자인 윤경식(문창·20) 씨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고 한 번도 대학 축제를 경험하지 못해 항상 아쉬움이 있었는데, 총학생회에서 이런 축제를 준비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했다”라며 “가수들의 공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들로 채워져 알찬 시간이었고, 앞으로 이런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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