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9호 최종편집 : 2023.1.9 월 00:00
페이스북
구독신청
설문조사
기사제보
칼럼투고
신문사소개
l
공지사항
l
PDF서비스
l
호별기사
l
로그인
전체메뉴
HOME
|
창작상
|
대표 홈페이지
예술상
보도
기획
시사
문화
인터뷰
취업
광장
오피니언
페이스북
구독신청
설문조사
기사제보
칼럼투고
신문사소개
l
공지사항
l
PDF서비스
l
영문PDF
l
호별기사
l
LOGIN
예술상
보도
기획
시사
문화
인터뷰
취업
광장
오피니언
기획
전체
기획
김태연, 심재민, 오경은 기자 | 2023.01.09 | 669호
50
0
서울과기대 주요뉴스
올해는 꼭! 계묘년, 당신의 새해 목표는?
올해는 꼭! 계묘년, 당신의 새해 목표는? ▲기자들이 직접 새해목표를 세우고 있다. 새 목표와 함께하는 새 출발 사람들은 매해 새해 목표를 새로 세우는 행위를 반복한다. 새해 결심을 하는 우리의 전통이 언제 처음 정착됐는지 정확히 짚어내기는 어렵다. 그러나 문화사학자이자 『자기계발술』의 저자인 안나 카타리나 샤프너는 자기 계발에 대한 문학적인 언급이 수 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했다. 예로 고대 중국과 로마 스토어 시기부터 새해 결심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며, 시인 마크 트웨인의 편지 등을 통해서도 목표를 특정한 날짜에 고정하는 관습이 1860년대에 이미 확립돼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심리학자들은 뇌가 기억을 조작하는 방식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 스쿨 심리학 교수인 케이티 밀크먼은 “새 목표를 세우며 얻는 새 출발의 기분은 과거의 실패로부터 심리적 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말하며 “어떤 실수를 했더라도 그것은 옛날의 나 자신이 했던 실수였기 때문에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게 해준다”라고 분석했다. 새해 목표 트렌드? 2022년 새해 목표 트렌드는 무엇이었을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썸트렌드의 2021년 12월 1일(수)부터 2022년 1월 11일(화)까지 ▲새해 결심 ▲새해 다짐 ▲새해 계획 ▲새해 목표 네 가지 검색어의 연관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공통으로 ▲건강 ▲다이어트 ▲운동 등 건강에 관한 단어들이 연관 키워드로 나타나 많은 사람이 건강에 관심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새해 결심’의 연관어의 경우 ▲다이어트와 운동 등 건강에 관한 키워드 ▲공부, 영어 등 자기 계발에 대한 키워드 ▲관리 습관 등 실천에 관한 키워드가 주를 이뤘다. ‘새해 다짐’의 경우 건강 관련 키워드에 액상과당과 채식과 같은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플라스틱, 선크림 등과 같은 환경에 대한 키워드 또한 나타났다. 코로나-19, 새해 목표를 뒤바꾸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서 실시한 2021년 기준 20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한 새해 계획 수립 여부 조사에 의하면 새해 계획 1위와 2위에 ‘취업 및 이직’과 ‘국내외여행’이 올랐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 취업과 해외여행을 계획했던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대 성인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성인남녀가 내년에 꼭 이루고 싶은 계획은 무엇일까?”에 복수 응답으로 선택하게 한 결과 ▲다이어트, 몸짱 되기 등 자기 몸 관리 계획이 응답률 58.5%로 가장 높게 선택됐다. 근소한 차이로 외국어 공부 및 자격증 취득 등 자기 계발(57.5%)과 취업 및 이직(50.7%)이 이루고 싶은 새해 계획 2위와 3위에 올랐다.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본인 의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계획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세우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내년도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는 응답자들에게 새해 계획을 세우지 않은 이유를 묻자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세워봐야 소용이 없어서(28.0%)라고 답한 이들이 가장 많았다. 대규모 확산과 무기한 길어지는 거리두기에 지친 것으로 분석해볼 수 있다. 목표 지킬 수 있는 핵심 요소는 ‘의지’ 본지는 지난 12월 23일(금)부터 31일(토)까지 우리대학 학우들을 대상으로 새해 목표에 대해 설문했다. 총 55명의 응답자 중2022년에 새해 목표가 있었다고 답한 학우는 87.3%(48명)에 달했고, 이중 목표를 이뤘냐는 질문에 ‘그렇다’ 또는 ‘매우 그렇다’라고 답한 학우가 62.5%(30명)로 나타났다.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비결(중복응답)에 대해서는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서 53.3%(16명) ▲실현이 어렵지 않은 목표를 설정해서 36.7%(11명) ▲목표를 주변에 알려서 20%(6명) ▲목표를 함께할 사람이 있어서 20%(6명)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답한 학우 37.5%(19명)는 ▲의지가 부족해서 79.9%(15명) ▲실현이 어려운 목표를 설정해서 31.6%(6명) ▲바빠서 26.3%(5명) ▲돈이 없어서 21.1%(4명)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15.8%(3명) 등의 이유로 목표를 실현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즉, 목표를 이룬 학우와 이루지 못한 학우 모두 실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의지’를 뽑았다. 2023년에 새해 목표가 있다고 답한 학우는 54명(98.2%)으로 상당수의 학우가 새해 목표를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목표의 분야(중복응답)는 ▲학업·진로 85.2%(46명) ▲건강·미용53.7%(29명) ▲취미·여가 31.5%(17명) ▲연애 29.6%(16명) ▲금융·경제 14.8%(8명) ▲교양 14.8%(8명) 순으로 나타났다. 총장부터 학생까지, 새해목표 이모저모 다음으로는 우리대학 학내 구성원들의 작년 새해목표와 그것을 이뤘는지, 그리고 올해 새해 목표는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들어봤다. 인터뷰는 ▲이동훈 우리대학 총장(이하 이 총장) ▲졸업예정자인 김계완(전정·17) 씨(이하 김 씨) ▲2022년 새내기로 우리대학에 입학한 김은결(ITM·22) 씨와 함께했다. 이 총장의 작년 새해목표는 우리대학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있었다. 크게 학생중심의 교육실현과 연구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새해목표를 세웠다. ▲첨단학과 신설 ▲교양교육 컨트롤타워 구축 ▲ST학기제 안정적 정착 ▲교원정원 확보 ▲재정 건전성 확보 등이 그 예시다. 작년의 목표를 이뤘느냐는 질문에 이 총장은 “많은 학내 구성원들의 노력 덕에 대부분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 총장은 올해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미래에너지융합과 신설 ▲교양대학 신설 ▲디스커버리학기 전면 시행 등 2022년에 계획했던 교육부문의 목표를 이뤘다. 또한 ▲교원정원 8명 순증 ▲LINC사업 등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 ▲첨단연구동 신축 등 연구부문에서 세운 목표도 모두 달성했다. 2022년 계획했던 대다수의 새해목표를 이룬 셈이다. 2023년 새해목표를 묻는 질문에도 이 총장은 어김없이 우리대학의 진전을 위한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올해는 이 총장 임기 마지막 해이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추진했던 사업들이 안착해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실화를 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밖에도 2023년에 있을 ▲4단계 BK21사업 중간평가 ▲9월에 예정된 재선정 평가 ▲대학기관인증평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도 목표다. 학생이 만족하고 학부모가 자랑스러워 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이 총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모든 교직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다음으로 졸업예정자인 김 씨는 2022년 새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다른 졸업 예정자들과 마찬가지로 취업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목표였다”라고 답했다. 김 씨의 학과 특성상 학생들 대다수가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한다. 1학기에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2학기에 취업 시장에 뛰어들어 좋은 결과를 이루는 것이 김 씨의 목표였다. 2022년 새해 목표를 이뤘냐는 질문에는 “70% 정도는 달성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쉽지 않은 준비 과정으로 1차 실기 시험에서 낙방했으나 여름방학에 진행한 2회차 시험에서 합격을 거머쥐었다. 상반기 새해목표는 이룬 셈이다. 2학기에 목표로 하던 취업 시장에서의 성공은 김 씨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최종 면접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실패도 하나의 경험이었고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한다. 2023년 새해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두가지 목표가 있다. 인공지능 SCI 부트캠프를 무사히 수료하는 것과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김 씨는 올해는 취업에 성공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2022년 새내기로 입학한 김은결 씨는 2022년 새해 목표에 대해 “아무래도 수험생활이 끝난 첫 해이다 보니 성적이나 경쟁이 아닌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것이 목표였다”라고 말했다.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피아노 연주와 사진촬영 등 취미생활을 매주 즐기는 것이 작년 한 해의 목표였다. 그 목표를 이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어느정도는 규칙적인 생활과 취미활동을 병행하는 것을 지킨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학업 ▲유동적인 스케줄 ▲피로감 ▲나태함으로 목표를 지키기 점점 어려워져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김은결 씨는 “2023년 새해목표는 학업을 잘 챙기는 것이다”라며 새내기로서 알차게 보낸 한 해를 뒤로하고 학업에 열중하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아이엘츠에서 좋은 성적을 달성하고 해외여행을 2번 이상 가는 것을 소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양각색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우리대학 구성원들의 새해목표가 모두 잘 이뤄지길 바라며 아직 새해목표를 세우지 못한 이들도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음으로 성공적인 새해목표를 세우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성공적인 새해 목표를 위해서는 회피 목표보다는 접근 목표를 설정하기를 권장한다. 사람은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식으로 행동하고, 그 기저에는 동기가 존재한다. 동기를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 미래의 긍정적인 결과를 열망하는 접근 동기와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회피 동기가 있다. 예를 들어 시험을 잘 보고자 하는 목표는 접근 동기에 의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유가 선생님이 실망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회피 동기에 해당되는 것이다. 천릿길도 한 걸음이라는 말이 있듯이 큰 목표보다는 작은 목표부터 수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가령 운동을 꾸준히 하기로 했다면 ‘팔굽혀펴기 매일 1개씩 하기’처럼 작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스스로 강제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헬스장에 칫솔을 놓고 다니는 것처럼 이룰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설령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도 결심만으로도 새로운 마음가짐 상태를 부여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새해 목표를 우선 세워보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More
기사 상세목록
(전체 48건)
2023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 결과
2022년 12월 30일(금) 14시 대학본부에서 2023학년도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가 개최됐다. 위원회의 안건은 2023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 책정이다. 이번 위원회의 참석자는 총 7명 중에 5명으로, ▲김지연 기획처장(이하 김 기획처장) ▲이동훈 총무과장 ▲권오훈(기자차·17) 총학생회장 ▲한재덕 원우회장 ▲박윤호 변리사...
류제형 / 2023-01-26 / 669호 / 조회수:11
올해는 꼭! 계묘년, 당신의 새해 목표는?
올해는 꼭! 계묘년, 당신의 새해 목표는? ▲기자들이 직접 새해목표를 세우고 있다. 새 목표와 함께하는 새 출발 사람들은 매해 새해 목표를 새로 세우는 행위를 반복한다. 새해 결심을 하는 우리의 전통이 언제 처음 정착됐는지 정확히 짚어내기는 어렵다. 그러나 문화사학자이자 『자기계발술』의 저자인 안...
김태연, 심재민, 오경은 / 2023-01-09 / 669호 / 조회수:50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립대 1위의 쾌거를 거두다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립대 1위의 쾌거를 거두다 지난 11월 14일(월) 발표된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리대학이 종합순위 16위, 국립대학 순위로는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중앙일보 대학평가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순위로서 그간 우리대학이 쌓아온 실적을 토대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 &nbs...
김태연, 윤태훈 / 2022-12-05 / 668호 / 조회수:227
진로, 인생의 중요한 방향
진로, 인생의 중요한 방향 진로는 인생의 중요한 방향이다. 진로를 결정한다는 것은 무엇을 하면서 살 것인지, 인생의 방향성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 등을 복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진로라는 것은 한 번 정해지면 완전하지는 않지만, 비가역적인 특성이 있어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대학 학우들의 진로 결정 실태와 진로 ...
노승환 / 2022-12-05 / 668호 / 조회수:89
우리나라 음주 문화, 이대로 괜찮은가
우리나라 음주 문화, 이대로 괜찮은가 우리나라는 외국과 술값을 비교했을 때 비교적 술값이 저렴한 편에 속한다. 한국소비자원의 생필품 가격정보를 보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희석식 소주는 최저가 1,380원에서 최고가 1,950원에 판매되고 있다. 희석식 소주는 증류주·발효주보다 만드는 공정이 간단해 외국 술보다 비교적 저렴하...
심재민, 이지윤 / 2022-11-22 / 667호 / 조회수:108
좁아지는 임용문에 폐지되는 교직과정
좁아지는 임용문에 폐지되는 교직과정 2022년도를 마지막으로 우리대학 교직과정이 폐지된다. 교직과정은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2학년에 신청할 수 있는 과정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들부터는 교직과정을 이수할 수 없다. 교직과정, 폐지 이유는? 우리대학은 2002년에 ...
심재민 / 2022-11-07 / 666호 / 조회수:221
우리대학, K-MOOC과 이별하다
우리대학, K-MOOC과 이별하다 이번 2022학년도 2학기를 마지막으로 우리대학 K-MOOC 학점인정 강좌가 종료된다. 2021년도부터 단계적인 축소를 거친 K-MOOC 프로그램은 2023학년도 1학기부터 K-MOOC 학점인정 강좌가 우리대학에서 개설되지 않게 됐다. 그렇다면 K-MOOC 프로그램이란 무엇일까? &n...
서나연 / 2022-11-07 / 666호 / 조회수:109
이동훈 총장, 2022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출석
이동훈 총장, 2022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출석 2022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10월 4일(화)부터 21일(금)까지 3주간 진행됐다. 이번 국정감사는 교육부 장관이 공석인 상태로 진행됐다. 10월 4일(화) 교육부 및 국사편찬위원회 등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시작했고, 국정감사 마감일인 10월 21일(금)에는...
윤태훈, 오경은 / 2022-11-07 / 666호 / 조회수:94
일제강점기 우리대학의 발자취
일제강점기 우리대학의 발자취 ▲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가 19 10년 4월 15일에 개교했음을 알리는 『관보(官報)』(제4656호) 우리대학은 1910년 대한제국 시기에 산업혁명에 따라 전국적으로 높아진 실업교육의 열망에 부응하고 대한제국의 순종 황제가 반포한 실업학교령에 기초해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
김도현, 이지윤 / 2022-10-17 / 665호 / 조회수:222
교내를 관통하는 노원 13번, 위기의 운영 실태
교내를 관통하는 노원 13번, 위기의 운영 실태 ▲마을버스 노원 13번이 대학본부 정류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 종잡을 수 없는 노원 13번의 배차 간격 최근 우리대학을 관통하는 마을버스인 노원 13번 버스(이하 노원 13번)의 배차 문제로 인해 학우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평균 1...
윤태훈 / 2022-10-17 / 665호 / 조회수:253
일반대 전환 10년, 산업대의 탄생과 마무리를 돌아보다
일반대 전환 10년, 산업대의 탄생과 마무리를 돌아보다 우리대학은 1910년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로 개교한 이래 지난 2010년 100주년을 기념해 현재의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고, 2012년에 공식적으로 일반대학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의 전환이 어느덧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대학은 현...
김도현, 김시현 / 2022-09-26 / 664호 / 조회수:296
재정감사위원회 중간점검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반갑습니다. 현재 재정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스포츠과학과 21학번 이시우입니다. Q. 1학기 시작부터 지금까지 활동해온 소감이 어떠한가요? A. 처음 재정감사위원회에 지원했을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감사 기간에 해야할 일이 많아 놀랐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학과 및 자치 기...
이가연, 김시현 / 2022-09-13 / 663호 / 조회수:85
학생인권위원회 중간점검
2022 학생인권위원회 활동사진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인권위원회 위원장 강혜란입니다. Q. 1학기 시작부터 지금까지 활동해온 소감이 어떠한가요? A. 지난 1학기는 정말 큰 변화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이전 2년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면 활동을 전개하기 어려웠던 만큼, 인권 의식 고취 온라인 콘...
오경은, 이지윤 / 2022-09-13 / 663호 / 조회수:73
총졸업준비위원회 중간점검
2022 졸업준비위원회 ST:one 활동사진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총졸업준비위원회 ST:one 정위원장 기계자동차공학과 17학번 옥창희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Q. 1학기 시작부터 지금까지 활동해온 소감이 어떠한가요? A. 이번 해부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며 새로 하게 된 사업이 많았습니다. 지난 ...
이가연, 심재민 / 2022-09-13 / 663호 / 조회수:73
크레파스 동아리연합회 중간점검
2022 동아리 연합회 활동사진 Q. 동아리연합회는 학교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A.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는 교내 중앙동아리들을 대표하고 중앙동아리가 각자의 특색을 살려 창의적인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자치기구입니다. 기본적으로 중앙동아리와 학교 간에 발생하는 모든 행정적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동아리 박...
오경은, 이지윤 / 2022-09-13 / 663호 / 조회수:130
기사 간단목록
(전체 48건)
[류제형] 2023-01-26
2023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 결과
[김태연, 심재민, 오경은] 2023-01-09
올해는 꼭! 계묘년, 당신의 새해 목표는?
[김태연, 윤태훈 ] 2022-12-05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립대 1위의 쾌거를 거두다
[노승환] 2022-12-05
진로, 인생의 중요한 방향
[심재민, 이지윤] 2022-11-22
우리나라 음주 문화, 이대로 괜찮은가
[심재민 ] 2022-11-07
좁아지는 임용문에 폐지되는 교직과정
[서나연 ] 2022-11-07
우리대학, K-MOOC과 이별하다
[윤태훈, 오경은] 2022-11-07
이동훈 총장, 2022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출석
[ 김도현, 이지윤] 2022-10-17
일제강점기 우리대학의 발자취
[윤태훈] 2022-10-17
교내를 관통하는 노원 13번, 위기의 운영 실태
[김도현, 김시현 ] 2022-09-26
일반대 전환 10년, 산업대의 탄생과 마무리를 돌아보다
[이가연, 김시현 ] 2022-09-13
재정감사위원회 중간점검
[오경은, 이지윤] 2022-09-13
학생인권위원회 중간점검
[이가연, 심재민] 2022-09-13
총졸업준비위원회 중간점검
[오경은, 이지윤] 2022-09-13
크레파스 동아리연합회 중간점검
1
2
3
4
주요인기뉴스
재정 감사 ‘거부’? 자격박탈로 인한 감사 ‘불능’
2023 시무식, 희망찬 계묘년의 시작
2023년 총장 신년사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 vs ‘과로 사회’로의 개악
올해는 꼭! 계묘년, 당신의 새해 목표는?
669호 네컷만화
669호 궁금해요
669호 독자퀴즈
새로운 한해를 기억하며
669호 세상세상 곽지경
2022학년도 우수강의 에세이 공모전
신문사 소개
l
창작상
l
방송국 홈페이지
l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홈페이지
l
개인정보처리방침
l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1811] 서울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 최초발행일 1963.11.25 I 발행인: 이동훈 I 편집장: 류제형
Copyright (c) 2016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