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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연, 김민수 기자 | 2023.09.18 | 6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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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주요뉴스
2023 횃불제, 젊음에 불을 지피다
지난 9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횃불제가 진행됐다. 횃불제에서 우리대학의 다양한 동아리들은 동아리를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동아리를 홍보했다. 동아리 부스 중 어의사진반을 운영 중이던 학우를 만나 인터뷰했다. Q. 자기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기계시스템디자인학과 20학번 박태용이라고 합니다. Q. 이번 축제 어떻게 즐기고 계시나요? A. 지금 날씨가 되게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부스에 많이 오고 다들 즐겁게 노는 것 같아 저도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Q. 부스 운영을 직접 해보니 느껴지는 점이 있을까요?A.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함께 얘기하고 설명해 드릴 수 있어 즐거운데 체험하시는 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많이 와주시면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이외에도 향학로에서는 플리마켓도 진행했다. 이번 횃불제를 주관한 동아리연합회를 만나 축제의 뒷이야기 또한 들어봤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동아리연합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영주입니다. Q. 대동제와는 다른 횃불제만의 키포인트가 있다면? A. 대동제는 총학생회에서 주관한다면, 횃불제는 우리 동아리연합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여서 동아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뒀다는 점이 키포인트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기존의 마당 사업뿐만 아니라 전시 분과의 전시나 독립 영화 동아리에서의 영화 상영 등 다채롭게 콘텐츠를 준비해서 학우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Q. 이번 횃불제를 준비하며 기억에 남는 점이나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A. 당장은 힘든 기억이 많긴 해요. 한정된 인원으로 많은 것을 준비하느라 모두 함께 노력했고 무엇보다 금요일 우천 소식 때문에 대책 회의를 축제 당일 새벽까지 했거든요. 그런데 그만큼 동아리 대표자분들과 학우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축제 분위기도 많이 살아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횃불제를 즐긴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어떻게 보면 2학기의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는데 학우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 모두 마지막까지 즐기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에는 공연 분과 동아리에서 준비한 무대가 펼쳐졌다. 14일(목)에는 아이엠, 랩스타, 열혈무군이 무대에 올랐고 15일(금)에는 소리사랑, 세마치, 통일아침, 그레이무드, Dream Composer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했다. 14일(목)에는 동연가요제도 진행돼 횃불제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했다. 14일(목) 횃불제의 첫날, 초청 가수 최유리와 V.O.S가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기도록 만들었다. 최유리는 ‘숲’, ‘동그라미’, ‘바람’등을 노래했다. V.O.S는 추억의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를 커버했고 ‘다시 만날까 봐’등을 부르며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15일(금)에는 초청 가수 스키니 브라운과 최예나가 횃불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스키니 브라운은 ‘지켜야 해’로 무대의 시작을 알리며 이어서 ‘척테일러’, ‘if i die’등을 부르며 무대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최예나는 횃불제의 마지막 아티스트답게 등장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많은 히트곡 중 ‘SMARTPHONE’을 시작으로 ‘Lxxk 2 U’, ‘SMILEY’ 등을 부르며 엄청난 함성과 함께 무대를 마쳤다. 2023 횃불제는 1학기 대동제와는 다른 매력으로 학기 중 지친 학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며 성황리에 끝을 냈다.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마음 한 편에 횃불제의 아직 가시지 않는 뜨거운 열기를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 서나연 기자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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