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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상세목록 (전체 47건)

(장려작)영상_지상최대의 허름한 토크쇼 (정다연)

https://youtu.be/zuAkQFxGb2k

정다연 / 2023-12-11 / 683호 / 조회수:430
(장려작)영상_몽골여행;시작(강혜령)

https://youtu.be/1nv5KKerqV8

강혜령 / 2023-12-11 / 683호 / 조회수:322
(우수작)영상_청춘이 끝났을 때 당신의 모습은(조나경, 조현경)

https://youtu.be/Q91VBwfSUTc

조나경, 조현경 / 2023-12-11 / 683호 / 조회수:380
제28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어의문화예술상 심사평

제28회 어의문화예술상은 ▲소설 ▲비평 ▲시 ▲영어에세이 ▲영상 ▲일러스트 6개 부문으로 진행했으며, 응모 기간은 8월 28일(일)부터 11월 10일(금)까지였다. 심사위원은 ▲소유정 ▲김건형 ▲박서현으로 구성되었다. ▲시 부문 심사위원 : 소유정 시 부문 심사평 : 소유정 이번 어의문화예술상 시 부문에 응모된 작품은 ...

신문방송사 / 2023-12-08 / 683호 / 조회수:711
(장려작)비평_삼가 故 청춘의 명복을 빕니다. -성혜와 미래-

(삼가 故 청춘의 명복을 빕니다. -성혜와 미래-) 한국의 청춘들은 죽었다. 아니 죽임당했다는 말이 더 맞겠다.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이 사전적 의미라면 진작에 죽은 것이 맞다. 생명력을 틔워내기도 전에 싹부터 자르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 아닌가. 고로 이 글은 청년 말살에 도취된 이 나라의 실상을 ‘고발&rsqu...

김주윤 / 2023-12-08 / 683호 / 조회수:224
(우수작)비평_청춘과 청춘 그리고 청춘

청춘과 청춘, 그리고 청춘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블루 아카이브』 재생산된 청춘 우리가 '청춘' 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는, 조금씩의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 비슷비슷한 모습일 것이다. 그리고 대중매체에서 그려내는 '청춘' 또한 대부분 비슷한 모습이며, 그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청춘' ...

박은준 / 2023-12-08 / 683호 / 조회수:191
(최우수작)비평_일상에서 관념까지 청춘의 시선으로 거닐기

일상에서 관념까지 청춘의 시선으로 거닐기 -심보선, 김수연의 시를 중심으로- 1) 들어가며 오늘 날에는 청춘에 대한 고민을 끝마친 것처럼 세간에서 청춘을 부르는 말은 ‘청춘을 즐겨라’, ‘불안한 청춘들’처럼 젊은 세대를 총칭하는 상투적인 표현처럼 사용되고 있다. sns의 청춘을 보면 청춘을 살아가는...

오지훈 / 2023-12-08 / 683호 / 조회수:474
(최우수작)영상_외출(서찬우)

https://youtu.be/n4nJYcWgfEE

서찬우 / 2023-12-05 / 683호 / 조회수:318
영어에세이 부문(최우수작 “I’m down“)

“I’m down”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Department of Environmental Engineering Yeonjin Yu I sometimes sit next to the lake in our university for a while. All...

유연진 / 2023-12-05 / 683호 / 조회수:155
(장려작)일러스트_그순간깨달은청춘

민가영 / 2023-12-05 / 683호 / 조회수:151
(장려작)일러스트_계절 안에서

금예현 / 2023-12-05 / 683호 / 조회수:144
(최우수작)일러스트_시간을 담다

유재원 / 2023-12-05 / 683호 / 조회수:147
(우수작)일러스트_청춘 이 시기의 한복판에서

유재원 / 2023-12-05 / 683호 / 조회수:118
(우수작)시_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빨래가 마르지 않아 퀘퀘하게 퍼진 방 안에는 옷이 널브러져 있고, 그 옆으로 값싼 운동화가 헤진 채 신발장을 가득 채운다. 불려 놓지 않은 식기에는 언제 먹었는지 알 수 없는 음식물 쪼가리들이 매말라 있고, 찬장에는 식용유 조금이 겨우 병에 붙어 있다. 매트리스 한쪽은 터져 스프링이 튀어 나왔고, 다행인 점은 이것이 그의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시에 ...

김수민 / 2023-12-05 / 683호 / 조회수:169
(장려작)시_번지점프

번지점프 1 나란히 선 현관의 발 우리는 세계를 버리고 고통을 문 바깥으로 미루어둔다 손금을 잃더라도 계속 손을 잡고 싶어 끝나지 않는 지문이 맞닿을 때 같은 손가락엔 반창고가 붙어있다 비좁은 바닥을 채우며 네가 물었지 지구가 실은 네모난 것이 아닐까 세상엔 온통 모서리뿐인데 나는 너의 팔꿈치...

강지민 / 2023-12-05 / 683호 / 조회수: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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