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호 최종편집 : 2023.9.18 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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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3건)
공보다 과가 강조되는 비참한 현상
류제형(경영·18) 윤석열 정부가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및 이전을 추진하며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립외교원...
류제형 / 2023-09-18 / 680호 / 조회수:18
가분수의 비극… 휘청이는 한국 언론
김주윤(식공·17) 극한 호우와 2차 장마, 그 사이사이를 채운 폭염까지. 기후 재난이 잇따랐던 최근이다. 그 속에서 재난을 다루는 한국 언론의 문제적 태도가 드러났다. ‘가분수’꼴 보도 행태가 근본적인 문제다.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대형 재난의 원인은 대부분 기후 위기에 수렴한다. 언론은 사고 예방에의 기...
null / 2023-09-05 / 679호 / 조회수:34
나는 혼자야, 외로움의 미학에 대해
21세기 개인주의는 용기인가 만용인가. 결혼이라는 제도에 편승하지 않겠다는 ‘비혼주의’를 선언하는 청년들의 증가에 이어 ‘혼자’의 삶을 추구하는 독신주의자 또한 늘어나고 있다.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벌다가 어느덧 적절한 때가 오면 결혼해 자식을 낳고 늙어가는, 인간이 최초의 문명을 형성하였던 이래로 당연스...
/ 2023-08-21 / 678호 / 조회수:53
학생을 위한 학교, 아직도 갈길은 먼가
류제형 (경영·18) 2023년 여름방학 생활관 모집에 지원하면서, 이해가 가지 않는 광경을 발견했다. 생활관 홈페이지 서버 문제로 1학년 학우들이 1인실에 신청하지 못한 것이었다. 당시 생활관 행정실은 처음에는 “이번에 실수가 있었고 다음에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며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가려...
류제형 / 2023-07-03 / 677호 / 조회수:106
K-저널리즘의 붕괴
드디어 한국 사회에 ‘포퓰리즘’과 ‘반지성주의’를 향한 탐닉의 욕망이 창궐했다. 정치권은 갈라치기를 통한 진영 갈등의 정수를 뽐낸다. 혹자는 탈진실 시대라고 일컫는 지금, 진실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각자가 편집자가 돼 우리 진영의 조각난 주장만을 진실로 편집해 수용한다. 동시에 상대 진영에 대한 ...
익명 / 2023-03-27 / 672호 / 조회수:153
다음은 아시안컵
다음은 아시안컵 김계완 (전정·17) 2022 카타르 월드컵(이하 이번 월드컵)은 아르헨티나의 36년 만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월드컵은 노동자의 인권 및 무리한 겨울 개최 등으로 월드컵 개막 전부터 논란이 많았으나, ▲대한민국의 선전 ▲언더독들의 반란 ▲리오넬 메시의 완벽한 ‘라스트 댄스’...
/ 2023-01-09 / 669호 / 조회수:172
‘따뜻한 나라’를 위한 한 걸음
‘따뜻한 나라’를 위한 한 걸음 김지선 (화생공·20) 2023년 예산안의 슬로건은 ‘따뜻한 나라! 역동적 경제! 건전한 재정!’ 이다. 이는 각각 사회 복지, 주력산업육성, 국채상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23년에 대학 일자리 센터 10개를 선정하고, 대학생 총...
/ 2022-12-05 / 668호 / 조회수:216
건전재정의 초석이 될 2023 정부 예산안
건전재정의 초석이 될 2023 정부 예산안 윤석열 정부의 2023 정부 예산안을 살펴보면 문재인 정부의 방만한 확장 재정 정책의 고리를 끊고 건전재정을 하겠다는 의지가 투영돼있다. 기존 문재인 정부는 확장 재정을 기반으로 예산안과 추가경정예산이 지속해서 증가했고, 이로 인해 국가 부채 가중의 우려가 컸다. 단기간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 정책이...
/ 2022-11-22 / 667호 / 조회수:282
약자는 돕고 싶지만 예산 편성은 거부하는 정부
약자는 돕고 싶지만 예산 편성은 거부하는 정부 여기 두 나라가 있다. 40년 만에 최대 폭의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고공 행진하는 물가를 따라잡지 못하는 임금 탓에 파업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지는 A 나라. 7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와 24년 만에 최대 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기록한 B 나라. 데칼코마니처럼 비슷한 경제 위기에 놓인 두 ...
/ 2022-11-22 / 667호 / 조회수:301
미래 세대를 위한 ‘재정 건전성 강화’
미래 세대를 위한 ‘재정 건전성 강화’ 2023년도 예산안의 방향으로는 ‘따뜻한 나라, 역동적 경제, 건전한 재정’이라는 슬로건을 볼 수 있다. 먼저, ‘따뜻한 나라’는 선별적 복지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복지 혜택의 증가를 의미할 수 있다. 지난 여름 대규모 홍수로 인해...
/ 2022-11-22 / 667호 / 조회수:209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를 지킨다는 것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를 지킨다는 것 박수겸 (MSDE·21) 근 몇 년간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이 씬(scene)의 메인스트림으로 떠오른 주제가 있다. 바로 “숏폼 콘텐츠”다. 숏폼 콘텐츠의 작동 원리를 간단히 살펴보자. 숏폼 콘텐츠 제공 애플리케이션은 짧은 시간의 영...
/ 2022-09-08 / 662호 / 조회수:267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정예원 (산디·20) 개인적으로 니체란 철학자에게 관심이 생겨 찾아 읽어본 책이다. 딱히 힘들어서, 구원받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힘든 상황에 대한 출구가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써본다. 사실 따뜻한 제목과는 다르게 내용은 전투적이다. 그는 사상...
/ 2022-08-05 / 661호 / 조회수:198
해방, 그리고 추앙
해방, 그리고 추앙 백재완 (기자차·18) 세상에는 여러 부류의 인간이 존재한다. 그중에는 ‘혼자’인 게 편한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모든 관계가 노동처럼 느껴지는 사람.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낼 때 에너지가 쉽게 소모되는 사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긴장하고 무슨 ...
/ 2022-05-09 / 659호 / 조회수:294
우리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우리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당신이 오른손잡이라 가정하자. 절대자가 당신에게 인터넷(핸드폰을 포함한 모든 것)과 당신의 왼팔 중 하나를 선택하고,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고 묻는다면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그럴 일은 존재하지 않으니 생각하지 않겠다는 무미건조한 답은 배제해본다면, 필자는 당연히 왼팔을 포기한다...
/ 2022-03-14 / 656호 / 조회수:262
쾌락을 추구하는 삶
쾌락을 추구하는 삶 이창희 (안전·18)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이 진부한 질문에 나는 언제나 즐거움이라 답했다. 이 ‘즐거움’이란 표현은 상당히 일차원적이고 즉각적인데, ‘기쁨’과 비슷한 듯하지만 전혀 다르다. 즐거움은 행위에서 ...
/ 2022-01-10 / 654호 / 조회수: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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