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9호 최종편집 : 2023.1.9 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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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8건)
국민들에게 힘이 돼주지 못하는 2023 정부 예산안
국민들에게 힘이 돼주지 못하는 2023 정부 예산안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부자 감세를 통해 스스로 재정 악화를 추구한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이전 및 각종 권력 기관 재편으로 많은 비용이 발생했고, 이전 문재인 정부의 흔적을 청산한다는 이유로 줄일 필요가 없는 예산을 줄이고 있다. 본지의 667호 신문...
/ 2022-12-05 / 668호 / 조회수:114
SPC 불매운동, 본사에 경각심을 전달해야
SPC 불매운동, 본사에 경각심을 전달해야 10월 15일 (토)에 경기도 평택시의 SPC 계열의 한 제빵 공장에서 23살 여성 근로자가 샌드위치 소스 배합기에 몸이 빨려 들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전장치가 제거된 소스 기계에 앞치마가 끼어 들어갔다가 상반신이 같이 끼어 들어간 것이다. 안전장치가 있고 원칙대로 2인 1조로...
류제형 / 2022-11-08 / 666호 / 조회수:67
무수히 많은 침수 차량을 보며
무수히 많은 침수 차량을 보며 태풍 ‘힌남노’가 대한민국 땅을 덮치고 지나간 이후, 포항 지하 주차장 사태는 국가와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아프게 했다. 차량이 침수되기 전에 빨리 지상으로 차를 빼야 한다는 관리사무소의 안내 방송을 듣고 지하 주차장으로 향했다가 8명의 주민이 참변을 당했다. 주민들...
편집장 / 2022-09-26 / 664호 / 조회수:90
<남한산성>, 절망적인 상황에서 리더가 내리는 결단
<남한산성>, 절망적인 상황에서 리더가 내리는 결단 조선 500년 역사에서 너무나도 아픈 역사로 불리우는 1636년의 병자호란. 병자호란에서 사람들이 가장 주목하기 쉬운 요소는 인조의 친명배금 정책을 기반으로 한 조선 왕조의 잘못된 외교일 것이다. 인조가 반란을 통해 중립외교에 힘썼던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좌에 올라 ...
편집장 / 2022-03-21 / 657호 / 조회수:276
<택시운전사>와<1987>, 나를 일깨운 기자 정신
<택시운전사>와<1987>, 나를 일깨운 기자 정신 서울과기대신문사에 들어와 수습기자부터 시작하며 어느덧 편집장 자리까지 오르게 됐다. 오랜 기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취재 활동과 기사 작성 활동을 통해 기자라는 자리가 무엇인지 슬슬 감이 잡힐 만도 하다. 하지만 내가 정말 바람직한 기자인지, 바람직한 기자가 무...
/ 2022-03-14 / 656호 / 조회수:149
그린워싱, 친환경이라는 판타지
그린워싱, 친환경이라는 판타지 환경 파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심상치 않아졌다. 모두가 지구 환경을 보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기후 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북극곰을 가엾게 여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정상적인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을 지키려 한다. 근래 들어 친환경이라는 단어 대신 &lsq...
편집장 / 2021-10-18 / 651호 / 조회수:168
공명지조(共命之鳥)의 당부
▲ 공명지조의 모습 공명지조(共命之鳥)의 당부 공명지조(共命之鳥)는 하나의 몸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새의 설화에서 비롯된 고사성어다. 두 개의 머리 중 하나가 좋은 열매만을 챙겨 먹자 질투를 느낀 다른 쪽 머리가 한쪽에게 몰래 독이 든 열매를 먹게 만든다. 그러나 같은 몸을 공유하던 새는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 시기질투에 눈이 먼 어리...
편집장 / 2021-10-04 / 650호 / 조회수:328
자본주의의 미션, 소비자의 눈을 가려라
자본주의의 미션, 소비자의 눈을 가려라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콘셉트 아티스트 바바라 크루거의 작품에 등장한 문구이다. 나는 소비하기에 존재한다. 이보다 21세기를 잘 표현한 말이 있을까? 어쩌면 문구의 원래 주인인 데카르트가 21세기에 살았다면 ‘나는 생각한다’가 아닌 ‘나는...
편집장 / 2021-05-02 / 645호 / 조회수:237
마음의 탈피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
마음의 탈피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 -인간의 마음은 언제 성장하는가? 얼마 전 기자는 갑각류의 탈피를 인간의 성장에 빗댄 흥미로운 비유를 접했다. 인간의 신체는 겉은 말랑한 대신 속에는 단단한 뼈가 있다. 반대로 갑각류는 그 겉(껍데기)이 단단하고 속이 말랑하다. 갑각류는 성장을 하기 위해 자신의 껍데기를 벗겨내야 한다. 성장을 위해 자신을 ...
편집장 / 2021-04-11 / 644호 / 조회수:330
우리가 시를 읽는 이유
우리가 시를 읽는 이유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최초’에 관해 생각해본 적 있는가? 최초의 언어는 그 존재 자체를 가리키는 것이었을 것이다. 기자는 종종 한 단어를 가지고 오랜 시간 곱씹으며 공상에 잠길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나무’라는 단어에 집착하며 나무는 왜 나무이며, 나무를 처음 바라보는 이...
편집장 / 2021-03-14 / 642호 / 조회수:537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보사와 함께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보사와 함께라면 종이 신문이 사라지고 있다. 뉴스의 소비 패턴이 디지털로 급격히 바뀌었고 이제 종이로 된 지면 신문을 읽는 이들은 극히 소수이다. 대중교통에서는 모두가 작은 전자기기를 들고 세상을 살피기 바쁘다. 월스트리트 판 신문을 양손으로 쫙 펼치고 읽는 대중교통 속 ‘민폐 캐릭터’는 이미 구식이...
편집장 / 2021-02-28 / 641호 / 조회수:261
낙태죄? 자기 결정권을 존중해주세요.
낙태죄? 자기 결정권을 존중해주세요. 10월 6일(화), 현 정부는 인공임신중절수술(이하 낙태) 허용 시기를 임신 14주로 정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4월 “임신한 여성이 스스로 낙태하거나 임신 여성의 승낙을 받은 의사가 낙태하는 것을 처벌하는 형법 제269&mid...
편집장 / 2020-11-15 / 638호 / 조회수:327
2차 가해,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행동
2차 가해,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행동 10월 20일(화), 에디터 출신 스타일리스트 A 씨는 자신의 SNS에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라며 한 연예인에게 당한 갑질을 폭로했다. A 씨는 이 연예인에 대해 “가까운 이들에게서 검증된 인간 실격, ...
편집장 / 2020-10-31 / 637호 / 조회수:473
더 이상의 성적 대상화를 멈춰주세요
더 이상의 성적 대상화를 멈춰주세요 지난 3일(금) 걸그룹 블랙핑크가 첫 정규앨범 ‘THE ALBUM’의 타이틀곡인 ‘Lovesick Girls’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팬과 대중들의 기대가 컸다. 그런데 발표된 뮤직비디오는 기대만큼이나 큰 논란으...
편집장 / 2020-10-11 / 636호 / 조회수:287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모를 정도로 할 일이 쌓였을 때,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받는 말을 들었을 때, 도전한 일에 실패했을 때, 우리가 공통으로 겪는 것이 있다. 바로 ‘스트레스’다. 각종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과는 떼어놓을 수 없는 스트레스(Stress)는 19세기 물리학 영역에서 &ldqu...
편집장 / 2020-09-27 / 635호 / 조회수: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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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8건)
[ ] 2022-12-05
국민들에게 힘이 돼주지 못하는 2023 정부 예산안
[류제형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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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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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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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4
<택시운전사>와<1987>, 나를 일깨운 기자 정신
[편집장] 2021-10-18
그린워싱, 친환경이라는 판타지
[편집장] 2021-10-04
공명지조(共命之鳥)의 당부
[편집장] 2021-05-02
자본주의의 미션, 소비자의 눈을 가려라
[편집장] 2021-04-11
마음의 탈피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
[편집장] 2021-03-14
우리가 시를 읽는 이유
[편집장] 2021-02-28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보사와 함께라면
[편집장] 2020-11-15
낙태죄? 자기 결정권을 존중해주세요.
[편집장] 2020-10-31
2차 가해,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행동
[편집장] 2020-10-11
더 이상의 성적 대상화를 멈춰주세요
[편집장] 2020-09-27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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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11] 서울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 최초발행일 1963.11.25 I 발행인: 이동훈 I 편집장: 류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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