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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의 매력에 흠뻑! 2021 횃불제
김계완, 구의림 ㅣ 기사 승인 2021-11-16 12  |  652호 ㅣ 조회수 : 32

▲ 세마치의 「See your eyes」 무대 사진



동아리의 매력에 흠뻑! 2021 횃불제



  딩동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에서 주최한 2021 하반기 횃불제가 개최됐다. 하반기 횃불제는 11월 4일(목) 100주년 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관람객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횃불제는 추억을 만들고, 성취감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이었다. 횃불제는 ▲동아리 공연 ▲동아리 홍보 ▲각종 이벤트로 구성됐다.



  횃불제에는 ▲열혈무군 ▲랩스타 ▲소리사랑 ▲세마치 ▲아이엠 ▲그레이무드 ▲통일아침까지 총 7개의 중앙동아리가 참가했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열혈무군은 코레오, 힙합, 왁킹 장르를 준비해 횃불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랩스타는 ▲「오늘 밤의 끝에서」 ▲「nine point eight」 ▲「Hooligun」 등을 준비해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들답게 즐겁고 신나는 무대를 보여줬다. 소리사랑은 「goodbye summer」 등을 부르며 훌륭한 선곡과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줬다. 세마치는 ▲「Don't look back in anger」 ▲「See your eyes」 ▲「아가미」 세 곡을 부르며 밴드의 매력을 뽐냈다.



  횃불제 2부의 시작을 알린 아이엠은 「색안경」 등 다양한 아이돌 노래를 커버하며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그레이무드는 「과제곡」 등 재미있는 선곡으로 대학생들의 애환을 표현했다. 통일아침은 「R U mine」 등 자신들만의 슬로건인 ‘자유롭고 하고 싶은 노래를 한다’에 맞게 이색적인 밴드 공연을 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공연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모든 무대에 남아 있었다. 마지막에 가수 ‘펀치’가 등장해 그녀의 대표곡 「밤이 되니까」 등을 부르며 횃불제는 마무리됐다.



  이번 2021 횃불제에 참여한 그레이무드의 육찬기(전정·17) 씨는 “여태껏 공연 분과 동아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된 활동을 못 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학교 측에서 무대를 준비해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레이무드의 김지원(금예·20) 씨는 “작년에는 기대했던 동아리 활동 및 공연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횃불제를 통해 갈증을 해소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고 밝혔다.



  횃불제 행사를 총괄한 동연의 으뜸빛 강진우(기자차·16) 씨는 “횃불제 준비기간이 시험 기간과 겹쳐 힘들었을 텐데 공연을 준비한 많은 동아리와 행사를 준비한 동연 집행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유튜브 조회수를 보니 학우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준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 동아리 및 동아리 연합회에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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