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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매일 진심으로, 우리의 상상을 영상으로 나누다
김태연, 이가연 ㅣ 기사 승인 2021-11-16 13  |  652호 ㅣ 조회수 : 24

▲ 오디오 드라마 <운명 교향곡>을 공연 중인 모습



이토록 매일 진심으로, 우리의 상상을 영상으로 나누다



  우리대학 방송국 STBS의 제21회 방송잔치(이하 방송제)가 지난 11월 11일(목) 개최됐다. 방송제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오프라인 청중은 약 50명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고, 온라인은 STBS 유튜브 생방송으로 동시 송출돼 온라인 청중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방송제는 ‘상상’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이매진(imagine):이토록 매일 진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식순은 ▲총장 및 주간 교수 축사 ▲영상 다큐 <텐 by 텐> ▲영상 드라마 <만약에 극장> ▲영상 예능 ▲오디오 드라마 <운명 교향곡> ▲중앙동아리 ‘열혈무군’ 공연 ▲가수 ‘미니트리’ 공연으로 알찬 컨텐츠들로 이뤄졌다.



  방송제에 참석한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 또한 진행됐다. 오프라인 청중 대상의 추첨이벤트와 온·오프라인 청중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n 행시 짓기’를 통해 선정된 청중들에게 상품을 증정했다. 또한 방송제 관련 문제를 풀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식후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번 방송제를 총괄한 김종원 방송국장은 “행사가 무사히 끝날 수 있게 도와준 국원 및 교수님, 이경자 선생님께 감사하다”라며 “여름방학부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방송제를 시청한 청중에게는 “완벽하지 않은 방송제임에도 재밌게 시청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대학 방송국 STBS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오프라인으로 방송제에 참석한 이태경(기시디·19) 씨는 “방송제에 출연하는 지인이 있어 참석했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준비하고 열심히 한 것 같아 정말 즐겁게 관람했다”라며 “다음 연도에는 기대를 많이 하고 올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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