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의 혁신,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 성료
이지윤 기자 승인 2022.09.13 12 663호

  아이디어의 혁신,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 성료



▲서울여대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에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8월 24일(수)부터 8월 25일(목)까지 1박 2일 동안 서울여자대학교(이하 서울여대) 학생누리관 이벤트홀(교육 및 워크숍)에서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이 진행됐다.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은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피하는 첨단기술 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의 ‘혁신성’ 과 ‘지역’ 모티브로 노원밸리(Nowon Vally) 브랜딩을 구축했다. 또 혁신성과 경험세계의 합성을 모티브로 이노버스(Innovation + Universe)라는 합성어와 기업가정신 기반 지역 혁신인재 육성프로그램인 아이디어톤(해커톤)을 운영했다.



  노원 4개 대학 연합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간 교류와 더불어 학생들에게 강의실을 벗어나 현장 중심의 사회문제해결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를 지녔다. ▲광운대학교(이하 광운대) ▲삼육대학교(이하 삼육대) ▲우리대학 ▲서울여대 학생을 주제로 12개의 조로 구성됐다. 우리대학 재학생은 총 11명이 참가했다.



  1일 차 때 학생들은 사회문제 해결의 공감 기반 문제를 인식하고 탐색과 발굴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자인씽킹 방법론 이해 강의를 듣고 문제분석부터 프로토타입 개발까지 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도출해냈다. 2일 차 때 완성된 아이디어를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선보였고, 평가 및 피드백을 통해 솔루션의 실행 가능성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으로 ▲최창호 광운대 대학혁신사업단 팀장 ▲김현호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 팀장 ▲허성윤 우리대학 기획처 부처장 ▲윤수진 서울여대 SI교육센터 교수(이하 윤 교수)가 심사했다. 수상을 하기에 앞서 윤 교수는“앞으로 사회문제의 해결과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때 대상자에 집중할 수 있는 관점과 시각을 넓히면 좋겠다”라며“이번 대회를 통해 기획하는 과정에서 더 성장하고, 성장을 통해 많은 긍정적 변화가 있기를 고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은 총 5팀으로 ▲원활한 노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한“눌러효”버튼 스피커 개발한 12조 ▲등산 경로 및 안전 안내 시스템인 등산 어플 개발한 1조 ▲학생식당 도시락 상품화 어플 개발한 6조 ▲청년들의 요리교실 구독 서비스 어플 개발한 2조 ▲대학생의 노인 야간 돌봄 어플 “아우손”을 개발한 10조가 수상받았다. 최우수상은 노원 안에 배치된 문화공간의 예약 및 할인 정보를 담고 있는 “컬쳐 in 노원” 어플을 개발한 7조가 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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