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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와 함께했던 뜨거운 현장 속으로
기사 승인 2023-05-15 19  |  675호 ㅣ 조회수 : 287


감성 100% 충전,김수영

 5월 10일(수) 어의대동제(이하 대동제) 첫날, 아티스트 공연을 앞두고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여대의 찬조 공연, 아이엠, 랩스타, 어의실험극회의 뮤지컬 공연이 무대를 장식했다. 축제 첫 아티스트의 무대는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의 공연이었다. 김수영은 「사랑하자」, 아이유의 「좋은날」, 그리고 최근 발매한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돌고 돌아」와 「비틀비틀」 등을 노래했다.




싸이는 과기대 스타일!

 싸이는 「젠틀맨」을 시작으로 「연예인」, 「뉴페이스」, 「아버지」, 「That That」, 「어땠을까」, 「강남스타일」, 「챔피언」, 「언젠가는」, 「예술이야」 순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핸드폰 없이 진행된 해당 공연은 관객들의 떼창과 함께 큰 호응을 끌어냈다. 또 마지막 앵콜곡을 요청하며 관객들 모두가 두 손을 위로 모으거나 백주년 기념관 3층의 조명을 깜빡거리는 등 유쾌한 장면들이 연출되며 축제 첫날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엑신, 신인의 상큼함

 5월 11일(목) 대동제 둘째 날은 소리사랑과 통일아침, 그리고 과기대 브래멘 음악대의 동아리 공연으로 시작됐다. 브래멘 음악대는 동학요정음악대, 왓앤비, 기분이 주하, 크라운산도 등 여섯 팀의 무대로 구성됐다. 브레멘 음악대의 무대 이후 신인 걸그룹 엑신의 공연으로 이어졌고, 「KEEPING THE FIRE」와 르세라핌, 블랙핑크 등의 커버 곡을 선보였다.




실리카겔, 방부제같은 매력

 엑신의 공연이 끝나고 브래멘 음악대의 순위가 발표됐으며 이후 인디밴드 실리카겔의 공연이 시작됐다. 실리카겔은 「Realize」, 「No Pain」, 「Desert Eagle」, 「Mercurial」, 「Kyo 181」등의 곡을 공연했다. 밴드 실리카겔은 김한주, 김춘추, 김건재, 최웅희 4인으로 이뤄졌으며 인디씬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캠퍼스의 설렘 같은 소수빈

 우리대학 정통대의 학과점퍼를 입고 등장한 소수빈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학우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그는 「말해주라」, 「넌 내게 특별하고」, 「좋다」 등의 발라드곡을 부르며 축제의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며 학우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청아한 목소리의 백아연

 소수빈에 이어서 백아연의 공연이 둘째 날 저녁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백아연은 코로나-19사태로 공연이 정체된 이후 첫 야외 공연임을 전하며 특별한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백아연은 8월 결혼 소식을 밝히면서 학우들의 축하를 받았다. 공연 곡으로는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질투가 나」, 「사랑인 둣 아닌 듯」 등이 진행됐다.




대학 축제의 아이콘 10cm

 둘째 날 마지막 밤은 10cm 권정열의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봄이 좋냐」, 「폰서트」, 「스토커」,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아메리카노」, 「쓰담쓰담」 등의 여러 곡을 부르고 「고백」을 마지막으로 무대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10cm는 센스있는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밤하늘을 장식한 케이시

 마지막 밤에는 동아리에서 준비한 다양한 춤과 노래, 밴드 공연이 있었다. 또한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피노키오>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30에는 여성 솔로 가수 케이시가 우리대학을 찾아왔다. 「그때가 좋았어」, 「사랑이야」, 「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언제나 사랑해」 등의 노래를 공연해 학우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에픽하이, 히트곡의 대명사

 대동제의 마지막 무대는 에픽하이가 장식했다. 에픽하이는 「우산」, 「Don't Hate Me」 등 히트곡을 부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에픽하이는 영어의 ‘epic'과 'high'을 결합한 말로 직역하면 ‘시에 만취된 상태’ 내지는 ‘서사적인 높음’이라는 뜻을 가진다. 에픽하이의 이름처럼, 학우들은 공연을 통해 한껏 흥에 취할 수 있었다.


이 무대의 주인공은 나!

 5월 10일(수) 서울여대의 찬조무대를 시작으로 아이엠, 랩스타, 어의실험극회의 무대가 이어졌다. 어의실험극회에서는 뮤지컬 형식의 극을 준비해 학우들 앞에서 인상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둘째 날은 소리사랑, 통일아침, 과기대 브레멘 음악대가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날, 열혈무군, 그레이무드, 세마치, 광운대 찬조팀, 피노키오가 무대를 채우며 동아리팀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모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대미를 장식한 불꽃놀이

 5월 12일(금) 마지막 날, 마지막 순서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시작됐다. 밤하늘 가득 수놓은 형형색색의 불꽃들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뤘다. 앞선 멋진 무대들로 가슴 설렌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불꽃놀이의 모습은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기에 충분했다. 하늘로 쭉쭉 뻗어나가며 어둠을 밝힌 불꽃의 줄기들처럼 우리 학우들의 앞날도 그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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