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예정 4학년이 알려주는 학교생활 꿀팁
기자 승인 2019.09.23 19 621호



김지호

(식공·14)



  필자는 곧 졸업을 앞둔 4학년이다. 졸업을 위한 학점과 어학점수도 마련했다. 이번 학기도 6학점만 들으면 졸업이라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학교에 남게 될 후배들을 위한 학교생활 꿀팁을 전달하고자 한다.



  첫 번째, 우리대학 학식은 PAYCO로 결제하면 500원 할인된다. 한 달에 3번 할인받을 수 있다. 한 학기가 보통 네 달이라 보면, 총 네 달 동안 할인받아 500X12총12 총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학식의 맛에 대해서 호불호가 존재한다. 필자의 경험으로 비빔밥, 덮밥, 볶음밥, 국수가 괜찮았다. 식단을 살펴보고 PAYCO 할인까지 받아 더 저렴하고 맛있게 즐겼으면 한다.



  두 번째, 능력향상, 능력인증 장학금에 도전하자. 1, 2학년 기준 직전학기 성적이 3.5를 넘었을 때 어학성적이 있다면 6월, 12월에 어학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능력향상 장학금은 어의 장학금과 달리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등록금에서 감면시켜주는 게 아니라 자신의 통장으로 직접 받을 수 있다. 대신 토익 성적 같은 영어 성적이나 일본어, 중국어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1학기 때 성적이 3.5를 넘었다면 여름방학 때 어학 점수를 받아놔서 12월에 신청해 다음 해 2월쯤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능력인증장학금은 3, 4학년 때 받을 수 있는 장학금으로 직전학기 성적이 3.7을 넘어야 하고넘어야하고 요구하는 어학 수준도 약간 올라간다. 더 자세한 건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보길 바란다.



  세 번째, EPic folio를 활용하자. 필자는 에픽이라고 부르는데, 이곳의 학습활동 탭의 교내 비교과 영역에 들어가면 무료로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인재개발원에서 ‘발표 불안 집단상담‘ 같은집단상담‘같은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자주 진행하고, 3, 4학년을 위한 NCS 특강, 자소서 특강도 자주 한다. 이어 창업지원단에서 진행하는 각종 창업 캠프나 창업 경진대회도 신청할 수 있다. 그 분야의 실력 있고 유명한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학 생활이나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관심이 있는 프로그램이 올라온다면 꼭 신청해보길 추천한다. 프로그램 참석 이후, 드림 마일리지 점수도 준다. (드림 마일리지 10점당 만원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잡플래닛과 캐치, 그리고 코멘토의 유료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직접 체험해본 결과, 잡플래닛에서 그 기업이 어떤지 후기를 상세히 들을 수 있고, 캐치는 기업분석, 그리고 코멘토는 현직자들의 멘토링을 들을 수 있다. 유료 서비스를 공짜로 쓸 수 있으니 필자가 강력히 추천한다.



  또한, 외부에서 신청하면 7, 8만원은 요구하는 심리 상담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체험해본 친구들이 추천해 글에 실었다. 심리상담도 다양한 종류가 있던데 MBTI 성격유형, 자아개념, 대인관계, TCI 기질-성격, U&I 학습유형, U&I 진로탐색 검사가 있다.



  그 밖에도 학교 공지사항 자주 봐가며 학사 일정 및 다양한 대외활동 확인하기, 학교 신문사에 독자퀴즈나 학생투고해서 상금 받기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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