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어린이집 원아들이 향학로를 걷고 있다. 공사장 사이에서도 노랗게 물들어 가는 은행나무가 마침내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 한다. 눈부신 가을 햇살 아래에서 이 계절을 누리며, 다가올 기나긴 겨울을 따스하게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
곽보림 기자 kwaks@seoultech.ac.kr
717호 곽곽네컷 - 붕어방에 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