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는 수험생들(출처=조선일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수험생들의 긴장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올해 수능은 현행 교육과정에 따라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으로, 내년부터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변화가 예정돼 있다. 이에 올해 수험생들에게는 이번 수능의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수능에서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재도전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재수를 하게 될 경우 달라진 교육과정에 적응하고 새로운 출제 체계에 대비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에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유지하며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교육과정 개정을 앞둔 올해 수능이 수험생들에게 더욱 중요한 시험으로 다가오는 만큼,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