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운지를 가득 채운 커피 내음, 블루포트 점장님을 만나다
정우정 기자 승인 2026.06.07 13 714호



▲ 글로벌 라운지 블루포트는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블루포트 서울과기대 성림학사점을 운영하고 있는 조영훈이라고 합니다.


 

 Q. 어떠한 계기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글로벌 라운지를 선택하게 되셨나요?



 A. 이전에 타 대학교에서 블루포트 카페를 운영했는데, 그때의 인연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블루포트 자리를 알게 됐습니다. 대학교에서 카페를 운영했을 때의 기억이 좋아서 다시 한번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Q. 블루포트가 글로벌 라운지에 개장한 지 한 학기 정도가 지났습니다. 학교에서 보내신 첫 학기는 어떠셨나요?



 A. 첫 학기다 보니 학생들이 어느 시간에 많이 이용하고 어떤 메뉴를 좋아하는지 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경험상 학기와 계절마다 학생들의 선호도가 다르다 보니 1년은 꽉 채워봐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Q. 글로벌 라운지는 학교 내에서도 독특한 공간입니다. 점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글로벌 라운지의 특색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시기에 따라 느낌이 바뀌는 것 같아요. 학기 초에는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다면 시험 기간에는 도서관처럼 조용한 분위기가 형성돼 다들 열심히 공부합니다. 이러한 각양각색의 모습이 글로벌 라운지의 특색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블루포트를 방문해 왔던, 그리고 앞으로 방문할 학생들에게 해주고픈 말씀이 있을까요?



 A. 가끔 주문이 밀려도 싫은 내색 없이 기다려 준 친구들에게 고마워요. 많은 친구들과 편안하게 오늘 하루의 안부를 물으며 인사할 수 있는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저희 카페를 편하게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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