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중앙봉사동아리 새앎터 36대 회장 정하은입니다.
Q. 새앎터는 어떤 동아리인지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A. 새앎터는 ‘새로운 앎의 터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활동은 크게 봉사활동과 문화활동으로 나뉩니다. 봉사활동에는 연계 기관에서 봉사시간 혹은 봉사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기봉사와 크리스마스 산타봉사, 유기견·유기묘 보호소 봉사, 벽화 채색 및 플로깅 등의 비정기봉사가 있습니다. 문화활동으로는 MT와 신입생 환영회, 창립제, 간식행사, 크리스마스 파티, 마니또 등의 정기행사와 그 밖에 비정기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새앎터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봉사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A. 작년 12월에 진행했던 크리스마스 산타봉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봉사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함께 인형을 만들기 위한 사전 교육도 들었습니다. 이후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부원 중 한 명이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산타를 보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인형을 만드는 시간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했고, 저에게도 오래 기억될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봉사를 통해 얻는 보람과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활동입니다.
Q. 앞으로 새앎터가 우리대학 안에서 어떤 동아리로 자리 잡았으면 하나요?
A. 새앎터가 학생들에게 봉사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는 동아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봉사는 재미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새앎터 봉사는 재미있던데?’라는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봉사가 단순히 시간을 채우거나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이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즐기면서 보람까지 얻을 수 있는 경험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동아리는 결국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친해질수록 봉사에 참여하는 과정도 즐거워지고,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추억도 깊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봉사활동이 즐거워서 찾아오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계속 남고 싶은 동아리가 제가 만들어가고 싶은 새앎터의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