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일(화), 우리대학 총동문회가 서초구 양재엘타워에서 2025년 송년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환 총장 ▲박경종 총동문회 회장 ▲유경하 총동문회 수석 부회장 ▲김영현 부총학생회장 등 대학 주요 인사와 각 학과 동문회 임원이 자리했다. 총동문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동문 간 친선 도모의 자리를 가졌으며 대학 측은 동문에게 우리대학 발전 현황을 공유했다.
▲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교내 관계자와 동문회 일원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경종 총동문회장의 송년사로 시작된 송년의 날 행사는 김동환 총장의 축사, 동문회 주요 인사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말미에는 교가 제창과 경품 추첨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욱준 기획처장이 나서 우리대학 발전 현황을 동문에게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우리대학의 개방과 혁신을 주제로 ▲연구중심 대학으로 강화 ▲우리대학 발전 모델(레트로 서울 공대, 노원구 디지털 바이오 시티 사업, 남양주 혁신 벨리) ▲서울대 10개 만들기 돌파 등의 발전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동북부 혁신 바이오 에너지 Tech-Valley” 구축’과 관련한 미래 로드맵을 제시하며 바이오메디컬학과 신설,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협력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서울과기대 공공의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박경종 총동문회장은 송년사에서 “오늘 여러분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단결을 통해 모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으면 좋겠다”며 참석자에게 당부했다. 김동환 총장은 “대학 차원에서 남양주 혁신 벨리, 광주 북구 국방 클러스터 조성, 경기 북부 국방 클러스터 대형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대학 발전을 언급하는 한편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수많은 인적 네트워크가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분들이 저희와 (알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며 동문-대학 간 소통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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