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개최된 제50회 International Coffee Hour
▲International Coffee Hour 프로그램 종료 후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1월 10일(목)에 국제관 콘퍼런스홀에서 제50회 International Coffee Hour가 열렸다. 이 행사는 국제교류처 외국어교육팀에서 주최한 행사로 한국의 길거리 음식과 전통 놀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International Coffee Hour에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문화교류에 관심이 있는 우리대학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1년부터 시작된 International Coffee Hour는 매번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1년에 약 4번 열렸다. 다만 제50회 International Coffee Hour는 코로나-19로 인해 약 3년 만에 개최된 행사로 더욱 의미가 컸다.
행사는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떡볶이 ▲김밥 ▲핫도그 등의 한국 길거리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 또 빙고 게임을 하며 서로의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국의 전통 놀이 중 하나인 제기차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제기차기 경연대회에 14명의 학우가 참가해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안해림 국제교류처 외국어교육팀 주무관은 “너무 오랜만에 행사를 진행해 학생들이 얼마나 참여를 할지 걱정이었다.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줘야 계속 행사를 운영할 수 있었는데, 참여가 많아 다행이고 고마웠다”라며 행사를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의 많은 참여 덕분에 다음에도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내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해줬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또 우리대학 학우들에게 “외국어교육팀에서 학생들의 어학 실력 향상을 위한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번 겨울에는 영어 회화를 학습할 수 있는 IEP 영어회화와 TOEIC이나 OPIc에 학습을 돕는 STEP 외국어 특강을 운영하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라며 외국어교육팀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