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대학은 지난 5월 8일(월)부터 5월 10일(수)까지 주한외국기업연합회(대표 김종철, 이하 KOFA)와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글로벌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2022년에 이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직무상담, 채용상담, 채용설명회, 취업특강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오프라인 행사는 우리대학 향학로에서 진행됐다. ▲13개의 기업 채용 부스 ▲10개의 직무 부스 ▲8개의 청년고용정책홍보 부스와 더불어 구직자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5개의 이벤트 부스 등이 설치돼 다채롭게 운영됐으며, 2회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가 진행됐다. 온라인 행사로는 총 4회의 온라인 취업·진로특강이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층들에게 심도 있는 기업 및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진로본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도해 진행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개인별 맞춤 취업지도 진행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내일채움공제, 국민내일배움카드, 중소기업 탐방, 해외취업지원제도 등 고용노동부의 각종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2021년부터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 대학으로 선정돼 5년간 사업비를 지원 받고 있다.
취업진로본부는 5월 10일(수)~12일(금) 개최된 어의대동제 기간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스 운영을 통해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청년들에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청년고용정책에 대해 홍보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대학과 KOFA는 올해 2월 청년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상호교류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퍼스 *리쿠르팅 및 우수 인재 추천, 주한외국계기업 및 국내 기반 글로벌기업과 졸업생 및 재학생의 지속적 연계 매칭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변재원 취업진로본부장은 “채용박람회를 포함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리대학 재학생, 졸업생 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기업 발굴과 매칭에 앞장서서 지역거점 대학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쿠르팅: 해당 업무의 적임자를 뽑아 공급하는 일
박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