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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공과대학 ‘HIGH WAY’ 선거운동본부
양지은, 조유빈 ㅣ 기사 승인 2020-11-16 00  |  638호 ㅣ 조회수 : 120

공과대학 ‘HIGH WAY’ 선거운동본부

더 높은 곳으로 함께 비상하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 학생회장 입후보자 이지원(이하 이): 안녕하십니까. 제15대 공과대학 하이웨이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정 학생회장으로 출마하게 된 건축공학과 19학번 이지원입니다.



  부 학생회장 입후보자 홍호승(이하 홍): 안녕하십니까. 제15대 공과대학 하이웨이 선본 학생회장에 출마하게 된 건설시스템공학과 18학번 홍호승입니다.



  Q. 선거운동본부 ‘하이웨이’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 저희 하이웨이 선본은 한 단과대학의 대표자로서 공과대학 학우분들과 연결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또, 추구하는 방향으로 얼마든지 뻗어 나갈 수 있는 자신감과 빠른 속도를 지향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Q. 이전과 다른 선거운동본부 ‘하이웨이’만의 특별한 공약이 있다면?



  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점이 바뀌었습니다.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비대면 온라인 강의입니다. 모두가 처음 겪는 상황인 만큼 이에 대한 방안이 조금은 미흡하기도 했고, 여러 불편함이 불가피하게 생겨났습니다. 따라서 저희 하이웨이 선본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는 코로나-19 사태를 대비해 온라인 중심 행사와 강의 개선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공과대학 동아리를 개설해 타과생과의 교류를 증진하고, 여러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과나 중앙동아리와는 다른 특색 있는 동아리들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Q.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요?



  이: 현 사태에 필요한 공약인 학기별 강의, 시험 진행 방식 만족도 조사라고 생각합니다.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수업이나 대면과 ZOOM 수업의 연강 등 통일되지 않은 수업 방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경우 한 시간 수업을 들으러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소리들에 귀 기울이고,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대표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의견들을 취합 후, 학교에 전달해 함께 개선안을 마련하고 최대한 많은 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만족도 조사와 재평가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Q. 이전 학생회의 사업 중 이어가거나 개선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 기존, 시험 기간 빈 강의실 대여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전공관 강의실을 상시 개방해왔습니다. 이 사업을 이어가고자 하며, 이를 통해 화면과 소리를 켜야 하는 ZOOM 강의 출석의 어려움을 해결하겠습니다.



  Q. 과 정보 교류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우셨는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공과대학 내 각 과의 대표자분들과 소통함으로써 공과대학 모든 학우분들이 원하는 분야의 정보 교류를 파악하고, 각종 SNS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과대학 모든 학우분이 참여할 수 있는 멘토링 사업, 온라인 행사, 공대 체전 등 단과대학 행사 추진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Q. 건의함 운영은 어떤 방식으로 하실 건가요? 또한 건의 사항에 따른 피드백은 어떻게 진행하실 예정인가요?



  이: 기존 건의함과 더불어, 오픈 카카오톡 채팅방을 개설하는 방식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한 달에 한 번 건의된 내용을 집행부와의 회의 후 피드백을 정기 카드 뉴스로 게시 하겠습니다.



  Q. 타 단과대학과의 교류 계획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이: 우선 멘토링 사업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종 분야·과를 제한하지 않고 멘토와 멘티를 매칭할 예정입니다. 또한 단과대학 대항전과 같은 체전, E-스포츠 대회 등의 행사도 추진하겠습니다.



  Q. 선거운동본부 ‘하이웨이’가 지향하는 학생회의 모습은?



  이: 대표자의 역할은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고, 학생회의 역할은 그 목소리를 듣고 생각해낸 방법으로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은 목소리들이 모여 큰 힘을 낼 수 있듯이 소통을 최우선시해 공과대학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하이웨이라는 이름 그대로 여러분들의 큰길이 되고 목표까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이웨이 선본은 언제나 학우분들을 위해 노력하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서로 만족하는 공과대학이 되기를 원합니다. ‘함께’ 나아간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는 학우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 후에 2021년을 떠올렸을 때, 가장 행복했고 즐거웠던 추억이 많았던 해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힘쓰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과 함께 거듭해서 발전해 나아가는 하이웨이 선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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