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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우리대학의 든든한 기둥을 소개합니다
김태연, 류제형, 윤태훈, 조유빈 ㅣ 기사 승인 2021-02-21 16  |  640호 ㅣ 조회수 : 246

우리대학의 든든한 기둥을 소개합니다.



  우리대학에는 학우들의 편리하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각종 기구들이 존재한다. 21학번 여러분을 맞이하는 우리대학 자치기구와 신문방송사의 인사말을 들어보자.





총학생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37대 Be:ST 총학생회(이하 총학)입니다. 수험 생활을 마치고, 우리대학에 입학하신 신입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대학에서 보내게 될 약 4년이라는 시간이 단순히 여러분들에게 지식의 습득과 사회 진출의 발판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들을 하며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하나의 큰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총학은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학생사회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노력하는 기구입니다. Be:ST 총학은 PPBS 계획예산제도를 통해 예산 효율성을 확보하고 학생참여예산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며 공약 이행 점검을 위해 라이브 공청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총학은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온라인 강의 증설, 강의 정원 확대와 온라인 강의를 위한 건물별 거점 강의실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일만 학우 여러분들의 학교생활이 더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총학이 노력하겠습니다. 총학은 서울과기대의 학생들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학교 당국이나 교내외의 다양한 단체들의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을 표현하고 관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학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이지를 소통 채널로 운영하고 있으니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의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과기대인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모두 함께 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총학이 그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대학에 입학한 2021학년도 신·편입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학생복지위원회



  21학번 신입생 학우 여러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37대 포레스트 학생복지위원회(이하 학복위)입니다. 오랜 노력의 결실인 우리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복위는 여러분의 더 편안하고 안전한 대학 생활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 및 행사를 전개하는 중앙학생자치기구입니다.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학우 여러분의 더 빛나는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구가 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학복위는 아래와 같이 크게 4가지 사업을 전개합니다. 우선, 다채로운 학교를 위한 ‘행사기획’을 진행합니다. ▲다이어리 제작사업 ▲성년의날 선물사업 ▲대학생 재능기부사업 ▲재학생강연회 S’TED ▲Seoultech Welcome kit 제작사업 ▲Seoultech PPT템플릿 제작사업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편리한 학교 생활을 위한 ▲문구류, 의약품 등 물품 대여사업 ▲프린트사업 ▲남우자리/여우자리 쉼터사업 ▲안과/치과/건강검진 등에 대한 의료 제휴사업 ▲중앙 분실물센터 운영 등 ‘편의사업’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CGV/롯데시네마 영화관과의 문화제휴사업 ▲정기적 문화체험 이벤트 ‘컬쳐데이’ 등 풍성한 학교를 위한 ‘문화사업’과 안전한 학교를 위한 ▲어의사랑규찰대 운영 ▲학내 불법촬영 안심지대 사업과 같은 ‘학내안전사업’을 진행합니다. 학복위와 함께 다채로운 대학 생활 즐기시길 바라며 우리대학의 가족이 되신 여러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3월에 예정된 신입 국원 모집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학생인권위원회



  2018년 학생인권위원회(준)으로 시작해 올해로 정식 출범 3년 차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인권위원회(이하 학인위) 입니다. 학인위는 학우들이 본 학원의 일원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인위는 학생 사회 전반에서 인권침해를 받고 있는 학생들과 연대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인위가 진행하는 사업으로는 ▲인권 의식 제고 콘텐츠 ▲차별 및 혐오 없는 캠퍼스 만들기 ▲인권 인식 개선 사업 ▲선거운동본부 인권 감수성 질의응답 등이 있습니다. 매해 3월과 9월에 신입 위원 정기 모집, 그 외 상시 모집이 열리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학인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인스타그램 @seoultech.humanrights 로 와주세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입학한 모든 소수자/비소수자 학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총졸업준비위원회



  총졸업준비위원회(이하 총졸준위)는 졸업 행정에 관한 제반 사항을 관장하며 학우들의 졸업 및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졸업 예정인 학우들의 사회진출을 하는 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저희는 학우들을 위해 대표적으로 3월 초/9월 초 중에 학사모 사진 촬영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졸업 축하 꽃 전달 사업, 취업 정보를 위한 취업 강연과 다양한 이벤트 등 여러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졸준위가 진행하는 사업들은 우리대학 학생이라면 회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므로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동아리연합회



  제37대 딩동 동아리 연합회(이하 동연)입니다. 동연은 교내의 정규, 신규, 가 동아리를 비롯해 동아리에 관한 모든 일을 기획해 학우들의 행복한 대학 문화 창립을 위해 힘쓰는 자치기구입니다. 특히 우리 동연은 ‘동아리박람회’와 ‘횃불제’ 등의 행사를 기획해 동아리와 학우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동아리 지원금과 공용공간 대여 등을 통해 동아리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가끔 발생하는 동아리 내외부의 문제와 인권 관련 이슈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프린트 제공, 상비약 및 생리대, 각종 사무용품, 공구, 앰프 및 마이크 등을 대여하는 상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박람회’는 보통 매년 3월 즈음 개최되는 행사로, 수많은 중앙 동아리가 각자의 부스를 갖고 동아리 홍보를 위해 설명회와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횃불제’는 동아리들이 1년간 갈고닦아온 끼를 보여주는 행사입니다. 밴드, 댄스 등의 동아리가 속한 공연분과를 중심으로, 가을철 학업에 지친 학우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우리 동연은 이처럼 1년 내내 모든 학우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교지편집위원회



  『러비』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교지이며, 1984년 『개방인』, 『어의문화』라는 이름으로 창간돼 20년 동안 학내의 크고 작은 일들을 전달해왔습니다. 2005년에 순우리말로 ‘널리’라는 뜻의 러비로 개명했습니다. 학내외의 크고 작은 일들을 학우들의 목소리로 ‘널리’ 알리겠다는 다짐입니다. 2021년 3월, 71호가 발간됩니다. 71호 기획은 집과 공간으로, 팬데믹의 시기에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집과 공간에 대한 탐구를 포함해 공릉과 학교, 트렌드, 정치, 문화 등 다양한 기사들이 실려 있습니다. 71호는 학내 곳곳에 배치돼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러비의 기사와 콘텐츠들이 궁금하시다면 러비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에브리타임으로 찾아와주세요.





  자치회비로 운영되는 러비는 학내 유일의 자치언론입니다. 러비는 한 학기에 한번 교지를 제작하며 기사 작성부터 디자인 회의까지 진행합니다.



  러비는 계속해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문화와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대학이란 작은 사회에서 학생의 입장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소통의 창이 됐으면 합니다. 러비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72호를 함께 열어갈 학우분들을 기다립니다.





신문사



  1963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여러 변화를 거쳐 지금의 제호로 바뀐 『서울과기대신문』은 본교를 대표하는 공식 언론매체입니다. 『서울과기대신문』은 연15회 인쇄, 배포되고 있으며, 동시에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창작 의욕과 교양 및 정서 함양 진작을 위해 매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작상’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분야는 소설, 시, 수필, 영어ESSAY, 일러스트, 영화·문학평론 등 6개 부문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다양한 학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건전한 학내 여론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학우들의 풍부한 지식과 교양의 증진을 도모하며 비판적인 시각으로 구성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올바른 언론을 조성하고자 모였습니다.



  다산관에 위치한 편집실에서 신문사 소속 기자들이 밤낮으로 취재 기획 및 디자인, 조판의 과정을 통해 신문제작을 위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년과 같이 이러한 동행에 참가할 45기 수습기자를 3월에 정기 모집할 예정입니다. 신문사 활동은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에 접근해보고 주변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는 등 캠퍼스 안팎에서 여러 경험들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수험생 신분에서 벗어나 본교에 입학하게 된 신입생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대했던 대학 생활을 체험할 기회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신문사는 여전히 활짝 열린 우리대학의 소통 창구입니다. 이번 특집호를 통해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돼 진심으로 기쁩니다. 3월에 있을 수습기자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방송국



  정의와 진실의 소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방송국 STBS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합격하신 신입생 여러분 모두의 입학을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STBS(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Broadcasting System)는 빠르고 신속한 정보 전달과 올바른 대학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학과에서 모인 국원들이 오디오 및 영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학교 전역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음악 방송을 진행하며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오디오 뉴스 및 오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교내외 소식을 전하는 종합 뉴스, 대학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교내 각 호관 DID와 방송국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게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교내 입학식, 학위수여식, 어의대동제(축제), 방송 잔치 등 학우 여러분을 위한 다양한 행사 진행 및 실시간 중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TBS에서는 매 학기 초 신입국원을 모집해 아나운서 초빙 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원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성우, 기자, 영상 편집, 방송 기술, 방송 원고 등 방송 업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합격하신 모든 신입생분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저희 STBS에서 진행하는 여러 활동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듯 우리대학에는 다양한 기구들이 존재한다. 신입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자치기구와 신문방송사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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