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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부터 적금까지, 대학생에게 필요한 재테크는?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주식이나 ETF* 등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3월 진행된 한국투자증권의 대학생 대상 모의투자대회의 참가자 수는 9,300명을 넘었다. 이는 지난해 네 차례 개최된 대회의 평균 참가자 수인 5,286명 대비 약 76% 증가한 수치로, 대학생들의 투자 열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nbs...이다정, 여수아 2026.10.03 717호 -
미프진 국내 도입, 무엇이 남았나낙태죄가 사라진 지 5년이 지났지만, 임신중지 약물은 여전히 정식 허가를 받지 못했다. 제약사의 자료 미비, 식약처의 소극적 태도, 종교계와 의료계의 우려가 복잡하게 얽히며 도입은 계속 미뤄져왔다. 그 사이 온라인 불법 유통 사례는 매년 늘었다. 그러던 중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미프진의 적정 사용 검토를 지시하며 논의가 다시 급물살...고유빈, 최윤서 2026.09.06 716호 -
“물가·소득 부담 속” 소비의 우선순위를 찾는 20대“이번 달에는 지출을 조금 줄여야겠다” 물가와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를 줄이는 20대가 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지출을 줄이는 것은 아니다. 배달음식이나 패션·쇼핑처럼 줄일 수 있는 소비는 줄이면서도 여행이나 취미, 친구와의 식사처럼 자신에게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소비에는 돈을 쓴다. 소비의 양보다 ...송태선 2026.09.06 716호 -
모두를 위한 캠퍼스, 우리대학의 접근성을 묻다대학은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배우고 생활하는 공간이다. 그렇기에 대학은 이용자가 어떤 신체적 조건을 가졌든, 어떤 이동 수단을 이용하든 편히 오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한다. 그러나 다치거나 이동에 제약이 생기는 순간,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했던 문 하나, 계단 하나가 큰 장벽이 되기도 한다. 목발을 짚거나 휠체어를 타고 ...이다정 2026.07.13 715호 -
'정치 이야기'는 왜 어려울까?... 청년들이 느끼는 정치 표현의 부담최근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다양한 정치 이슈로 인해 온라인에서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지만, 정작 일상에서 정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친구들과의 대화나 학교생활에서 정치를 화제로 꺼내는 것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청년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흔히 청년 세대를 ‘정치에 무관심한 세대&...송태선, 곽보림 2026.07.13 715호 -
반복되는 역사 왜곡, K-콘텐츠와 감수 체계의 공백지난 5월 15일(금)에 방영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가 역사 고증 오류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해당 회차에서는 새 국왕의 즉위식 중 신하들이 일제히 “천세(千歲), 천세, 천천세”를 외치는 장면이 송출됐다. 이에 21세기 대한민국을 스스로 ...최윤서 2026.06.07 714호 -
"살 빠지는 주사" 열풍, 위고비·마운자로의 그림자위고비·마운자로와 같은 비만치료제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 헬스케어 데이터 및 임상 연구 전문 기업 아이큐비아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비만약 시장 규모는 2021년 1,436억원에서 2024년 2,426억원으로 상승폭을 보이다 지난해인 2025년 8,195억원으로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비만약 시장 전체의 규모를 위고비나 마운자로 ...이혜원, 이다정 2026.06.07 714호 -
엘리트 스포츠부터 생활체육까지… 커지는 스포츠의학의 역할최근 러닝, 헬스,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제는 운동이 소수의 취미를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일상에서 운동 참여가 늘어난 만큼 △근육 손상 △관절 통증 △염좌와 같은 스포츠 손상 사례 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부상을 예방하고 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송태선 2026.05.09 713호 -
관계를 끊는 청년들, 코로나-19가 바꾼 캠퍼스 분위기점심시간의 학생 식당은 혼자 이어폰을 꽂고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며 자리를 잡는 학생들로 가득하다. 날씨와 상관없이 북적이던 잔디밭은 이제 그 밀도가 달라졌다. 코로나-19 이후 대학 캠퍼스 풍경은 조용히 바뀌었다. 최근 청년 사회에서는 타인과의 관계를 스스로 줄이거나 끊는 청년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3년 ...이준석, 홍준표 2026.05.09 713호 -
2030 암 발병률 적신호, 청춘의 건강 사각지대최근 2030세대의 암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 생활 습관과 환경 변화, 건강 인식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신체의 이상 신호를 가볍게 넘겨 진단이 늦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청년들은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본지는 2030세대 암 발병 현황과 함께 요인을 분석하고, 예방과 인식의 중...김수연 2026.04.12 712호 -
대학가 자취생으로 살아남기대학 생활에 대해 논할 때 빠지지 않는 키워드가 바로 ‘자취’다. △먼 통학 거리 △기숙사 입주 탈락 △본인 의지 등의 이유로 많은 대학생이 자취를 택한다. 매년 2월, 우리대학이 위치한 공릉동 일대는 새로 이사해 짐을 옮기는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학업을 마친 졸업생들이 떠난 자리에 설렘을 안은 신입생들이 입...이혜원, 고유빈 2026.04.12 712호 -
곽곽이에게 물어봐!Q. 학교 내 공부하기 좋은 공간을 추천해 주세요. A. 학교 안에서 공부하기 좋은 공간으로는 별관도서관의 그룹스터디실과 와글와글, 그리고 성림학사 지하에 있는 글로벌 라운지를 추천해요. 이곳은 친구들과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룹스터디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4인실 △6인실 △8인실 중에서 선택해 이용할 수 ...2026.03.08 711호 -
2025년, 서울과기대는…지난 2025년, 우리대학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제41대 총학생회는 임기 시작부터 총학생회장 사퇴로 학생 사회 공백을 맞이해 업무 공백이 우려됐으나, 약 56%의 공약 이행율을 기록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마스코트 부재로 대학 홍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총학생회가 홍보실과 함께 마스코트를 제작했다. 홍보실은 오는 3월, 2026학년도 학사 시작과...김종현, 이준석, 김민하, 김용하 2026.01.12 710호 -
학령인구 급감, 대학과 지역을 동시에 흔들다한국의 학령인구 급감은 강의실과 지역 거리 곳곳에서 체감되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며 여러 전공이 폐지돼 학생들의 학업 및 진로 선택의 폭이 좁아지거나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이렇듯 통계 보고서 속 숫자로만 보이던 변화는 이제 빈 강의실과 생기를 잃은 대...최율 2026.01.12 710호 -
벚꽃 엔딩 아닌 ‘대학 엔딩’, 소멸의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문을 닫는다’는 말은 더 이상 농담으로 들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대학가는 현재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앞에 서 있다. 매년 신입생 입학 시즌마다 설렘으로 가득 차야 할 캠퍼스에 이제는 적막이 함께 자리한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단순한 대학 재정 문제를 넘어 교육 체계 전반과 지역 사회의 존속에까...어수윤 2026.01.12 7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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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부터 적금까지, 대학생에게 필요한 재테크는?이다정, 여수아 2026.10.03 7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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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국내 도입, 무엇이 남았나고유빈, 최윤서 2026.09.06 7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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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소득 부담 속” 소비의 우선순위를 찾는 20대송태선 2026.09.06 7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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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캠퍼스, 우리대학의 접근성을 묻다이다정 2026.07.13 7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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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는 왜 어려울까?... 청년들이 느끼는 정치 표현의 부담송태선, 곽보림 2026.07.13 7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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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역사 왜곡, K-콘텐츠와 감수 체계의 공백최윤서 2026.06.07 7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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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주사" 열풍, 위고비·마운자로의 그림자이혜원, 이다정 2026.06.07 7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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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스포츠부터 생활체육까지… 커지는 스포츠의학의 역할송태선 2026.05.09 7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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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끊는 청년들, 코로나-19가 바꾼 캠퍼스 분위기이준석, 홍준표 2026.05.09 7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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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암 발병률 적신호, 청춘의 건강 사각지대김수연 2026.04.12 7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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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자취생으로 살아남기이혜원, 고유빈 2026.04.12 7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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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이에게 물어봐!2026.03.08 7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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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울과기대는…김종현, 이준석, 김민하, 김용하 2026.01.12 7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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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급감, 대학과 지역을 동시에 흔들다최율 2026.01.12 7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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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엔딩 아닌 ‘대학 엔딩’, 소멸의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어수윤 2026.01.12 71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