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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11주년 기념 행사, 온라인으로 소통의 장 마련
김정은 ㅣ 기사 승인 2021-05-02 21  |  645호 ㅣ 조회수 : 23

▲ 스테이지 ON SEOULTECH 학생 참여 무대



개교 111주년 기념 행사, 온라인으로 소통의 장 마련



  우리대학은 지난 4월 15일(목)에 개교 111주년을 맞이했다. 1910년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의 설립을 기점으로 ‘경성공립직업학교’, ‘경기공업고등학교’, ‘경기공업전문대학’, ‘경기공업개방대학’, ‘서울산업대학교’의 이름을 거쳐 2010년 현재 교명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이르게 됐으며, 2012년에 일반대로 전환했다. 특히 2019년 11월 22일(금)에 우리대학 제12대 최초 모교 출신 총장으로서 이동훈 총장이 취임한 이후 실사구시의 교풍을 이어 실용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개교 11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개교 111주년 기념 온라인 행사’는 4월 14일(수) 오후 4시부터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관람객은 없었으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아프리카TV(서울과기대 @seoultech415)에서 실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영상을 볼 수 있다. 개교 111주년 기념 행사 내용은 ▲총장님과의 대화 ▲학생 참여형 콜라보 무대 및 콘텐츠 ▲아티스트와의 토크쇼 및 축하 공연으로 구성됐다.



▲랩퍼이영지의공연중일부



한마음 한뜻

우리대학 구성원



  행사를 여는 대담에는 ▲이동훈 총장 ▲나기선 총동문회장 ▲이명인 37대 총학생회장이 참여했다. 이동훈 총장은 “우리대학은 111년간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냈고 이제는 외부에서도 인정받는 대학이 됐다”라며 “앞으로의 111년은 서울을 넘어 세계로부터 주목받는 대학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나 총동문회장은 “나이로 치면 111년은 황제의 나이, ‘황수’라고 일컫는데 황수를 맞이한 우리대학에게 111만 총동문을 대표해 큰 축하를 드린다”라며 “총동문회장이 되던 당시에 강조했던 장학사업 확대, 졸업 동문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 동문회관 건립 중 올해는 동문회관 건립의 초석을 닦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행사가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개교 111주년 기념 온라인 행사가 이를 채워줄 행사인 것 같아 기쁘다”라며 “우리대학이 111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이한 것처럼 학우들에게도 우리대학에서 보내는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헌신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우리대학의 각 대표들이 모여 축사와 포부, 재학생들에게 위로를 건내는 시간을 통해 재학생, 동문, 교직원 등 우리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생 참여형 개교 기념 행사



  붐업 유튜브 콘텐츠 중 ‘스테이지 ON SEOULTECH’와 ‘스카우트 IN 서울과기대’는 학생들이 사전 참여한 것을 온라인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스테이지 ON SEOULTECH’는 MC 하하가 사전에 개교기념 행사 무대에 오를 학우들을 직접 선발하는 과정과 공연팀 학우들의 무대 연습 과정을 담은 총 5화의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선 개교 111주년 무대에서 ‘Demin Black’팀의 「LOSE YOURSELF」와 ‘You You’팀의 「ALL I WANNA DO」로 노래와 랩, 댄스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You You’팀은 가수 민서와 「YOU YOU」로 콜라보 무대를 보이며 많은 응원과 관심이 쏟아졌다.



  ‘스카우트 IN 서울과기대’는 우리대학 학우들의 면접과 선발 과정, 인턴 생활을 담아내 취업을 준비하는 학우들의 많은 공감을 받은 콘텐츠였다. 개교 111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인턴 학생 중 최종 1인이 ‘아프리카TV-프리콩 정규직 전환’으로 채용돼 학우들의 지지와 축하를 받았다.



▲ ‘올레디’팀의 공연 모습



다양한 장르를 곁들인

축하 공연



  개교 111주년 축하를 함께 기념할 아티스트들로 ▲MC 하하 ▲민서 ▲아이키 ▲래원 ▲이영지가 참가했다. 민서는 우리대학 학우들과의 콜라보 무대에 연이어 단독 무대를 통해 감성 가득한 보컬을 들려줬으며, 아이키는 ‘올레디’팀으로 「Blinding Lights」, 「Leave the door open」 음악에 맞춰 열정적인 라틴·스트릿 댄스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래원은 「널만나러가는길이야」, 「iii」, 이영지와의 합동 공연 「YAY」를 통해 개성 있는 랩을 선보였다. 이영지도 「타협」과 「나는 이영지」 곡을 통해 에너지 넘치게 무대를 마무리했다.



  대외협력본부가 주관한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캠퍼스 생활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신입생과 재학생을 위로함에 목적이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남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 장려를 위한 다양한 경품도 마련했다. 행사 생중계 사진이나 영상을 캡쳐 후, 인스타그램에 ‘서울과기대개교111주년’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5만원 및 10만원 상당의 안경, 콘택트렌즈 상품권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관해 박수영 대외협력본부 주무관은 “개교 기념 온라인 행사를 기획한 이후 사전 콘텐츠 제작을 해야 했기에 행사의 밑그림을 미리 그려놓아야 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사전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행사까지 총 세 달간 개교 기념 업무를 하면서 영상으로나마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 주무관은 “올해 111주년 개교 기념 행사는 우리 대학 최초로 실시하는 온라인 행사이자 학생들을 위한 개교 기념 행사였기에 더욱 뜻깊었다”라고 행사 개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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