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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선정’
백재완 ㅣ 기사 승인 2021-05-24 12  |  646호 ㅣ 조회수 : 71

▲ 우리대학 전경(상상관 전경)



우리대학,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선정’



  우리대학이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인공지능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교육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이후 반영한 신규 과제로,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 10만 양성을 목표로 대학들이 공동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실감미디어(건국대, 이하 주관대학) ▲인공지능(전남대) ▲빅데이터(서울대) ▲차세대 반도체(서울대) ▲미래자동차(국민대) ▲바이오헬스(단국대) ▲지능형 로봇(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에너지 신산업(고려대) 등 총 8개 분야에서 1개씩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했고, 대학은 56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는 교육부가 요건을 갖춘 총 41개 연합체(136개 대학)의 신청을 받아 지난 4월 20일(화)~23일(금) 4일간 진행한 서면 및 온라인 화상 대면평가와 지난달 28일(수) 사업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8개의 분야마다 1곳씩 총 8개 연합체를 최종 선정한 것이다. 각 연합체는 공유, 개방, 협력을 토대로 대학끼리 공유대학 체계 구축을 통해 앞으로 6년간(2021~2026년) 102억원씩 총 816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연합체 소속 대학들은 교육·연구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정도 함께 개발한다. 소속 대학과 전공에 상관없이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연합체의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을 수준별·분야별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우리대학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경북대 ▲전남대(주관대학) ▲전주대 ▲영진전문대 등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여 인공지능 분야에 선정됐다. 우리대학이 속한 연합체(컨소시엄)는 올해 총 102억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에 착수하게 된다. 이번 선정은 우리대학이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 재편에 대응하고 신기술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의융합대학과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신설한 것에 따른 결과다.



  이에 이동훈 총장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을 통해 대학 간 경쟁에서 공유와 협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학생의 성장을 함께 돕는 고등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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