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당시 경기공전신문은 배대판 4면으로 발행되었으며, 창간사와 축사, 학내외 주요 뉴스, 학교 행사 소식은 물론 학생과 교수의 논문 및 작품 등을 게재하며 대학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으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대학의 학제 개편과 발전 과정에 발맞추어 신문의 제호 또한 ‘공대학보’, ‘개방대학보’, ‘개방대학신문’, ‘서울산업대학신문’, ‘서울산업대신문’, ‘서울과기대신문’으로 변화해 왔으며, 서울과기대신문은 시대의 흐름 속에서 대학 언론의 역할과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확립해 왔습니다.
서울과기대신문은 학내 주요 현안과 교육·연구·학생 활동을 폭넓게 다루며, 대학 구성원 간 소통의 창구이자 캠퍼스 여론을 형성하는 정론지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의 시선에서 대학과 사회를 바라보고, 공공성과 비판정신을 바탕으로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건강한 문제의식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현재 서울과기대신문은 베를리너판 12면으로 연 10회 발간하여 학내외에 배포하고 있으며,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프라인 신문 발행과 함께 인터넷 신문 제작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학내 주요 뉴스 제공은 물론, PDF 서비스 등 디지털 기반의 콘텐츠 제공을 확대하며 독자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서울과기대신문의 제작 과정은 학생기자들이 기사 기획부터 취재, 작성, 편집까지 전반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대학 언론인으로서의 실무 역량과 공적 책임 의식을 함께 길러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과기대신문은 학생들의 창작 의욕과 교양 함양을 장려하기 위해 ‘어의문화예술상’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설·영상·시·평론·영문에세이·일러스트레이션 등 6개 부문에 걸쳐 창작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서울과기대신문은 앞으로도 캠퍼스의 기록자이자 비판적 관찰자로서, 대학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시대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언론의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