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며 놀고 있는 학우들의 모습은 봄날의 즐거움과 평화로움을 자아낸다. 벚꽃은 학우들의 주변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따스한 햇살과 함께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 사이에서 청춘의 자유로움을 만끽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