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교는 들뜬 분위기로 가득 찬다. 그 설렘과 어수선함 속에서도 묵묵히 교내를 지키는 이들이 있다. 바로 어의사랑 안전규찰대이다. 안전규찰대를 이끄는 학생복지위원회 재난안전국장 김정현 씨(영문·22)를 직접 만나봤다.

▲ 안전규찰대가 순찰하고 있다.(출처=홍보실)
Q. 규찰대가 교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과 활동을 하고 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규찰대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간에는 주로 개인형 이동장치(이하 PM)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안전을 위해 PM을 이용하는 학우분들께 올바른 이용 수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야간 규찰대는 캠퍼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건을 예방하고자 순찰을 돌고 있으며, 학내 음주를 단속하고 학우분들을 위한 안심귀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언제, 어떤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하시는지 등 전반적인 활동 방식이나 일과가 궁금합니다.
A. 주간에는 PM 이용량이 가장 많은 등교시간(08:30~10:30)과 하교시간(17:00~19:00)에 규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규찰 장소는 PM으로 많이 지나다니는 △프론티어관 앞 도로 △별관도서관 옆 도로 △대학본부 앞 삼거리 △창학관 옆 경사로 △다빈치관 앞 삼거리입니다. 야간에는 캠퍼스 전반적으로 순찰을 돌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의 캠퍼스가 넓은 만큼 조를 3개로 나눠 활동합니다. △기숙사·테크노파크 등 캠퍼스 윗부분 코스 △대학본부·운동장 등 캠퍼스 아랫부분 코스 △정문 앞 향학로 코스로 나뉩니다. 3개의 조가 로테이션을 돌며 모든 코스를 한 번씩 순찰합니다.
Q. 마지막으로, 우리대학 학우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A. 전기 자전거를 이용하시는 학우분들, 헬멧 착용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동아리방에서의 음주는 규찰대에 적발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