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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정보통신대학 ‘모아모아’ 선거운동본부
한혜림 ㅣ 기사 승인 2020-11-16 00  |  638호 ㅣ 조회수 : 305

정보통신대학 ‘모아모아’ 선거운동본부

학우들의 의견을 모아모아, 더 나은 학생회를!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 학생회장 입후보자 임해일(이하 임): 안녕하세요. 이번 정보통신대학 제10대 학생회 선거에 정 학생회장으로 입후보한 컴퓨터공학과 17학번 임해일입니다! 17년도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해 과 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를 경험한 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와 조금 더 즐겁고 돈독한 학교를 만들고 싶어 입후보하게 됐습니다.



  부 학생회장 입후보자 박윤주(이하 박): 안녕하세요. 정통대 제10대 학생회 선거 ‘모아모아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부 학생회장 입후보자인 전기정보공학과 19학번 박윤주입니다.



  Q. 선거운동본부 ‘모아모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박: ‘모아모아’라는 선본명은 ‘학우분들의 의견을 모아, 정통대의 세 학과를 모아 모든 학우분들에게 좋은 방향이 될 수 있는 정통대를 만든다’라는 저희의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Q. 선거운동본부 ‘모아모아’의 공약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임: 저희 모아모아의 공약은 이전 학생회에서 진행하던 좋은 사업들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저희만의 특별한 공약을 세워봤습니다. 공약사항에는 적지 않았지만 예결산안 공개 외에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한 SNS 소통도 유지하고 체육대회, 간식 행사, 대여사업 등 이전에 좋은 평가를 받던 사업들을 보완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색 있는 공약으로는 한 끼 자판기 설치와 뻔선뻔후, 멘토링 사업인데 행정실 측에 문의해본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들어 충분한 가능성을 봤습니다.



  Q.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요?



  임: 제가 생각하는 핵심 공약은 뻔선뻔후 제도 도입입니다. 선후배 간의 접점을 만들어주고 이를 활용한 행사를 진행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선후배 서로가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써 사용됐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도입하는 제도이기에 허울뿐인 제도로 남지 않게끔 이를 활용한 행사도 진행할 생각입니다.



  Q. 올해 비대면으로 학생회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만약 내년에도 비대면 체제가 계속된다면 기획한 대면 행사 등을 포함해 어떻게 사업을 진행할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박: 만약 내년에도 비대면 체제가 지속될 경우 온라인을 통한 참여형 이벤트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킨 상태에서 진행되는 대면행사의 비율을 상황에 맞게 조절해 융통성 있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Q. 간단한 한 끼 자판기에 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임: 간단한 한 끼 자판기는 타 대학이나 지하철 등에 설치된 자판기를 보고 생각한 공약입니다. 저희 세 과 모두 연구 및 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니 식사 시간이 부족해 간단히 챙겨 먹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관이나 학교 밖을 나갈 시간이 부족하거나 귀찮을 때, 학과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건물인 미래관과 창학관에 한 끼 자판기가 존재하면 좋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이에 행정실을 통해 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에 문의해본 결과 수요조사 후 결정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진행하게 됐습니다.



  Q. 간단한 한 끼 자판기 설치 시 매번 내용물을 채우고 관리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 생협을 통해 자판기 설치를 진행하고 업체에서 설치해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생각보다 수요가 없거나 다른 이유로 인해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학생회실 등에서 소량의 물량을 준비해서 구매 금액 그대로 판매하는 방식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Q. 선착순이 아닌 전원 지급할 수 있는 간식 행사를 지향한다고 했는데, 이전과는 다른 방식인 만큼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박: 이전과는 다른 방식인 만큼 예산 설정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간식 행사는 수요에 따른 변동사항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이전 학생회들의 간식 행사 참여인원 및 수요 항목 자료들을 정리해 통계 낸 후 적절한 가격과 높은 수요의 간식으로 선정해 예산 설정 및 진행 예정입니다.



  Q. 뻔선뻔후에 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 ‘뻔선뻔후’란 뻔선(학번 뒷자리가 같은 선배)과 뻔후(학번 뒷자리가 같은 후배)를 합쳐 이르는 말로 코로나-19로 인해 선후배의 만남이 어려운 요즘 선후배 사이의 소통을 독려할 수 있는 제도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나온 공약입니다. 단지 친목만을 위한 만남이 아닌 학업 격려 등의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될 수 있는 만남을 위해 월별, 혹은 학기별로 활동 내용을 보고서의 형태로 받아 선별한 후 소정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계획 중입니다.



  Q. 선거운동본부 ‘모아모아’가 지향하는 학생회의 모습은?



  임: 저희 모아모아는 세 과의 모든 학우를 모아 모두가 행복한 학생회를 지향합니다. 다 같은 정통대의 학우로서 대등한 기회와 대우를 받고 즐거운 학창 생활을 보내며 학업과 친구, 모두를 얻을 수 있는 정통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임: 우선 저희 인터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대면체제로 완전히 전환되지 않는 이상 주로 온라인(SNS)을 통해 공지가 진행될 텐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박: 정통대라는 단위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가볍게 행동하지 않고 자리의 무게를 아는 겸손한 부 학생회장이 되겠습니다. 11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진행되는 선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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