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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이에게 물어봐!
노승환, 오경은, 김태연, 최윤지 ㅣ 기사 승인 2023-02-13 10  |  670호 ㅣ 조회수 : 290

 생활



 Q. 후회 없는 새내기 생활을 보내는 방법은?



 A. 새내기 때는 여러 활동을 해보는 게 좋다. 새내기 배움터나 학기 초에 알고 친해진 사람들과 대학 생활을 계속하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동아리나 단과대, 자치기구와 같은 단체에 들어가서 자신의 학과 구성원이 아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도 좋다. 경제 관념을 깨우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 또한 한 가지 방법이다. 하지만 본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활동을 참여하는 것은 자제하는 게 좋다.



 또한 자신만의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새내기 때 꼭 해보자. 그러나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은 성적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다. 많은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학점 관리는 꽤 중요하다. 한번 떠나간 학점은 복구할 때 엄청난 노력을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새내기 시절, 많은 사람을 만나며 즐겁게 보내되, 성적도 잘 챙기며 알찬 대학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



 Q. 자취할 때 꿀팁이 있다면?



 A. 첫 번째로 김치의 경우 김치전용 밀폐용기에 담는 게 좋다. 일반 김치통은 뚜껑이 꽉 닫히지 않아 외부 공기가 들어가서 김치의 맛이 변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쌀을 보관할 때는 페트병에 보관하자. 쌀을 봉지에 담아 상온에 보관할 경우 날이 조금만 덥거나 습해도 곰팡이나 쌀벌레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에 페트병에 보관해 공기 차단과 습기 차단에 신경을 써주는 게 좋다. 세 번째로 밥을 할 땐 많이 지어서 냉동 밥으로 보관하자. 밥솥의 경우 전기 요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밥을 한번 지을 때 많이 짓는 것이 좋다. 네 번째로 방에 TV가 없다면, 한국전력공사에 전화해서 TV 수신료 청구를 중단시키면 전기요금을 싸게 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취방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옷장에 집어 넣은 경우 옷 속에 밴 냄새가 섞여서 남게 되는데, 이러한 상황을 비누로 해결할 수 있다. 나프탈렌과 같은 탈취제 대신 향기가 나는 비누를 옷장에 넣어두면 옷의 냄새들을 비누가 흡수하고 옷에 향기가 나게 해준다. 또한 신발장 역시 신발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어두면 쿰쿰한 냄새를 유발하는 신발 안에 있는 박테리아를 동전이 제거해주며 말끔히 해결된다.



 다음으로 자취하다보면 음식을 직접 해먹어야 할 때가 많아서 막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조리해서 먹는 것도 좋지만 힘들기 때문에 주변 가게에서 반찬을 사먹어 보자. 공릉 도깨비 시장에서 여러 반찬가게를 이용하면 1,000-2,000원 사이에 다양하고 맛있는 여러 가지 반찬을 사먹을 수 있다.



 경춘선숲길과 가깝고 신선한 반찬들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자취하는 친구들은 공릉시장에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으로 공릉 주변 마트를 이용하자. 주변 마트에서는 채소나 과일을 낱개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종종 세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이용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많은 양의 장을 볼 경우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자. 자취하다 보면 사고 싶은 것이 있어도 들고가기 무겁기 때문에 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인터넷으로 장을 보면 무거운 물품을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선한 식재료와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물품을 집 앞까지 배송 시켜 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Q. 자취를 시작하기 전 유의 사항이 있다면?



 A. 자취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처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를 것이다. 먼저 방을 고를 때 부동산에 소개료를 주고 여러 방을 보는 게 좋다. 소개료가 아깝다고 단독으로 계약을 하게 되면 나중에 피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부동산을 통해 계약하는 게 좋다. 최대한 많은 방을 보고 선택지를 늘리는 것이 좋으며, 고려해야 할 사항은 ▲위치 ▲옵션 ▲월세 등이 있다. 특히 위치가 중요하다. 방이 좋다고 해서 주변 편의시설이 먼 곳에 방을 잡으면 나중에 불편할 수도 있다. 부동산 계약 시 등기부등본과 계약서 특약사항 확인 역시 잊지 말자. 계약서 특약사항에는 계약서를 작성하며 집주인과 나눈 이야기를 정리하면 되는데, 관리비에 포함된 경비나 잔금 지급 등 구두로 협의된 사항을 명시해 입주 후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계약서를 작성하고 방을 잡는다면 입주 전 방 사진을 꼭 찍어두도록 하자. 입주 전 협의가 이뤄졌던 사항이 잘 반영됐는지 체크해야 하고 입주 전부터 파손돼있는 ▲벽 ▲타일 ▲가구 등의 사진을 찍어놔야 한다. 간혹 자취방을 뺄 때 수리비 명목으로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의 일부를 요구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방을 구한 후에는 전입신고를 해야 하는데, 전입신고란 새로운 거주지로 옮겨 전입한 거주지의 읍, 면, 동사무소에 전입 사실을 알리는 것을 말한다.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받으면 그 날짜를 기준으로 보증금에 대한 우선변제권을 갖게 된다. 쉽게 말하면 저당 관련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증금을 우선 변제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Q. 중앙동아리 종류는?



 A, 우리대학 중앙동아리는 ▲학술분과 ▲봉사분과 ▲공연분과 ▲무예분과 ▲체육분과 ▲전시분과로 나뉘어 있다. 봉사분과의 동아리들은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집, 복지센터에서 활동한다. 평소에 봉사에 관심있고 좋아하는 친구들은 봉사분과의 동아리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공연분과에는 대표적으로 댄스 동아리와 밴드 동아리가 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스맨파를 즐겨봤거나 춤을 좋아하는 학우들, 악기를 잘 다루거나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공연분과의 동아리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공연분과의 경우 축제 때 공연을 하고 정기공연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대에 서보고 싶은 학우들은 이 분과의 동아리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다음으로 체육분과에는 배드민턴 동아리, 러닝동아리 등이 있고, 무예분과에는 유도 동아리 등이 있다. 꾸준한 운동을 하고 싶다면 체육·무예 분과 동아리에 들어가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전시분과와 학술분과가 있다. 전시분과에는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서 전시하기도 하고 보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사진 동아리 등이 있으며, 학술분과에는 각종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동아리 등이 포함된다.



 평소에 관심 있던 분야의 동아리에 지원해,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만나길 바란다.



 교통



 Q. 학교 주변 교통편?



 A. 우리대학은 공릉역과 하계역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공릉역과 하계역에서 지하철 7호선을 탈 수 있고, 공릉역에서 내릴 경우 우리대학 정문까지 도보로 약 10분이 소요된다. 버스의 경우 지선버스와 마을버스가 있다. 지선버스의 경우 ▲1136번 ▲1141번 ▲1224번 ▲1227번을 통해 우리대학 정문 혹은 원자력병원 쪽에 내릴 수 있다. 마을버스의 경우 노원03번과 노원13번이 있는데 노원13번의 경우 교내 경유 마을버스라 우리대학 안까지 타고 들어울 수 있어(정문-다산관-붕어방-다산관-주차로터리). 공릉역 혹은 석계역에서 내렸을 경우 노원13번을 타면 편하게 학교까지 올 수 있으니 잘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반면 노원03번은 우리대학 정문에서 내리고 교내까지 들어오지 않으니 이 둘의 차이점을 잘 알고 타자. 노원03번의 경우 석계역과 공릉역뿐만 아니라 하계역에서도 탑승할 수 있다.



 Q. 학교 캠퍼스 내 이용할 수 있는 이동 수단?



 A. 우리대학은 캠퍼스가 굉장히 넓은 만큼 많은 새내기 학우들이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궁금해할 것이다.



 먼저 따릉이나 공유형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우리대학은 청운관 쪽을 제외하면 모두 평지라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고 이동하기 편리하다. 학교 정문과 미래관, 국제관 앞에는 따릉이가 설치돼있으니 이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또 전동 킥보드의 경우 각 전공관 입구마다 학생들이 이용한 후 주차돼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를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다른 이동수단으로는 자율주행 셔틀(스프링카)과 교내로 들어오는 노원13번 버스 등이 있다.



 캠퍼스



 Q. 학교 생활 중 자주 사용하는 어플?



 A. 먼저 강의 관련 어플인 ‘Hello LMS’가 있다. 해당 어플은 이클래스(e-Class) 사이트로 바로 연결돼 쉽게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과제나 출석 알람 등을 받기 유용하다. 어플을 통해 출석체크를 하거나 과제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으니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마트캠퍼스’ 어플 은 ▲통합정보시스템 ▲EPiC folio ▲웹메일 ▲학사일정 ▲식단 ▲수강 신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앱이다.



 이외에도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어플 ‘에브리타임’에서는 학내 여론이나 각종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고 시간표를 손쉽게 짤 수 있으며 학점을 계산할 수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 어플에서는 도서관 이용 시간 조회나 자료검색, 시험 기간 열람실 좌석 배정이 가능하다. 이 어플들은 학교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니 미리 다운받아서 효율적으로 사용하길 바란다.



 Q. 대학의 꽃, 학교 축제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우리대학 축제는 매년 5월, 9월에 ‘어의대동제’, ‘횃불제’라는 이름으로 각각 3일, 2일간 열린다. 어의대동제의 경우 총학생회를 주축으로 각 ▲동아리 ▲자치기구 ▲학과에서 준비한 부스와 외부에서 온 푸드트럭들이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각종 먹거리 혹은 학우들이 만든 물건을 사거나 이벤트를 체험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그해 축제 컨셉에 따라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저녁에는 각 학과와 단체에서 준비한 부스가 운영되고 그 단체에 속한 사람들이 주로 자리를 채운다.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의미가 깊다. 또한 운동장 중앙 무대에서 공연이 진행되는데, 우리대학 학우들의 공연과 연예인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매년 다르게 섭외되는 연예인 라인업을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횃불제의 경우 동아리연합회를 주축으로 향학로에서 우리대학 동아리들이 운영하는 부스를 즐길 수 있고, 잔디구장에서는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각 저녁에는 어의대동제와 마찬가지로 우리대학 공연 동아리들과 연예인의 공연을 볼 수 있다.



 2022년의 경우 횃불제(9.19 ~ 9.20)와 어의대동제(9.21 ~ 9.23)가 같은 주에 진행돼 일주일 간 축제를 즐길 수 있었는데 횃불제에서는 비비가, 어의대동제에서는 ▲윤하 ▲잔나비 ▲비와이 ▲STAYC ▲타이거 JK ▲윤미래 ▲다이나믹 듀오 등이 공연에 참여했다.



 Q. 공강 시간에 시간을 보낼만한 장소?



 A. 텅 빈 공강 시간에는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야 할까. 먼저 교내 상상관 플레이그라운드가 있다. 1층 중앙로비에 있으며 1인용 쿠션 소파가 있어 편하게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바로 옆에 띄워진 스크린으로 우리대학의 여러 정보와 유익한 영상들을 관람할 수도 있다. 중앙도서관 역시 좋은 쉼터인데, 중앙 로비에서는 테이블이 있어 과제나 책을 읽기 좋고, 3층에는 멀티미디어실이 존재해 쇼파에 앉아 OTT 서비스인 웨이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별관도서관 1층과 제1학생회관 1층에 학생휴게실이 존재하며, 제1 학생회관 2층에는 명부 작성 후 침대에서 취침이 가능한 남우 · 여우 자리가 있다.



 Q. 우리대학에 드라마 촬영지가 많다던데, 학교의 촬영지들을 소개한다면?



 A. 우리대학 캠퍼스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부분 평지로 이뤄진 캠퍼스에 고풍스러운 건물과 세련된 신축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촬영장소로도 쓰였다. ▲향학로 ▲다산관 ▲다빈치관 등이 드라마 여러 장면에 담겼다. 그리고 우리대학 캠퍼스는 드라마



 <치즈인터트랩>의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무궁관 ▲미래관 ▲붕어방 등이 작품에 등장했다.



 이외에도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3> ▲<응답하라 1997> ▲<오, 나의 귀신님> ▲<제5공화국> 등 다수의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사용된 바 있다.이번에 입학하는 신입생의 모습은 이번에 소개한 사례들의 주인공보다 더욱 아름답고 멋질 것이다. 혹시 TV나 영화에 우리대학 캠퍼스가 등장한다면 자랑스럽게 우리대학이라고 외쳐보길!



 Q. 학교의 가장 큰 자랑거리가 있다면?



 A.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인 우리대학은 최근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국립대 1위의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런 우리대학의 자랑거리는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를 꼽자면 넓고 예쁜 캠퍼스를 꼽을 수 있다. 다들 한 번쯤 꿈꿨던 캠퍼스 라이프를 충족시킬만한 예쁜 캠퍼스다. 봄에 붕어방 근처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이 아주 예쁘니 기대해도 좋다. 또 넓은 면적을 가졌음에도 대부분이 평지라 산책하기도 좋다.



 이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취업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또 기숙사 수용률이 높아 많은 학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다. 복수·부전공 제도 역시 잘 갖춰져 있어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교환학생 제도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 교환학생을 갈 기회가 많은 편이다. 공부할 의지만 있다면 학교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으니 많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



 Q. 생활관을 소개해주세요.



 A. 우리대학 생활관은 여학생 생활관인 ▲KB학사 ▲누리학사 ▲성림학사 여학생동이 있고 남학생 생활관인 ▲불암학사 ▲수림학사 ▲성림학사 남학생동 ▲창명학사가 있다. 1인실부터 8인실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생활관을 직접 고를 수 있다.



 누리학사와 수림학사는 2018년에 준공된 깔끔한 신축 건물이다. 누리학사는 ▲1인실 ▲2인실 ▲특실로 구성돼 있다. 누리학사 특실에서는 냉장고 및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다. 수림학사는 학기중에 2인실로 운영된다.



 KB학사는 2007년에 준공됐으며 2인실과 3인실로 구성된다. 이 생활관은 쉐어하우스처럼 공용거실이 있어서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불암학사에서는 공용 샤워실 및 화장실을 만나볼 수 있고, 성림학사는 외국인 학생들이 이용하는 국제동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생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은 ▲피트니스 센터 ▲탁구장 ▲편의점 ▲카페 ▲방음실 ▲세미나실 ▲식당이 있다. 또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우리대학 생활관은 자취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공동거주에 익숙한 학우들은 생활관에서 거주하는 것을 추천한다.



 Q. 교내 공부시설에는 어떤 게 있나요?



 A. 교내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곳은 대표적으로 중앙도서관과 별관도서관이 있다. 중앙도서관은 총 3층으로 구성된 건물이다. 2층의 북카페는 자유로운 분위기라서 평소에 카공(카페에서 하는 공부)을 즐기는 학우들이 공부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중앙도서관 3층은 ▲멀티미디어실 ▲미디어라운지 ▲중앙그룹스터디실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조용하면서 개방적인 공간으로 여러 학우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음으로 별관도서관이 있다. 별관도서관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은 ▲열람실 ▲와글와글 ▲그룹스터디실이 있다. 열람실은 칸막이가 있는 개인별 독서실 책상으로 구성돼 있어 각자의 공부에 좀 더 집중하기 좋은 공간이다. 와글와글과 그룹스터디실은 편하게 소통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질의응답을 하면서 공부하거나 그룹회의를 할 때 이용하기 좋은 장소다.



 그룹스터디실은 사용 전 도서관 어플을 이용한 별도의 예약이 필요하다.



 Q. 학식을 소개해주세요.



 A. 우리대학 학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은 테크노파크와 제 2식당이 있다.



 먼저 테크노파크는 자율배식으로 운영된다. 주로 2가지 코너로 구성되는데 각각 한식과 양식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식빵과 샐러드 등이 비치돼 있다.



 식당 위치가 청운관 옆에 있어서 가는 길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자율배식으로 원하는 만큼 음식을 담을 수 있다. 청운관에서 수업을 듣는 학우들은 테크노파크에서 학식을 먹어보길 바란다.



 다음으로 제2식당은 푸짐 special 코너와 간단 snack 코너가 있다. 제 2식당은 우리대학 정문과 가까워서 많은 학생들이 이용한다. 푸짐special에서는 매번 색다른 메뉴를 만나볼 수 있고, 간단snack 코너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라면 및 컵밥을 만나볼 수 있다.



 식권은 키오스크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쟁반을 챙겨 올려진 반찬들을 담아가면 된다. 밥이 부족하거나 반찬이 더 먹고 싶을 때는 배식코너로 가서 추가 배식을 요청하면 더 먹을 수 있다.



 식단 확인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 어플의 식단 확인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학식의 가격은 대부분 4200원에서 5000원으로 형성돼 있으며 학교 주변 음식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짧은 공강 시간에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학생식당, 여러분도 이용해보길 바란다.



 학사



 Q. EPiC 졸업요건이란?



 A. EPiC 졸업요건은 재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유도하는 한편, 우리대학 3대 인재상(▲윤리적 ▲실천적 ▲창의적 인재)과 6대 핵심역량(▲인문 ▲소통 ▲학문 ▲글로벌 ▲창의 ▲융합)에 기반한 학생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졸업 관련 제도이다.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졸업을 위해 졸업학점과 졸업전공시험은 물론 EPiC 졸업요건을 충족해야만 하며, 필수요건과 선택요건으로 구분된다.



 2가지 요건을 합한 점수가 총 700점 이상이 돼야 졸업요건을 충족하며, 편입생의 경우 350점 이상일 경우 졸업요건을 충족한다. 필수요건 항목으로는 ▲취업진로본부 및 학과에서 주관하는 현장실습 교과목 이수 ▲프락시스 디그리(디스커버리 개설 트랙 교과목 이수) ▲교환학생(해외복수학위 포함) ▲SCIE 등재지 혹은 KCI 등재지 논문 게재 ▲영어 · 중국어 · 일본어 공인 어학 시험 점수 획득 ▲창업이 있다. 필수 요건 중 모든 요건을 충족할 필요는 없으며, 위의 항목에서 1가지 이상만 충족하면 된다. 다만 동일항목 안에서 중복은 불가능하다. 예시로 장기현장실습(400점)과 단기현장실습(200점)을 모두 이수한 경우 400점만 인정한다.



 선택요건 항목으로는 ▲중국어 · 일본어 공인 어학 시험 점수 획득 ▲특허 ▲학회발표 ▲자격증 ▲공모전 · 전시회 ▲EPiC 졸업요건심의위원회에서 승인한 인정비교과 프로그램 참여가 있다.



 Q. 우리대학에 인기 많은 교양강좌는 뭐가 있을까요?



 A. 우리대학에 가장 인기많은 교양강좌로는 ▲성,사랑,결혼(이하 성사결)과 ▲미술 치료 ▲별과 우주 등이 있다.성사결의 경우 20대 청년의 삶 중에서도 성,사랑,결혼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 정립과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개설된 강좌이다. 과제로는 친구들의 연애 고민에 대한 답변 제출 등 흥미로운 과제와 강의 구성 덕분에 인기가 높다. 미술치료의 경우 미술치료의 개념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미술치료 작업을 통해 매체와 감정에 대해 체험하고 탐색하는 과목이다. 단순히 이론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닌 직접 그림을 그림으로써 미술 치료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한 치료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재밌는 교양이라고 인기가 높다. 별과 우주의 경우 천문학의 역사와 천체에 대해 배우는 과목이다. 별과 우주는 우리대학 유일한 천문학 강의로써 인기가 상당하며 평소 지구과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외에도 ▲소프트볼 ▲볼링 ▲필라테스 ▲내 몸 지키는 호신술 ▲테니스 ▲농구 등 스포츠 혹은 단순히 이론 수업을 듣는 게 아닌 몸을 사용하는 교양강좌도 존재하며, 여름 계절학기에는 수상스키, 겨울 계절학기에는 스키 강좌가 열린다.



 수상스키와 스키는 계절학기 등록금 이외에도 추가금(레저비용)이 존재하며, 개인적으로 즐기는 비용보다 더 싼 값에 레저를 즐길 수 있고 학점 역시 준수하게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많다.



 Q. 우리대학의 장학금 제도가 궁금해요.



 A. 교내에서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학금으로는 ▲ST근로장학금 ▲입학성적우수장학금(신입생) ▲성적우수장학금(재학생) ▲법정장학금(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어의장학금 ▲봉사장학금 ▲외국인장학금 ▲국제교류장학금 ▲SeoulTech 가족장학금 등이 있다. 그중에서 ‘ST근로장학금’은 교내 부서에서 근무하며 각종 업무를 수행하는 학생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입학성적우수장학금(신입생)’은 신입학 전형시 입학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조건은 최초 합격자 및 최초 선발자에 한해 여러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장학금은 크게 우선감면 형식과 현금성 장학금으로 나뉜다. 우선감면 장학금의 경우 등록금 고지서에 선(先)면제 또는 선(先)감액 처리된다. 현금성 장학금은 장학 종류별 책정금액을 학생 개인계좌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으로 우선감면 장학금에는 성적우수장학금(재학생)과 봉사장학금 등이 있고 현금성 장학금으로는 ST근로장학금 등이 있다.



 이외에 자세한 장학금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 ‘장학제도 안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대학 홈페이지 ‘대학생활→장학제도→맞춤형장학조회’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조건이나 상황에 따라 수혜가 가능한 국가나 교내 및 교외 장학금 조회도 가능하니 잘 이용해보자.



 Q. ST 학기제가 무엇인가요?



 A. 2021학년도부터 학기조정, EPiC졸업요건제 및 디스커버리학기 도입 등을 포함하는 ‘ST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ST학기제는 학기 개시일을 비교적 앞당겨 여름방학을 3개월로 확대해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 및 비교과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학습경험과 심층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의가 있다. ST학기제 시행에 따라 2021학년도부터 한 학기가 16주가 아닌 15주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길어진 여름방학 기간에 도입된 ‘디스커버리 학기제’를 활용해 정규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자기계발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 것이라 볼 수 있다.



 2021학년도 하계방학 기간부터 4개의 스쿨(코딩스쿨, 인공지능스쿨, 창업스쿨, 미래핵심기술스쿨)과 총 11개의 교과목을 8주동안 집중이수할 수 있도록 개설했다. 자신의 전공과 관계없이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해 지식 및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비록 개강은 타대학에 비해 이르지만, 빠른 종강으로 늘어난 여름방학을 충분히 활용하길 바란다.



 Q. 어떤 교양 수업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A. 우리대학은 기본적으로 필수 교양 과목들이 있다. 필수 교양 과목 중 공통필수 교양은 크게 5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창의역량의 창의적 사고 ▲글쓰기와논리역량의 논리적 글쓰기 ▲국제화역량의 실용영어의사소통/고급실용영어의사소통(택1) ▲취업역량의 취창업 진로설계 ▲인성역량의 삶의 윤리학/인간과 공동체(택1) 과목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또한 영역별 교양필수 과목도 확인해야 한다. ▲1영역(사상과 문화) ▲2영역(역사와 문명) ▲3영역(인간과 사회)으로 구분돼있고 영역별 1개 교과목을 필수로 들어야 한다.



 영역이 겹치지 않게 신경 쓸 필요가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 중 특정 학과는 공학 인증 표기 교과목 중 1개를 이수해야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올해부터는 4영역(과학과 기술), 5영역(예술과 미래)도 새롭게 신설됐다. 4영역과 5영역 수업은 교양선택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해당 영역의 수업을 들을 필요가 있으니 잘 알아보도록 하자. 각 단과대학별로 전공기초교양 교과목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전공기초교과목의 경우 학부별 교육과정이 편성되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과별 교육과정표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강하기 전 강의평가는 꼭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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